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721회
▶ ‘천국의 계단' 진짜 원조는 누구인가▶ “여왕벌이 뭐길래?” 양봉업자 살인 사건의 진실그는 자신이 ‘천국의 계단' 디자인의 원조이며 정식 등록까지 마쳤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다른 카페 운영자들은 진짜 원조는 따로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과연 전국적으로 유행한 ‘천국의 계단'을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설 연휴 기간 연락이 끊긴 양봉업자 김 씨(가명)는 결국 양봉장 근처 땅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에는 둔기로 폭행당한 흔적이 남아 있었고, 수사 끝에 이웃 주민 박 씨(가명)가 범인으로 지목됐다. CCTV에는 박 씨가 범행 전 둔기를 들고 나서는 모습까지 찍혀 있었다. 충북 단양의 유명 카페 전망대 ‘천국의 계단'을 둘러싸고 저작권 논란이 벌어졌다. 전국 카페와 펜션, 관공서 등 약 170곳이 디자인 도용을 이유로 내용증명을 받았고, 이를 보낸 사람은 한 관광지 카페 운영자 홍 사장이었다. 박 씨 가족은 김 씨에게 산 벌통에 여왕벌이 없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지만, 주민들은 구매 후 2년이나 지나 벌어진 범행이라는 점에서 의문을 제기했다. 과연 박 씨는 정말 여왕벌 문제 때문에 살인을 저지른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