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09회
서울 남산 아래 자리한 작은 맥주집에 밤이면 밤마다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다는 제보. 집기를 못 쓰게 만드는가 하면, 화분의 흙을 온 사방에 뿌려놓는 등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고. 맥주집 내부를 활보하는 모습이 가게 CCTV에도 담겼지만, 워낙 움직임이 민첩해 그 정체를 파악치 못한 상황. 영업시간이 끝난 야밤에 맥주집에 몰래 들어와 일을 벌이는 블랙리스트 손님. 도대체 누굴까? ▶ 맥주집 야생 족제비 [서울특별시] 서울 ‘해방촌' 가게에 기생하는 야생 족제비!▶엄마의 에듀푸드 [경기도 성남시] 두 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엄마가 만들어 주는 ‘먹는 동화책' 특별한 동화책을 만들어 주는 금손 엄마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제작진. 그런데, 식탁 위에 펼쳐져 있는 건 동화 속에서 톡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 밥상? 빨간 모자 소녀와 꼭 닮은 주먹밥부터 식빵과 과자로 모양을 낸 피노키오 간식까지! 접시 위, '먹는 동화책'을 만든다는 곽윤희(42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편식하는 두 딸을 위해 만들기 시작했다는 특별한 밥상. 주로 냉장고에 있는 밑반찬과 남은 채소들을 이용해 만든다고~ 오늘 준비된 재료는 오징어채볶음, 고사리나물, 어묵볶음에 도토리묵까지. 이 재료들을 이용해 동화책 <아기 돼지 의문의 불청객을 포착하기 위해 잠복에 들어간 제작진! 숨죽여 지켜보던 그때, 센서 등이 켜지고 둔탁한 발소리가 들리더니 마침내 얼굴을 내민 녀석의 정체는… 야생 족제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