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44회
▶ “무심”이란 불리던 남자, 그의 재산 9970억 원의 실체는?제작진의 인터뷰를 거부한 할머니는 낮에는 신문을 읽고, 차 옆에서 꽃과 나무를 돌보며 평온한 일상을 보냈다. 왜 그녀는 20년 넘게 차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일까?잠실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는 폐차 직전의 낡은 차량 한 대가 20여 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쓰레기와 짐으로 가득 찬 차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백발의 할머니였다.▶ 아파트 주차장의 20년 망부석 할머니, 그녀는 무엇을 찾고 싶은가?한 여성이 남편을 고발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강남 고급 아파트와 외제차를 가진 자산가라 믿고 결혼했지만, 신혼은 지하 단칸방에서 시작됐다. 그래도 남편이 카드 결제 후 잔액 9,970억 원이 찍힌 문자를 보여주고, 직업 없이도 매달 수백만 원의 생활비를 주며 고급 아파트까지 마련해 주자 의심하지 않았다.하지만 지난 4월 16일, '궁금한 이야기 Y'를 보던 보라(가명) 씨는 남편의 정체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