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1255회

그것이 알고싶다 1255회

# '트랜스젠더'이기 전에 '군인'이었던 변희수 전 하사많은 사람들은 변희수 전 하사를 트랜스젠더 군인으로만 기억하지만, 제작진이 만난 전우와 친구들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군인이었다고 증언하며 기존의 인식과 다른 모습을 전했다.#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그들, 성소수자지난해 2월, 변희수 전 하사는 강제전역 처분에 불복해 육군에 인사소청을 제기했다. 이를 두고 개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라며 군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개인의 욕심 vs 당연히 지켜져야 될 권리변희수 전 하사는 강제전역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을 이어갔지만, 군에서 배제된 현실과 커밍아웃 이후의 혐오, 불안한 미래를 견디지 못하고 2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은 성소수자의 권리와 제도적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과제를 다시금 남겼다.

2026-08-02 10:43:40 +0000 UTC2026-08-02 11:50:38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257회

그것이 알고싶다 1257회

# 살인자의 사냥터, 온라인# 범행 당일의 행적제작진은 범행 당일 김태현의 CCTV를 단독 입수했다. 영상에는 그가 범행 장소 일대를 익숙하게 드나든 정황이 담겨 있었다.신상 공개 이후 제작진에는 김태현을 알고 지냈던 사람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그들은 김태현의 과거 모습과 또 다른 피해 정황을 증언했다.김태현은 온라인 게임과 SNS에서 여러 닉네임을 사용하며 사람들에게 접근했다. 일부 제보자들은 집요한 집착과 지속적인 접촉을 경험했다고 말했다.서울 노원구 세 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태현은 체포 열흘 만에 얼굴을 공개하며 사죄했다. 그는 지난 3월 25일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릎 꿇은 살인자, 김태현# 김태현을 기억하는 사람들

2026-08-02 13:06:56 +0000 UTC2026-08-02 14:14:14 +0000 UTC(1h7m)
그것이 알고싶다 1256회

그것이 알고싶다 1256회

구미에서 숨진 3세 여아 사건의 DNA 검사 결과, 할머니로 알려진 석 씨가 친모로 확인됐다. 하지만 석 씨는 이를 부인하고 있으며, 수사기관도 DNA 외에 아이 바꿔치기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다.# 비극의 현장에서 찾은 단서들경찰은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뀌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제작진은 사진과 영상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며 아이의 행적을 추적했다.# 아이는 바뀌었나?가족들은 석 씨의 임신 사실을 본 적이 없다며 DNA 검사 오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과연 과학의 오류인지, 거짓말인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은밀하게, 만연하게# 과학의 오류인가, 석 씨의 거짓말인가?방치 끝에 숨진 아이와 태어난 뒤 사라진 또 다른 아이. 반복되는 아동 비극의 원인과 우리 사회가 놓친 문제를 되짚어본다.

2026-08-02 11:50:38 +0000 UTC2026-08-02 13:06:56 +0000 UTC(1h16m)
그것이 알고싶다 1255회

그것이 알고싶다 1255회

# '트랜스젠더'이기 전에 '군인'이었던 변희수 전 하사많은 사람들은 변희수 전 하사를 트랜스젠더 군인으로만 기억하지만, 제작진이 만난 전우와 친구들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군인이었다고 증언하며 기존의 인식과 다른 모습을 전했다.#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그들, 성소수자지난해 2월, 변희수 전 하사는 강제전역 처분에 불복해 육군에 인사소청을 제기했다. 이를 두고 개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라며 군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개인의 욕심 vs 당연히 지켜져야 될 권리변희수 전 하사는 강제전역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을 이어갔지만, 군에서 배제된 현실과 커밍아웃 이후의 혐오, 불안한 미래를 견디지 못하고 2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은 성소수자의 권리와 제도적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과제를 다시금 남겼다.

2026-08-02 10:43:40 +0000 UTC2026-08-02 11:50:38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254회

그것이 알고싶다 1254회

# 대학로의 이상한 소문조 씨는 배우들을 만나 명예 실추로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제작진은 그가 배우들에게 접근한 진짜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추적했다.이후 대학로 배우들은 잇따라 고소장을 받았다. 조 씨가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거나 관련 글을 공유한 배우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잇달아 고소한 것이다.2017년경 조 씨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캐스팅디렉터를 자처하며 대학로 배우들과 친분을 쌓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의아한 일들이 잇따랐고,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알려진 배우 박은석 역시 조 씨에게 명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이 되어 나타난 캐스팅디렉터# 캐스팅디렉터 조 씨가 원한 것은 무엇인가?

2026-08-02 09:33:27 +0000 UTC2026-08-02 10:43:40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253회

그것이 알고싶다 1253회

1983년 9월 1일, 뉴욕을 출발해 김포로 향하던 대한항공 007편이 소련 전투기의 미사일 공격으로 격추돼 탑승객 269명 전원이 희생됐다. 냉전 시대를 대표하는 비극으로 남은 이 사건은 왜 일어났을까.사건을 둘러싼 각종 음모론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탑승객 생존설과 첩보 활동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최근 한 유가족이 당시 탑승객이었던 아버지의 유품과 관련한 뜻밖의 연락을 받으면서 새로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리고 새롭게 발견된 수상한 흔적# 깊은 바다 속, 그날의 진실은 왜 아직 못 찾았나?냉전이 끝난 뒤에도 사건의 진상 규명은 외교적 이유 등으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1992년 러시아 대통령 옐친이 전달한 블랙박스 역시 빈 껍데기에 불과해, 38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진실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2021년, 미 국무부 비밀문서가 공개되다지난 2월, 미국 국무부의 기밀문서가 38년 만에 공개됐다. 문서에는 당시 미국과 소련이 이 사건을 자국의 외교·정치적 이익을 위해 활용하려 했던 정황이 담겨 있었다.

2026-08-02 08:24:44 +0000 UTC2026-08-02 09:33:27 +0000 UTC(1h8m)
그것이 알고싶다 1252회

그것이 알고싶다 1252회

# 소통을 좋아하는 우리의 마음을 악용한 범죄자! 너의 진짜 이름은...어느 날 갑자기 A씨에게 SNS 메시지를 보내 다가온 그 사람. A씨와 친구가 되길 원했던 그 남자는 다름 아닌 해외 분쟁지역에서 위험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군인이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매일 밤낮으로 정성스레 보내온 그의 안부 메시지는 A씨의 관심을 끌었고, 관심은 어느새 사랑으로 커졌다고 한다. # ‘로맨스 스캠(Romance Scam)'을 아시나요?# 하나의 얼굴, 그리고 4명의 이름‘로맨스 스캠'은 이성적 관심을 가장해 접근한 후 피해자들의 호의를 이용해 ‘신용 사기'를 벌이는 범죄행위를 일컫는 용어로, 제작진이 만난 A씨 등은 바로 이 ‘로맨스 스캠' 범죄의 피해자이다. 사람들의 호의를 악용하는 신종 범죄 ‘로맨스 스캠'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을뿐더러, 유럽, 북미, 호주,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다. 네 사람에게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해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사기 피해를 준 남자는 1인 4역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 뒤에 숨겨진 다른 진실이 있는 것일까? 제작진은 이 남자에게 접근을 시도했다. 남자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자, 제작진에게 곧바로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는 본인을 한국계 미군으로 소개했는데...

2026-08-02 07:13:16 +0000 UTC2026-08-02 08:24:44 +0000 UTC(1h11m)
그것이 알고싶다 1247회

그것이 알고싶다 1247회

# 정인이 사건 그 후# '정인이 법'이 아니라 '정인이 시스템'이 필요하다세 차례의 아동학대 신고에도 정인이의 죽음을 막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제작진은 신고 처리 과정을 다시 면밀히 추적했고, 비극을 막지 못한 구조적 문제와 새로운 사실들을 확인했다.지난 1월 13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는 수백 명의 시민과 취재진이 모였다. 참혹한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의 첫 재판이 열린 날, 많은 이들이 양부모의 법정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법원을 찾았다.# 양부는 정말 몰랐나?양부 안 씨는 입양은 양모가 적극 원했고 자신은 학대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만난 주변 지인들의 증언은 그의 주장과 다른 정황을 보여줬다.

2026-08-02 01:11:49 +0000 UTC2026-08-02 02:32:20 +0000 UTC(1h20m)
그것이 알고싶다 1246회

그것이 알고싶다 1246회

# 20년 넘게 밝혀지지 않은 하얀 성전의 비밀지난해 12월 15일. 20대 여성 세 명이 안산 Y교회 오OO 목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 내용은 오 목사로부터 20년 넘게 성착취를 당했다는 것. 이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Y교회를 다니며 공동체 생활을 해왔는데, 그곳에서 지내는 동안 오 목사는 물론 그의 가족들로부터 지속적인 감금 및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Y교회의 비밀은 이게 끝이 아니다. 착취당한 ‘물맥' 제보자들은 대부분 성인이 되자마자 오 목사 부인의 지시에 의해 생면부지의 Y교회 안 신도들과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된 신도들은 임신, 출산을 강요당했다는데....이런 경악할 사건이 언론 보도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자, 비밀을 지키고 있던 Y교회의 다른 신도들도 용기를 내 진실을 고백했다. 또 다른 피해자들은 일명 ‘물맥'이라 불리는 청년들. 밖에서 돈을 벌어 교회의 재정을 책임지고 있다는 ‘물맥'들은 청소년 시절 Y교회를 만났다고 하는데.... # 끊어낼 수 없는 고리, 인간농장의 진실#젊음을 빼앗긴 신도 ‘물맥'

2026-08-02 00:00:45 +0000 UTC2026-08-02 01:11:49 +0000 UTC(1h11m)
그것이 알고싶다 1245회

그것이 알고싶다 1245회

#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전문가들은 감염병과의 싸움은 전쟁과 같아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정부는 초기에는 새로운 방식으로 개발된 백신의 안전성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이후 방침을 바꿔 약 5,6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백신 전략과 골든타임# 일상을 되찾을 열쇠, 백신의 탄생! 그 효과는?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로 사망자가 188만 명을 넘긴 가운데, 전파력이 높은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에 성공하며 팬데믹 극복의 기대를 높였다.# 또 다른 전쟁! 백신을 확보하라!백신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자 세계 각국은 백신 확보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럽과 미국은 물론 싱가포르, 호주 등도 신속한 접종을 위해 백신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2026-08-01 22:57:29 +0000 UTC2026-08-02 00:00:45 +0000 UTC(1h3m)
그것이 알고싶다 1244회

그것이 알고싶다 1244회

# 16개월 아이의 몸에 남은 흔적들지난 10월 13일, 생후 16개월 정인이가 세 차례의 심정지 끝에 숨졌다. 응급실 의료진도 충격을 받을 만큼 아이는 또래보다 왜소했고, 온몸에는 멍이, 복부에는 장기 파열로 인한 심각한 출혈이 있었다. 생후 7개월 무렵 입양된 정인이는 입양 271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사건 취재가 시작되자 300여 건의 제보가 이어졌고, 증언이 쌓이며 학대 정황이 드러났다. 장 씨 부부는 입양 단체 활동과 가족 모임에 적극 참여하며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달랐다.# 물거품이 된 세 차례의 신고세 차례의 아동학대 신고에도 장 씨 부부는 편견 때문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결국 정인이는 숨졌고, 검찰은 양모 장 씨를 '살인'이 아닌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했다. 장 씨는 아이의 죽음이 고의가 아닌 실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인이의 죽음이 남긴 진실

2026-08-01 21:36:04 +0000 UTC2026-08-01 22:57:29 +0000 UTC(1h21m)
그것이 알고싶다 1243회

그것이 알고싶다 1243회

# 16개월 아이의 몸에 남은 흔적들지난 10월 13일, 생후 16개월 정인이가 세 차례 심정지 끝에 숨졌다. 응급실 의료진조차 충격을 받을 만큼 아이는 또래보다 왜소했고, 온몸에 멍이 있었으며 장기 파열로 복부에 심한 출혈이 발생한 상태였다. 생후 7개월 무렵 입양된 정인이는 입양 271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세 차례의 아동학대 신고에도 양부모는 편견 때문이라며 부인했고, 결국 아이는 숨졌다. 검찰은 양모 장 씨를 '살인'이 아닌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했으며, 장 씨는 고의가 아닌 실수였다고 주장했다.사건 취재 과정에서 300여 건의 제보가 이어졌고, 증언이 쌓이며 학대 정황이 드러났다. 장 씨 부부는 입양 단체 활동과 가족 모임에 참여하며 아이를 아끼는 모습으로 보였지만, 실제 상황은 전혀 달랐다.# 물거품이 된 세 차례의 신고# 정인이의 죽음이 남긴 진실

2026-08-01 20:21:12 +0000 UTC2026-08-01 21:36:04 +0000 UTC(1h14m)
그것이 알고싶다 1262회

그것이 알고싶다 1262회

카라 씨는 가족 혈통 찾기 사이트를 통해 DNA가 일치하는 한국인 남성을 발견했다. 희박한 확률을 뚫고 찾아낸 단서는 친가를 찾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DNA 분석 결과 카라 씨는 친가 가족들과의 혈연관계를 확인했고, 36년 만에 아버지를 만났다. 그러나 친모를 찾는 과정은 쉽지 않았고, 가족들의 엇갈린 반응 속에서 또 다른 진실을 추적하게 된다.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여성 카라 보스(한국명 강미숙)는 1983년 충북 괴산에서 발견된 뒤 미국으로 입양됐다. 성인이 된 그녀는 자신의 친부모를 찾기 위해 해외 입양인 최초의 친자확인 소송에 나섰다.# 36년 만에 만난 아버지, 어머니를 찾을 수 있을까?# DNA가 만들어 준 기적# 해외 입양인 최초의 친자확인 소송

2026-08-01 19:11:16 +0000 UTC2026-08-01 20:21:12 +0000 UTC(1h9m)
그것이 알고싶다 1235회

그것이 알고싶다 1235회

# “내 동생의 죽음을 밝혀주세요”_ 어느 누나의 요청그날 윤씨는, 일몰 시간도 이미 지나버린 저녁 8시 30분 경, 4m 높이의 절벽에서 뛰어내렸다. 그 다이빙을 끝으로 윤씨는 사망했는데...경기도 가평의 용소폭포. 지난해 6월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인들과 함께 계곡에 놀러왔던 윤상엽(당시 40세) 씨가 익사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었다. 해당 사고에 대해 알려온 이는 사망한 윤 씨의 아내, 이주희(가명) 씨였고 그녀는 남편의 사망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금을 둘러싸고 보험사와 분쟁 중에 있다고 했다.# 윤씨의 마지막 다이빙, 그리고 6명의 일행들# “대형 보험사의 횡포를 고발합니다”_ 한 미망인의 제보# “라면 사먹게 3천 원만 빌려줘”_ 어느 대기업 직장인의 부탁15년 이상을 한 대기업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윤상엽 씨. 친구들 중에서도 취업이 빨랐고 급여 수준도 비교적 좋았던 윤 씨. 그런 그가 왜 단돈 3천 원이 없어 친구에게 돈을 빌려야 했을까? ‘가평계곡(용소폭포) 익사사고'에 관한 취재를 진행하던 제작진은, 6개월 만에 사망한 윤상엽 씨의 누나를 포함한 가족들과 연락이 닿았다. 그런데, 윤 씨의 누나 윤미성 씨는 그동안 알고 있던 사연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했다.

2026-07-26 14:09:03 +0000 UTC2026-07-26 15:25:32 +0000 UTC(1h16m)
그것이 알고싶다 1234회

그것이 알고싶다 1234회

제작진은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교도소에 신상이 공개된 사람들과 직접 접촉을 시도했다. 어렵게 인터뷰에 응한 ‘신상박제자'들은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디지털교도소'의 운영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스스로 ‘박 소장'이라고 밝혔었다. 사이트 운영을 도와주는 조력자가 여럿 있으며,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신상정보를 올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이트의 운영진, 운영 방식, 검증 방법 등은 베일에 감춰져 있었다. 그 비밀을 풀어낼 실마리는 한 사람의 제보였다.# ‘신상 박제'라는 처벌, ‘디지털교도소'의 탄생지난 6월 만들어진 ‘디지털교도소'는 세계 최대 아동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했던 손씨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이 난 후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주홍글씨의 ‘교육대'와 신상 박제를 위한 떡밥 ‘지인능욕'# ‘박 소장' 그리고 재판단과 일꾼들성폭력, 살인, 아동학대 등을 저지른 범죄자들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교도소'.

2026-07-26 13:00:52 +0000 UTC2026-07-26 14:09:03 +0000 UTC(1h8m)
그것이 알고싶다 1233회

그것이 알고싶다 1233회

2004년 7월 29일 퇴근 이후 지금까지 실종 상태인 이종운 변호사. 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여태 모아온 자료만 수천 장. 가족들이 나서 전국 방방곡곡을 헤맸음에도 그 어떤 흔적도, 단서도 발견되지 않은 채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 남겨진 마지막 단서를 해석하다실종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을 무렵, 이종운 변호사의 행방을 좇던 가족들은 그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남산1호터널 요금소 CCTV를 찾아냈다. 가족들은 CCTV 속 운전자가 약혼녀 최 씨라고 주장했지만, 당시에는 사진 속 인물을 특정할 수 없어 그저 남겨 둘 수밖에 없었다는데...# 의문 속에 가려진 진실# 가출인가, 실종인가결혼 준비 내내 이종운 변호사로부터 무리한 금전적 요구를 받았다는 약혼녀 최 씨. 확인 결과, 그녀의 말과는 반대로 실종 직전까지 돈은 보내왔던 건 오히려 이종운 변호사 쪽이었다. 실종 전 이종운 변호사는 두 달 남짓 남은 결혼 준비에 한창이었다. 로펌에서 인정받는 3년 차 변호사이자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그가 갑작스레 잠적할 이유가 없지 않냐며 주변인들은 입을 모았다. # 실종 16년, 그는 지금 어디에 있나

2026-07-26 11:52:36 +0000 UTC2026-07-26 13:00:52 +0000 UTC(1h8m)
그것이 알고싶다 1232회

그것이 알고싶다 1232회

김 씨와 그의 가족은 사건 발생 당일 감식에선 아무런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는데 다시 진행된 현장 감식에서 김 씨의 타액이 묻은 담배꽁초가 발견된 걸 문제 삼았다. 경찰이 김 씨를 범인으로 몰아가기 위해 담배꽁초를 현장에 가져다 두고 증거를 조작했다는 것.14년 전, 제주의 한 교도소에서 처음 김 씨를 만났다는 제보자. 김 씨는 2006년 3월 한 대학 여자기숙사에 침입해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을 살게 됐다는데. 범행 이후 자신이 누군지 알리는 메모를 현장에 남기는가 하면 경찰서에 스스로 찾아가 자수하는 등 일부러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는 행동을 했다는 김 씨.# 유일한 증거, 담배꽁초지난 2014년 9월, 한 여성의 집에 꽃바구니를 들고 방문해 해당 여성은 물론 그녀의 어머니와 중학생 딸까지 무참히 살해했던 남자. 김 씨는 연인관계였던 여성이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해 우발적으로 살인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두 시간 만에 세 사람을 차례로 살해한 김 씨에 대해 재판부는 이례적으로 ‘처음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라고 했는데...# 억울한 기억 VS 살인의 추억# 꽃바구니를 든 살인범, 그리고..

2026-07-26 10:31:36 +0000 UTC2026-07-26 11:52:36 +0000 UTC(1h21m)
그것이 알고싶다 1231회

그것이 알고싶다 1231회

- 마약 판매 방 편지 -# 떠오르는 텔레그램 마약왕, “마왕 전세계”는 누구인가?검거된 조직원들이 자신의 ‘상선'에 대해서 고발하기는커녕 보안이 유지되어야 할 수사 정보를 유출 시키고 있는 상태. “마왕 전세계”는 대체 누구인가?텔레그램의 마약 판매 방에서 만난 다양한 전직 마약판매업자들은 수사기관도 믿지 못한다며 우리에게 많은 얘기를 들려주었다. # 홈쇼핑을 방불케 하는 마약 광고들 - “3+1” 세 개 사면 하나가 공짜!# 마약판매업자들이 말하는 대한민국 마약 유통의 현주소스마트폰 터치 몇 번이면 대마초부터 필로폰까지 온갖 마약 광고들이 쏟아진다. 텔레그램 등을 통해 손쉬운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10대 청소년들도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마약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텔레그램 마약 방은 익명으로 모든 지시와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공급책 ‘상선'과, 판매책 ‘하선'은 직접 만날 필요가 없어졌다. 같은 조직의 하선조차 상선의 ID와 닉네임 외에는 아는 것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그러다 요즘 급부상하고 있다는 “마왕 전세계”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2026-07-26 09:25:09 +0000 UTC2026-07-26 10:31:36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230회

그것이 알고싶다 1230회

8월 12일 확진자가 나온 사랑제일교회는 현재 폐쇄되었지만, 여전히 그 앞은 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지키려는 수많은 교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전광훈 목사의 이름을 연신 외치며, 은헤를 입었다고 말하는 전국의 신도들, 이들은 하나같이, 전광훈 목사는 하늘의 뜻을 이어받은 사람이자, 자유민주주의를 열어줄 선지자로 추앙하고 있었다. # 자유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애국하는 목사님# 신이 말하는 대로정교분리의 원칙을 헌법에 명시하고 있는 나라임에도, 목사라는 신분 아래 정치적 신념을 가감 없이 표출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 전광훈, 그를 만나다8월 17일, 포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도주했다는 속보가 들려왔다. 의료원으로 이송되기 직전 없어진 40대 여성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옆구리에 성경책을 낀 모습으로 경찰에게 발견되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다시 일어난 건 바로 다음 날, 파주에서 코로나19 치료 중이던 50대 남성이 병원을 탈출한 것. 집회 이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전광훈 목사, 지금, 전목사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2026-07-26 08:13:48 +0000 UTC2026-07-26 09:25:09 +0000 UTC(1h11m)
그것이 알고싶다 1224회

그것이 알고싶다 1224회

1989년 7월 7일 경기도 화성. 당시 초등학교 2학년생이었던 김현정 양의 실종 수사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단순 가출로 종결되었다.그뿐만이 아니었다. 유류품이 발견된 후 형사와 함께 그 주변을 탐색했다는 방범 대장은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30년 전 실종된 딸을 살해한 것이 본인이라는 한 연쇄살인범의 고백. 아버지가 지금껏 놓지 못했던 희망이 산산이 조각나는 순간이었다. 막내딸을 죽인 살인범에게 꼭 들어야 할 말이 있었던 아버지는 지난 7월 15일, 아들과 함께 그를 직접 만나기 위해 부산교도소로 향했다. 접견 신청을 받아들인 살인자는 바로 지난 2019년 10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특정된 이춘재였다.그리고 실종 후 5개월이 지난 같은 해 12월, 마을 주민들에 의해 인근 야산에서 ‘2학년 3반 김현정'이라고 적힌 노트가 든 책가방과 신발, 옷가지와 같은 물품들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가족들은 어떠한 말도 전달받지 못했고, 그렇게 30년이 지나고 나서야 당시 김현정 양의 유류품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이춘재의 첫 심경 고백# 침묵 속에 은폐된 진실

2026-07-25 01:08:40 +0000 UTC2026-07-25 02:18:25 +0000 UTC(1h9m)
그것이 알고싶다 1223회

그것이 알고싶다 1223회

언론에 소개된 적조차 없는 아동학대 사건 피해자들. 스스로를 ‘생존자'라 부르는 그들은 자신들이 밟아온 길에서 지금도 수없이 반복되고 있는 이 비극을 멈출 방법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며 사건 이후 자신들의 삶에 대해 들려주었다.# 2020년, 여전히 숨어있는 아동학대# 1998년부터 22년, 다시 돌아보는 아동학대 사건들 사건 대부분이 집안에서 은밀하게 벌어진다는 특성 때문에, 학대 사실을 파악하기조차 힘들다는 대표적 ‘암수 범죄' 아동학대. 더군다나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비대면 수업으로 아동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범죄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과거 20여 년 전 아동학대 사건부터 다시 한 번 들여다보기로 했다. 1998년 ‘SBS 추적 사건과 사람들' 방영 이후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린 ‘군포 남매 학대사건'과 “보험금을 노리고 아들의 손가락을 자른 사건”, 그리고 2014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칠곡 계모 학대사건”까지, 언론의 주목 이후 이 사건들은 어떤 결말이 났고 또 사건의 피해자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 학대 생존자, 그다음 이야기

2026-07-24 23:59:46 +0000 UTC2026-07-25 01:08:40 +0000 UTC(1h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