궁금한 이야기 Y 511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을 계속 학원에 내보내기 부담스러워지자 학원 선생님은 엄마들에게 개별 과외 수업를 제안해왔다. 강 선생님에게 과외를 받은 지 반년이 된 지난 1일, 훈희 엄마는 아이의 머리에 핏자국이 선명한 상처들을 발견하고는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다. 그리고 아이가 털어놓은 얘기들은 더 충격적이었다. - 7살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과외 선생님, 학부모들은 왜 강 선생님을 놓을 수 없었나?▶ [갓민희라 불리는 학원 선생님]엄마가 모르는 새 선생님의 폭력이 지속적으로 있어왔다는데...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정신을 못 차렸다는 이유로 아이의 머리와 배를 밀치고 때렸다는 강 선생님. 훈희 엄마는 최근 눈에 띄게 발전하는 아이의 모습에 무척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강 선생님이 휘두르는 폭력이 두려워 일어난 변화였다니, 훈희 엄마는 그동안 아들의 고통을 모른 채 마냥 기뻐했던 게 너무나도 후회가 된다고 한다▶ [7살 훈희가 견뎌온 고통의 6개월]7살 아이가 아침 6시에 일어나 두 시간 동안 수학을 혼자 공부하고,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실내화를 꺼내 스스로 빨고, 식사 후엔 자신의 식기를 깨끗이 설거지한다면? 2년 만에 이런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든 선생님이 있다고 한다. 7살 훈희(가명) 엄마는 자신의 아들을 그렇게 변화시켜준 선생님을 갓민희(가명)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며칠 전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