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121화
나라의 이름을 고려라 바꾸고, 모든 백성들의 조세를 감면한 새로운 황제 왕건. 그러나 간신배들과 상급을 받지 못한 이들은 반란을 꿈꾸는데..
나라의 이름을 고려라 바꾸고, 모든 백성들의 조세를 감면한 새로운 황제 왕건. 그러나 간신배들과 상급을 받지 못한 이들은 반란을 꿈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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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개의 병세가 악화되자 치료를 위해 천년 묵은 지초를 주기로 약조한 왕건. 한편, 황후의 병세 또한 산삼으로 다스릴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비무장의 왕건 일행과 환선길의 부대가 맞부딪치자 목숨이 위태로워진 왕건. 한편, 아자개의 상주를 놓고 백제와 고려간의 경쟁이 노골화되는데...
청주 호족 선장과 김순식의 반란이 일어나자 유화정책을 포기하고, 청주에 군을 파견하는 왕건. 또한 김순식을 회유하기 위해 허월을 파견하는데..
명주에서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허월 대사에게 명주에 다녀오도록 한 왕건. 한편, 견훤은 고려에 축하 사신을 보내기로 하는데...
나라의 이름을 고려라 바꾸고, 모든 백성들의 조세를 감면한 새로운 황제 왕건. 그러나 간신배들과 상급을 받지 못한 이들은 반란을 꿈꾸는데..
철원 황궁을 향에 혁명 길에 오르는 왕건과 네 명의 기장들. 한편, 왕건은 명성산으로 직접 궁예를 찾아가 마지막 설득을 해보는데...
모든 인심이 궁예를 떠난 것을 슬퍼하는 왕건. 한편, 복지겸을 비롯한 기장들이 혁명에 대한 준비를 끝마치자 왕건은 갑옷을 받아들고 마는데...
연화가 왕건에게 보위를 권유하는 한편 역모를 꾀하였다고 믿는 궁예. 그 즈음 연화는 산고를 시작하고, 고통 속에서도 절대 뜻을 굽히지 않는데..
조문을 온 왕건에게 옥좌에 오를 것을 청하는 연화. 이 사실을 보고 받은 궁예는 연화를 역모의 굴레로 몰아 세우게 되는데...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북벌군을 맞는 궁예. 한편 왕건은 연화의 사가로 조문을 가게 되고, 연화 또한 그 날 밤 태자들과 궁을 빠져나가는데..
대야성 전투에서 시련을 겪고 마는 견훤. 한편, 연화의 모친이 자결을 하여 한꺼번에 부모를 잃은 연화는 궁예에게 독설을 퍼붓는데...
여전히 왕건과 연화에 대한 의심을 놓지 못하는 궁예. 한편, 백제의 견훤은 15년 전 패배를 했었던 신라의 대야성을 다시 도모하려 하는데...
관심법으로 강장자의 사형을 명하는 궁예와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한 연화. 한편, 낭장 임춘길은 첩자의 꼬임에 넘어가 왕건을 모함하는데..
사경을 헤매다가 마지막 사흘째 되는 날 깨어난 궁예. 한편, 견훤은 첩자를 태봉국에 보낸 후 신라의 접경지역인 대야성으로 출병을 단행하는데..
왕건의 주관하에 출병한 북벌 군단. 한편, 백두산에서 내려온 도인이 지은 영초탕을 마신 궁예는 의식을 잃고 사흘간 깊은 잠에 빠지게 되는데..
아지태와 강장자가 손을 잡고 대역을 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종간은 모두 잡아들이고, 왕건은 급히 궁예의 영을 받고 철원으로 돌아오는데...
궁예의 만행이 극에 달하자 거사를 실행하는 아지태. 한편, 관심법을 두려워한 나머지 종간을 찾아와 역모의 전말을 고변하는 자가 있었는데..
영산강에서 다시 대 접전을 벌이는 왕건과 견훤의 군대. 한편, 궁예는 만취한 상태에서 내관을 석총이라 부르며 단숨에 칼로 베어 버리는데..
나라 이름을 ´태봉´, 연호를 ´수덕만세´라 고치고 이어 새롭게 조정을 개편한 궁예. 한편, 아지태는 자신의 야욕을 불태우기 시작하는데...
궁예의 병이 깊어지자 강장자와 함께 태자를 보위에 올리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아지태. 한편, 견훤은 직접 금성산성으로 공격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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