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499회
애인은 있는지, 남자는 몇 명을 만났는지. 그는 소은(가명)씨와 함께 있을 때면 이런 질문을 서슴없이 던졌다고 했다. 소은씨의 옆에 앉아 집요하게 소은씨를 괴롭힌 남자. 그는 다름 아닌 그녀가 일하고 있는 보험대리점 대표였다! 피해자는 소은씨만이 아니었다. 사무실 내 또 다른 여자설계사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윤대표는 노리기라도 한듯이 주로 남편이 있는 보험설계사들에게 접근했다는데...▶ [애인 있어요? 그 남자의 고백법] 지난 달 4일, 동네에서 작은 식당을 하는 59세의 숙희(가명) 씨가 칼에 찔려 살해됐다. 발견 당시 그녀는 몸 곳곳을 흉기에 찔린 채 아파트 화단에 쓰러져 있었고 이미 너무 많은 피를 쏟은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 직후 사망했다. 범인은 같은 동네에 살던 43세의 최(가명) 씨였다.▶ [유부녀 노렸나, 보험설계사들의 눈물] 최 씨는 열여섯 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 피해자를 몇 년 전부터 스토킹해왔다. 그녀는 최 씨를 멀리하며 차츰 거리를 두려 했지만 그럴수록 최 씨의 집착은 더 심해졌다. ▶ [두 사람 사이엔 무슨 일들이 있었나] ▶ [창원 식당주인 살인사건의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