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235회
# “내 동생의 죽음을 밝혀주세요”_ 어느 누나의 요청그날 윤씨는, 일몰 시간도 이미 지나버린 저녁 8시 30분 경, 4m 높이의 절벽에서 뛰어내렸다. 그 다이빙을 끝으로 윤씨는 사망했는데...경기도 가평의 용소폭포. 지난해 6월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인들과 함께 계곡에 놀러왔던 윤상엽(당시 40세) 씨가 익사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었다. 해당 사고에 대해 알려온 이는 사망한 윤 씨의 아내, 이주희(가명) 씨였고 그녀는 남편의 사망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금을 둘러싸고 보험사와 분쟁 중에 있다고 했다.# 윤씨의 마지막 다이빙, 그리고 6명의 일행들# “대형 보험사의 횡포를 고발합니다”_ 한 미망인의 제보# “라면 사먹게 3천 원만 빌려줘”_ 어느 대기업 직장인의 부탁15년 이상을 한 대기업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윤상엽 씨. 친구들 중에서도 취업이 빨랐고 급여 수준도 비교적 좋았던 윤 씨. 그런 그가 왜 단돈 3천 원이 없어 친구에게 돈을 빌려야 했을까? ‘가평계곡(용소폭포) 익사사고'에 관한 취재를 진행하던 제작진은, 6개월 만에 사망한 윤상엽 씨의 누나를 포함한 가족들과 연락이 닿았다. 그런데, 윤 씨의 누나 윤미성 씨는 그동안 알고 있던 사연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