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99회
고민녀는 사연을 보내는 지금도 현실 자각이 힘든 상황! 그 이유는 바로 남친이 운영하는 라멘집 직원들과 남친의 끈끈한 애정 때문?! ‘걘 여자 아니야~ 가족이지~'라며 끈끈한 창업 멤버임을 강조하는데! 한때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아름다운 풍경들을 프레임 속에 채집하는 사진작가를 꿈꿨지만, 코시국으로 강제 백수가 되면서 전부였던 카메라를 팔고 고향인 제주도로 돌아가기로 한 고민남. 과연 남친이 고민녀에게 밝힌 진짜 진실의 정체는?? 그렇게 카메라를 매개로 친구가 된 그들은 이사 전날까지 술 파티를 벌이는데.. 심지어 고민녀와 오붓한 데이트 중 진상 손님이 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가게로 달려가더니 고민녀 앞에서 그 ‘女'직원을 안아주며 달래기까지??!! 하지만 얼마 후 남친 집에 서프라이즈로 찾아간 날, 남친의 옷을 입고 익숙하게 문을 열어주는 ‘女'직원의 모습을 맞닥뜨린 고민녀. 하루는 우울해하는 직원을 데리고 월미도를 가야겠다는 남친의 말에 어쩔 수 없이 데이트를 포기한 날, 웬 낯선 아이디의 여자가 라멘집 이름을 태그해 올린 사진을 통해 고민녀는 그 직원이 ‘女'직원이었음을 알게 된다. 남자친구와 연애 5개월 만에 엉엉 울며 사연을 보내온 28살 고민녀! <드라마 – 그녀의 피사체> 중고거래에 나온 구입자는 카메라에 ‘카'자도 모르는 여성이었고, 판매에는 성공했지만 혹시 모를 환불요구에 대비해 고민남은 그녀에게 1일 사진 강사를 자처한다. 술과 밤이 있는 한,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고 했던가? 두 사람은 한 침대 위에서 나란히 눈을 떴고, 그대로 동갑내기 연인에 골인!♡ 그 모습에 고민녀가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자 남친은 그 후 여친의 도움으로 3개월그제야 남친은 상상을 초월하는 모든 진실을 설명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