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505회
지섭(가명) 씨는 일주일째 행방불명인 그의 여자친구를 찾고 있다고 했다. 혜주(가명) 씨를 마지막 목격한 곳은 지난 6일 함께 묵은 호텔이었다. 새벽 3시반 분명 잠든 모습을 봤는데, 혜주 씬 언제 호텔을 나선 건지 그 뒤 연락두절됐다. 엄마론', ‘아빠론' 아이들은 왜 사기 범죄에 가담했나?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고가의 점퍼를 갖고 싶어 인터넷 SNS 상에 떠도는 광고를 보고 대출업자에게 연락을 했었다는 현우. 부모님의 명의의 신분증과 휴대전화만 있으면 미성년자에게도 대출금 백만 원을 바로 보내주겠다는 말에 그는 즉시 엄마 순옥 씨의 정보를 대출업자에게 넘겼다는데..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아픈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온 지섭 씨와 혜주 씨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그러던 중 올해 초 사소한 말다툼으로 헤어지게 되었고, 그로부터 5개월이 흐른 6월, 혜주 씨에게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지섭 씨.▶ [순식간에 사라진 천 만원, 그 돈의 행방은?] ▶ [가난한 연인에게 찾아온 행운] ▶ [‘엄마론',‘아빠론'위험한 돈놀이의 시작] 순옥(가명) 씨는 통장에 넣어뒀던 이사 계약금 천 백4십만 원을 잃어버렸다. 은행에서는 누군가가 순옥 씨의 계좌에서 돈을 빼낸 흔적이 발견되었고, 그녀 명의의 마이너스 통장까지 개설이 되어 있었다. 곧장 경찰에 신고한 순옥 씨는 머지않아 아들 현우(가명)에게서 충격적인 문자를 한 통 받았다는데.. ▶ [하룻밤 사이 실종된 여자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