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79회
“스킨십 보단 정서적 교감이 좋아.” 라며 플라토닉 러브를 선언하고 만 남친. 끝이 보이지만 그 끝을 외면하고 싶을 만큼 행복하던 어느 날,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강제 귀국신세가 되는데, 이 상황 또한 그녀에겐 고국으로의 여행일 뿐! 하루 빨리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는 중이다. 꼭 붙어 앉아 있는 두 남정네의 로맨틱(?) 분위기에 결국 고민녀는 남친의 성향까지 의심되기 시작하고, 마침내 SNS 수사에 착수한다. 유럽 여행 중 바르셀로나에 반해 정착을 결심한 여행가 고민녀. 결국 호피 무늬 속옷으로 유혹의 끝판왕을 날리자 몸매는 모델, 얼굴은 아이돌! 탑 티어 급 연하남과 CC 연애 중인 22살 고민녀♡ 그러던 중 경민이의 SNS 팔로잉 목록에서 고민녀도 몰랐던 남친의 부계정을 발견! 남친의 부계정이 팔로잉하는 100여개의 계정에서 믿을 수 없는 그의 취향을 알게 되는데..!!! 고민녀에겐 몸이 반응하지 않는다며 플라토닉을 외치고, SNS에선 진짜 본인의 취향을 즐겨온 남친. 도대체 남친의 몸이 반응한다는 ‘취향'의 진실은?! 그러던 중, ‘한국은 임시 거처일 뿐'이라는 고민녀의 말을 ‘여행지에서 얻는 가장 큰 수확은 인연과 로맨스'라는 말로 받아치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마침내 그들은 도박이 될지도 모르는 시한부 연애를 시작한다! <드라마 –경로 이탈 연애> 고민녀의 그 어떤 섹슈얼한 유혹에도 그 이상의 진도는 나가질 않는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남친이 고민녀보다 더 자주 만나고 연락하는 제 3자가 등장하는데... 그건 바로 남자친구의 남사친 경민이! 하지만 완벽한 남친과의 연애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간절히 바라던 바르셀로나에서의 삶을 실현해 줄 현지 취업 메일을그건 바로 연애 8개월이 지났음에도 가장 딥~한 스킨십은 뽀뽀가 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