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12회
최근 일어난 일 때문에 4년 동안 운영해온 찜닭집을 접을 생각까지 했다는 창섭 씨와 어머니. 지난 27일 한 배달 손님에게 전화를 받으며 일이 시작됐다. 찜닭에서 파리가 나왔다며 배상을 요구하고 나온 것. 손님이 보내 온 사진 속 파리는 조리 과정에서 들어갔다기엔 너무나도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찜닭집 사장님은 더 이상 따지지 않고 그에게 음식 값을 환불해주었다. 지난 일요일, 이태원에서 10년 넘게 레스토랑을 운영해오던 방송인 홍석천 씨가 마지막 영업을 했다. 하루 매출 3만8천원으로 시작해 한 때는 일대에 9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할 만큼 자영업자로서도 성공했던 홍 씨. 금융위기도 넘기고 메르스 사태 때도 잘 버텨왔지만 올해는 좀 다르다고 한다. 이제 마지막 남은 가게마저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는 홍 씨. 그는 왜 자신의 청춘을 바친 가게를 접어야만 했을까?▶ 지독히 운 나쁜 사나이, 그의 음식에서만 벌레가 나오는 이유는?- [먹는 음식마다 이물질이 들어있는 불운의 사나이]▶ 코로나19의 악몽, 사장님들은 왜 벼랑 끝으로 내몰렸나?억울했던 찜닭집 사장님의 아들이 이번 일을 지역 SNS에 게시하자 놀랍게도 그 남자에게 별점 테러를 당했다는 이웃 가게의 제보가 줄을 이었다. 파리, 날파리, 눈썹 등 그가 먹었던 음식마다 이물질이 발견되었다는데...그때마다 사장님들은 리뷰가 무서워서, 별점 테러를 당하는게 두려워 그의 요구를 다 들어주었다고 한다. 한번 부정적 평가가 나오면 배달 시장에서는 끝이라는 사장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