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조왕건 140화
태자 태의 죽음 앞에서도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수인을 보며 정윤을 정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히는 왕건. 한편, 경보는 자신의 갈 길을 일러주는데..

태자 태의 죽음 앞에서도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수인을 보며 정윤을 정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히는 왕건. 한편, 경보는 자신의 갈 길을 일러주는데..

장사꾼으로 변복하여 백제로 간 최응과 직접 옥룡사로 나선 견훤은 간발의 차이로 어긋나면서 삼한의 미래에 대해 선문답 같은 예언을 듣게 되는데..

정윤 책봉으로 신료들에게 노한 왕건은 오다련과 유긍달을 향리로 가서 쉴 것을 명하고, 최응과 견훤 일행은 백계산 옥룡사로의 발길을 채촉하는데..

왕건의 환대 속에 고려로 귀부하게 된 아자개. 한편, 왕건은 백성들과 원혼들을 위무함으로써 새로운 송악시대를 개창하고자 팔관회를 열게 되는데..

용개에게 사불성을 맡기고 고려로 떠난 아자개. 한편, 반란을 준비한 이흔암은 환선길과 합류해 잠복하지만 그 소식은 복지겸에게 앞서 전달되는데..

병세가 호전되어 고려로 갈 것을 결정한 아자개. 한편, 견훤은 능환의 말을 따라 군사를 일으켜 고려로 가는 아자개 일행을 막을 결심을 하는데..

왕건이 보낸 산삼으로 달인 약을 먹은 아자개의 몸에서 열이 오르자 옥에 갇히게 된 박술희. 한편, 백제에서 오백년 묵은 산삼을 구해 보내는데..

가짜 용삼이 오히려 병을 심하게 할 수 있다고 거짓 진단을 내리는 백제 의원. 한편, 박술희는 아자개에게 고려로 함께 갈 것을 청하는데...

산삼을 상주의 아자개에게 보내고, 황후는 궁 밖으로 요양을 보낸 왕건. 한편, 견훤의 신료들은 역심을 품은 이흔암을 이용할 것을 제안하는데..

아자개의 병세가 악화되자 치료를 위해 천년 묵은 지초를 주기로 약조한 왕건. 한편, 황후의 병세 또한 산삼으로 다스릴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모든 인심이 궁예를 떠난 것을 슬퍼하는 왕건. 한편, 복지겸을 비롯한 기장들이 혁명에 대한 준비를 끝마치자 왕건은 갑옷을 받아들고 마는데...

혁명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끝마치고, 왕건의 결심을 기다리는 네명의 기장들. 한편, 궁예는 새로운 제국을 위해 수도를 평양으로 옮기기로 하는데..

민심을 궁예에서 완전히 멀어지게 만든 연화의 죽음. 한편, 장들은 궁예의 폭정에 더 이상 참지 못하여 군부를 장악하기에 이르는데...

연화에게 역모에 대한 죄를 물어 뜨거운 쇠방망이로 달구어 죽이는 궁예. 한편, 왕건에게 관심법으로 반역을 시도한 적이 있었냐고 묻는데...

왕건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국문을 열도록 준비시키는 궁예. 한편, 연화는 자신에게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를 의연하게 받아들이는데...

태자를 생산하자마자 그예 국문을 준비하라 명하는 궁예. 한편, 종간의 설득에 궁예는 왕건에게 관심법을 사용하기로 하고 소환령을 내리는데...

연화가 왕건에게 보위를 권유하는 한편 역모를 꾀하였다고 믿는 궁예. 그 즈음 연화는 산고를 시작하고, 고통 속에서도 절대 뜻을 굽히지 않는데..

조문을 온 왕건에게 옥좌에 오를 것을 청하는 연화. 이 사실을 보고 받은 궁예는 연화를 역모의 굴레로 몰아 세우게 되는데...

왕건의 주관하에 출병한 북벌 군단. 한편, 백두산에서 내려온 도인이 지은 영초탕을 마신 궁예는 의식을 잃고 사흘간 깊은 잠에 빠지게 되는데..

왕건에게 내렸던 법봉을 회수하고, 연금 되어 있던 강장자를 불러 하옥시키는 궁예. 한편, 최승우는 내부 사정을 이용하여 이간계를 계획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