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61화
견훤은 금성과 강주를 빼앗긴 채 황도로 돌아가고, 왕건은 정혼한 부용과 금성을 보존하는데 있어서 약속이 되는 도영 사이에서 고심하는데..
견훤은 금성과 강주를 빼앗긴 채 황도로 돌아가고, 왕건은 정혼한 부용과 금성을 보존하는데 있어서 약속이 되는 도영 사이에서 고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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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회를 열라는 명을 하는 궁예. 한편, 왕건은 유긍달의 여식 수인낭자를 만나게 되는데...
철원으로 환도한 궁예는 상황도 모른 채 아첨에만 눈이 멀어 청주인들을 중요 관직에 임용하고, 왕건은 충주로 내려가 전선을 재편하게 되는데..
조령 쪽 마진국의 항복을 받아 낸 견훤왕의 군대. 한편, 관심법으로 양길의 잔당을 고문하여 피를 보기 시작한 궁예는 서서히 변하기 시작하는데..
완전히 의식을 되찾고 자신을 음해하려는 배후세력에 친국을 열기로 한 독기를 품은 궁예. 한편, 상주전선에는 백제에 의해 무참히 전멸 당하는데..
왕건과 아지태를 완벽한 증거로 죽이려고 계획하는 종간과 은부. 한편, 모든 일이 자신과 마진국을 없애려 하는 계획임을 알아차린 궁예
산에서 온 도인 설부는 기로써 십이경락을 뚫고 생기를 불어 넣어 사기를 죽여 궁예를 치료하고, 변사부는 유장자와 병부령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황궁의 의형대로 압송된 왕건과 역모에 연루되어 하옥된 왕형달과 두 사부. 한편, 백제에서 온 낭인들은 더욱 이간계를 부채질하는데...
독이 묻은 화살에 맞아 죽어가는 궁예. 이런 궁예를 암살하려 한 낭인들은 왕평달의 사사를 받아 궁예를 암살하려 했음을 종간에게 자백하는데...
절에 들어가 출가의식인 삭발을 하는 부용. 한편, 궁예는 아자개가 있는 상주 쪽으로 전선을 잡아 백제가 내분을 일으키도록 계획을 세우는데..
동궁에 태자들을 맡겨 산사에서 스님들이 공부하는 방법으로 생활하도록 한 궁예. 한편, 부용은 서찰 한 장을 남겨 놓고 어디론가 떠나버리는데..
두 번째 부인이 되는 대신 먼저 혼인을 하고 싶다는 도영의 뜻에 따라 혼례를 올리는 왕건. 한편, 연화의 태자들을 대전내관이 데려 가는데..
견훤은 금성과 강주를 빼앗긴 채 황도로 돌아가고, 왕건은 정혼한 부용과 금성을 보존하는데 있어서 약속이 되는 도영 사이에서 고심하는데..
치열한 접전을 한 끝에 결국 성문을 뚫은 고려 한편, 금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필요할 것이라며 왕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도영
왕건의 장군들이 모두 참패하고, 결국 퇴각하는 고려. 한편, 수달이 힘겹게 지키고 있는 금성 산성을 향해 서둘러 가는 견훤과 군사들.
신안군해전으로도 불리는 고려수군 작전은 시작이 되고, 왕건과 군사들은 백제 수군의 본거지인 군영을 빼앗기 위해 수달을 잡으러 가는데...
궁예에게 지방 호족들을 포섭하기 위한 방책의 하나로 도선비기를 내놓는 왕건. 은부는 도선비기의 내용을 문제 삼아 왕건을 몰아세우는데...
후백제 진영에 들어와 옥룡사 주지의 도움으로 서남해 호족들과 만나게 된 왕식렴과 변사부. 한편, 연화의 아버지 강장자는 야심을 드러내는데..
쌍둥이를 낳은 황후. 그 시각 왕식렴과 변사부들은 왕건이 준 보검과 도선비기를 가지고 서남해의 호족들을 포섭하기 위해 첩자로 보내어 지는데..
서남해 호족들과 내투를 유도해 백제 땅에 고려를 세우는 방안을 제시하는 유장자. 한편, 아지태는 철원으로의 천도를 주장하는데...
금성의 전력을 분석하여 이천의 수군과 백 척의 전함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왕건. 한편, 견훤은 서라벌을 공략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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