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92회
그 후 마침내 다사다난한 과정을 거쳐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그 정체는 바로 남친의 과외생인 ‘20살 여자 재수생' !!! 여자 손님이 고민남을 위로하며 두 사람은 가까워졌고, 카페 사장과 단골손님의 사이가 남녀사이로 번져갈 쯤, ‘전 남자친구를 완벽히 정리하고 오겠다'는 그녀.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한 과외 아르바이트 때문에 매일이 바쁜 남자친구지만, 데이트마다 문제를 모르겠다며 폭풍 전화는 기본, 고민녀가 남친과 가려던 맛집까지 선수 치는 등! 심기가 불편했던 고민녀는 남친에게 과외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라 말하게 된다. 그.런.데..! “다른 곳보다 페이가 2배야.. 학자금 대출만 갚고 그만둘게ㅠㅠ”라는 남자친구! 결국 SNS 수사에 돌입! 마침내 그녀의 SNS를 찾아내는데, 그곳에서 어디서 많~이 본 사진을 발견했다..? 그건 바로 고민녀가 받았던 화장품과 같은! 하지만 용량은 다른! 화장품 선물 인증 사진이었고, 알고 보니 남자친구가 과외생에게 줄 선물을 사며 딸려온 증정품을 고민녀에게 선물인 척 했던 것인데..!! 고민남 카페 운영을 돕는 여자친구와 자연스레 함께하설상가상 과외생과 남친의 톡에서 보고만 꽁냥꽁냥x100 분노 유발 워딩까지! 도대체 남친이 하고 있던 고소득 아르바이트의 정체는 뭘까?! <드라마 – 이별에 필요한 시간> 그런데! 1분 1초가 소중한 데이트를 방해하는 훼방꾼이 있었으니..! 고민남 업장까지 찾아와 진상을 부리는 전 여자친구. 그리고 그 상황을 눈앞에서 직관한 카페 여자 손님. 고민남과 여자친구의 첫 만남은 꽤나 강렬했다(?) 고민녀에게 깜짝 화장품 선물을 하는 센스 있는 그와 변함없는 사랑 중이다.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했지만 고민녀 머릿속엔 앙큼한 과외생이 떠나질 않고, 25살 동갑내기 커플인 고민녀와 남자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