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86화
금성으로 나아가 전쟁 준비를 서두르는 견훤. 한편, 궁예는 ´다른 미륵이 내일의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석총의 말을 생각하며 괴로워하는데..
금성으로 나아가 전쟁 준비를 서두르는 견훤. 한편, 궁예는 ´다른 미륵이 내일의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석총의 말을 생각하며 괴로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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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을 구하기 위해 무진주에서 군사들을 재정비하는 견훤. 한편, 궁예의 부름을 받은 왕건은 귀순을 거부하는 수달을 데리고 철원으로 향하는데..
모둔 전함과 군사를 잃은 채 작은 거룻배로 무진주 성에 도착한 견훤. 한편, 대승을 거둔 왕건은 장수 수달을 마진으로 귀순토록 회유하는데...
압해도 해안 근처에 이르자 갑자기 전함을 세운 채 하늘에 제를 지내는 왕건. 한편, 견훤은 술책을 부리는 줄로 믿고 선제공격에 들어가는데...
북서풍을 이용하여 화공으로 마진군을 전멸시킨다는 전략을 세워 왕건을 기다리는 견훤. 한편, 태평은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왕건을 찾아가 정국의 환란은 곧 기회이니, 이 틈에 옥좌를 차지하라 하는 아지태. 한편, 북벌이 더욱 중요했던 궁예는 왕건을 나주로 보내는데..
이미 인심을 잃어버리고, 병마저 깊어져 실성한 사람처럼 더욱 북벌에 집착을 보이기 시작한 궁예. 한편, 견훤왕은 금성에서 전쟁준비를 마치는데..
금성으로 나아가 전쟁 준비를 서두르는 견훤. 한편, 궁예는 ´다른 미륵이 내일의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석총의 말을 생각하며 괴로워하는데..
아지태의 권력에 대한 집착을 꾸짖으며 그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는 궁예. 한편, 백제의 견훤은 온몸을 떨며 아버지인 아자개를 원망하는데..
민심이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회를 열라는 명을 하는 궁예. 한편, 왕건은 유긍달의 여식 수인낭자를 만나게 되는데...
철원으로 환도한 궁예는 상황도 모른 채 아첨에만 눈이 멀어 청주인들을 중요 관직에 임용하고, 왕건은 충주로 내려가 전선을 재편하게 되는데..
조령 쪽 마진국의 항복을 받아 낸 견훤왕의 군대. 한편, 관심법으로 양길의 잔당을 고문하여 피를 보기 시작한 궁예는 서서히 변하기 시작하는데..
완전히 의식을 되찾고 자신을 음해하려는 배후세력에 친국을 열기로 한 독기를 품은 궁예. 한편, 상주전선에는 백제에 의해 무참히 전멸 당하는데..
왕건과 아지태를 완벽한 증거로 죽이려고 계획하는 종간과 은부. 한편, 모든 일이 자신과 마진국을 없애려 하는 계획임을 알아차린 궁예
산에서 온 도인 설부는 기로써 십이경락을 뚫고 생기를 불어 넣어 사기를 죽여 궁예를 치료하고, 변사부는 유장자와 병부령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황궁의 의형대로 압송된 왕건과 역모에 연루되어 하옥된 왕형달과 두 사부. 한편, 백제에서 온 낭인들은 더욱 이간계를 부채질하는데...
독이 묻은 화살에 맞아 죽어가는 궁예. 이런 궁예를 암살하려 한 낭인들은 왕평달의 사사를 받아 궁예를 암살하려 했음을 종간에게 자백하는데...
절에 들어가 출가의식인 삭발을 하는 부용. 한편, 궁예는 아자개가 있는 상주 쪽으로 전선을 잡아 백제가 내분을 일으키도록 계획을 세우는데..
동궁에 태자들을 맡겨 산사에서 스님들이 공부하는 방법으로 생활하도록 한 궁예. 한편, 부용은 서찰 한 장을 남겨 놓고 어디론가 떠나버리는데..
두 번째 부인이 되는 대신 먼저 혼인을 하고 싶다는 도영의 뜻에 따라 혼례를 올리는 왕건. 한편, 연화의 태자들을 대전내관이 데려 가는데..
견훤은 금성과 강주를 빼앗긴 채 황도로 돌아가고, 왕건은 정혼한 부용과 금성을 보존하는데 있어서 약속이 되는 도영 사이에서 고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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