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 시즌4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던 브룸스타운의 어느 날. 트랙키는 농장 물탱크에 물이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이유인즉 마을에 비가 오랫동안 오지 않아서 물탱크에 저장될 물이 없었던 것. 이런 사정을 구조대에 알리자 구조대는 트랙키 농장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가 물 부족과 가뭄에 시달리는 상황이 라는 걸 알게 되고... 구조대는 마을 친구들에게 비가 올 때까지 물을 아껴 쓰자고 당부한다. 하지만 비가 올 기미는 보이지 않고, 급기야 트랙키의 논밭에 있는 식물들이 말라 죽어가기 시작했다. 이에 구조대는 본부의 비상 물까지 동원해 보지만, 물은 턱없이 부족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절망에 빠진 트랙키와 구조대... 하지만, 그때 작은 기적이 일어났다. 바로, 트랙키의 농장 상황을 전해들은 마을 주민들이 자신들이 아껴둔 물을 가지고 와준 것. 친구들의 도움으로 가득찬 물탱크. 기적처럼 농작물은 되살아나고, 이런 친구들의 마음을 하늘이 안 것일까? 시원한 빗줄기가 하늘에서 내리기 시작한다. 브룸스타운에 번개 주의보 발령! 무서운 소나기와 함께 엄청난 번개가 마을에 들이닥칠 거라는 예보를 듣자 구조대들은 마을 곳곳에 피뢰침을 세우고 안전을 점검하기로 한다. 한편 진은 만일을 대비에 번개가 치면 구조대를 보호할 수 있는 방어 시스템을 개발한다. 그날 오후 헬리에게서 번개 소식을 들은 꼬맹이 삼총사들은 번개가 생기는 이유를 궁금해 하며 각자의 생각이 옳다며 옥신각신 다투다 번개가 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보기로 작정한다. 다음날 숲으로 향하는 꼬맹이 삼총사들. 동굴에서 비를 피하며 번개가 치기를 기다리다 번개를 맞은 동굴 입구가 무너지면서 베니와 미니가 동굴에 갇히는 사고를 당하게 된다.[트랙키 농장의 기적] [우르르 쾅! 번개 탐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