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03회
자연재해 속에서도 천운은 계속됐다! 폭우로 인해 잠겨버린 마을. 애써 키운 가축들이 눈앞에서 죽어가고 떠내려가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던 때가 있었는데. 1999년 경기도 연천군에서 떠내려간 소가 무려 90km가량 떨어진 인천 강화군의 섬에서 발견되었다. 임진강·한강을 지나, 서해를 건너 살아온 ‘바다 건넌 소' 또한 천운이다▶ 재재X재필의 ‘재보자' – 천운 순간포착 아카이브 대방출 ‘재보자' 그 세 번째 주제 ‘천운'! 걸어 다니는 인간승리로 불리는 사나이가 있다? 2019년 한 대회의 보디빌더 우승자라는 명성과 다르게 그가 집어 든 건 1kg짜리 가벼운 덤벨인데. 가벼운 덤벨이지만 조금씩 휘청거리는 모습과 어눌한 말투에 어딘지 불편해 보이는 그. 소뇌위축증을 앓고 있는 보디빌더 오영복(39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23년 동안 순간포착에도 ‘천운'의 기쁨이 있었는데... 15톤 대형 트럭의 사고 현장서 목숨을 구한 건... 소나무?! 질주하던 대형 트럭이 30cm만 빗겨서 부딪혔더라면 낭떠러지로 추락할 뻔했던 위기의 순간. 약 120년 된 소나무가 트럭을 지탱해줘 기적적으로 살 수 있었다고. 이것이 천운이 아니면 뭐가 천운이라고 할 수 있을까.▶ 국내 최연소 프로레슬러 [충청북도 제천시] 링 위를 평정한 19세 프로레슬러의 화려한 액션드라마▶ 소뇌위축증 보디빌더 [광주광역시] 장애를 투지로 이겨내는 인간승리 사나이 대한민국 프로레슬링의 계보를 이을 신예가 등장했다! 한 체육관에서 링 위를 날아다니는 신비주의 복면남을 만날 수 있었는데. 복면을 벗자 드러나는 앳된 얼굴?! 링 위의 작은 거인, 19세 최연소 프로레슬러 이장우 (19세) 군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