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96화
나라 이름을 ´태봉´, 연호를 ´수덕만세´라 고치고 이어 새롭게 조정을 개편한 궁예. 한편, 아지태는 자신의 야욕을 불태우기 시작하는데...
나라 이름을 ´태봉´, 연호를 ´수덕만세´라 고치고 이어 새롭게 조정을 개편한 궁예. 한편, 아지태는 자신의 야욕을 불태우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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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태와 강장자가 손을 잡고 대역을 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종간은 모두 잡아들이고, 왕건은 급히 궁예의 영을 받고 철원으로 돌아오는데...
궁예의 만행이 극에 달하자 거사를 실행하는 아지태. 한편, 관심법을 두려워한 나머지 종간을 찾아와 역모의 전말을 고변하는 자가 있었는데..
영산강에서 다시 대 접전을 벌이는 왕건과 견훤의 군대. 한편, 궁예는 만취한 상태에서 내관을 석총이라 부르며 단숨에 칼로 베어 버리는데..
나라 이름을 ´태봉´, 연호를 ´수덕만세´라 고치고 이어 새롭게 조정을 개편한 궁예. 한편, 아지태는 자신의 야욕을 불태우기 시작하는데...
궁예의 병이 깊어지자 강장자와 함께 태자를 보위에 올리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아지태. 한편, 견훤은 직접 금성산성으로 공격을 시작하는데...
견훤에게 하직 인사를 올리고 불길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수달. 한편, 나주 전선이 비상사태임에도 불구하고 궁예는 왕건을 곁에 두려 하는데...
새로운 나라 이름을 구상하는 등 더욱더 북벌에 집작하는 궁예. 그럴수록 병은 점점 깊어만 가고, 왕건은 개선장군이 되어 환도하는데...
금성으로 나아가 전쟁 준비를 서두르는 견훤. 한편, 궁예는 ´다른 미륵이 내일의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석총의 말을 생각하며 괴로워하는데..
아지태의 권력에 대한 집착을 꾸짖으며 그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는 궁예. 한편, 백제의 견훤은 온몸을 떨며 아버지인 아자개를 원망하는데..
백성들의 피폐한 생활을 외면한 채 북방의 제국 건설을 향한 자신의 야망을 펼치는 궁예. 한편, 왕건은 수인과의 혼례 준비에 돌입하게 되는데..
대법회에서 궁예는 이제 미륵이 아니라는 직언을 한 법상종의 회주 석총. 한편, 왕건은 수인과 혼례를 올리라는 궁예의 칙령을 받게 되는데..
조령 협곡에서 왕건의 군사들에게 참패를 당해 아자개를 찾아가 구원병을 청해보는 공직. 한편, 궁예는 최응을 만나 대법회에 참석하게 되는데...
충주 유긍달의 집에 머물고 있는 왕건을 찾아 부처의 상징인 간자를 왕건에게 주는 석총. 한편, 상주전선에서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는데...
조회를 소집하여 자신이 관심법으로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있음을 주지시키는 궁예. 궁예의 폭력적인 통치방식에 백성의 원성은 높아만 가는데..
궁예에게 뭔가 나쁜 일이 진행되고 있음을 감지한 종간과 아지태. 한편, 충주에서 백제군과 대치중인 왕건은 ´태평´이라는 인재를 얻게 되는데..
황궁의 의형대로 압송된 왕건과 역모에 연루되어 하옥된 왕형달과 두 사부. 한편, 백제에서 온 낭인들은 더욱 이간계를 부채질하는데...
독이 묻은 화살에 맞아 죽어가는 궁예. 이런 궁예를 암살하려 한 낭인들은 왕평달의 사사를 받아 궁예를 암살하려 했음을 종간에게 자백하는데...
불만과 저항이 팽배해 지는 백성과 승려들. 한편, 최승우와 견훤은 궁예의 과거를 세상에 드러내고, 궁예의 목숨을 노리는 양동작전을 계획하는데..
아자개와 견훤왕 사이를 갈아 놓으려고 기다리는 왕건. 한편, 궁예는 관심법을 깨닫고 고승들을 불러 강제로 새 경전을 공부하게 하는데...
앞 뒤 없이 날뛰는 아지태를 누르기 위해 왕건에게 서찰을 보내 손을 잡으려는 종간. 한편, 최승우는 궁예를 무너뜨리기 위해 계획을 꾸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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