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255회
# '트랜스젠더'이기 전에 '군인'이었던 변희수 전 하사많은 사람들은 변희수 전 하사를 트랜스젠더 군인으로만 기억하지만, 제작진이 만난 전우와 친구들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군인이었다고 증언하며 기존의 인식과 다른 모습을 전했다.#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그들, 성소수자지난해 2월, 변희수 전 하사는 강제전역 처분에 불복해 육군에 인사소청을 제기했다. 이를 두고 개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라며 군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개인의 욕심 vs 당연히 지켜져야 될 권리변희수 전 하사는 강제전역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을 이어갔지만, 군에서 배제된 현실과 커밍아웃 이후의 혐오, 불안한 미래를 견디지 못하고 2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은 성소수자의 권리와 제도적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과제를 다시금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