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12회
특별한 연주자가 있다는 곳으로 찾아간 제작진. 꽤 익숙한 소리의 악기는 초등학교 음악 시간에 누구나 한 번쯤 불어봤던 리코더다?! 주인공은 청아한 음색으로 연주를 시작하더니~ 또 다른 리코더 소리가 더해져 화음을 이루는데! 리코더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풍성한 사운드! 리코더의 '찐' 매력을 알려줄 리코더 요정 김은지(24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처음부터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는 쌍둥이 형제. 정신연령이 2살 수준에 머물러 있어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고 씻는 것, 용변 뒤처리 등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 줘야 할 정도란다. 문제는, 형제의 덩치가 커지고 힘이 세지면서 폭력적일 때는 가족이 힘들 수밖에 없다는 것. ▶ 어른아이 쌍둥이 형제 1부 [충청북도 충주시] 28살의 남자, 마음은 어린아이에 머물러 있는 190cm 쌍둥이 형제▶ 리코더 요정 [서울특별시] 지금껏 몰랐던 리코더의 매력 속으로~! ‘아기 거인'과 살고 있다는 가족을 찾아간 곳은, 충주의 시골 마을. 28살의 꼭 닮은 모습의 쌍둥이 형제를 만날 수 있었는데. 190cm의 건장한 체격임에도, 울며 보채는가 하면 갑자기 소리를 지르기까지.. 심한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이선호, 이윤호(28세) 쌍둥이 형제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뜻대로 되지 않으면 물건을 집어 던지며 분풀이를 하고, 엄마를 공격하기까지... 심지어 자해 행동도 할 때가 있다고 한다. 언제 과잉 행동을 할지 모르는 쌍둥이를 곁에서 돌보기 위해 가족들은 5년 전 귀농을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