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73회
표현에 서툰 남친을 이해하고 이끌며 연애를 지속 중인 고민녀! 그런 남친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던 동시에 언제까지 회피형 연애에 맞출 수만은 없었던 고민녀는 남친과 함께 만나자는 친 이젠 이별을 고민하는 최대 고민거리가 되어 사연을 보내왔다?! 하지만 사소한 트러블에도 습관적으로 잠수를 타는 남친의 모습에 사건2. “상중 아니면 카페 오기~”라는 선 넘는 농담으로 단골손님에게 손절 당하더니, “나랑 결혼하쉴~?”이라며 신중한 사안에까지 말장난을 치며 고민녀까지 손절 욕구 뿜뿜하게 만드는 남친!! 보살 같은 고민녀도 점점 지쳐가는 상황이다. 화룡점정 사건4. 고민녀와 남친의 밥값을 계산한 고민녀 친오빠에게 “너무 나대셨다~”라고??? 이미 일전에 고민녀가 듣고 격분했던 말을 고민녀의 가족에게까지 범하고 만 것인데...! 그러던 어느 날, 고민녀의 친구를 통해 남친이 회피형 인간임을 알게된 고민녀는 사건1. 바람난 애인 때문에 슬퍼하는 알바생에게 온갖 신조어가 섞인 조롱의 카톡을 보내놓고 그게 위로였다는 남친! 10살 연상 카페 사장님과 노사관계에서 연인관계가 된 24살 고민녀♡ 어린 친구들의 말버릇을 따라하더니, 언행까지 나잇값 못하는 철부지 남친!! 그러자 정말 점차 수면위로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드라마 – 기다리고 있어!> 고민녀를 위해 변화하겠다는 다짐까지 해오는 남친?! 결국 이 연애에 답은 이별밖에 없는 걸까? 사건3. 고민녀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분위기 파악 못하고 유행어 남발하더니 예쁜 여자에게 술 한 잔 받아야겠다는 둥, 많이 후리고 다녔겠다는 둥 해선 안 되는 말만 골고루 골라하기 까지!! 회피형 인간을 대하는 요령에 따라 남친을 대해 보기로 한다! 연애초반 남친의 최대 매력이었던 신조어에 능한 입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