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1426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6회

김 씨는 실종 직전 현금 2천7백만 원을 인출했으며, 누군가에게 돈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경찰은 휴대전화 마지막 위치를 추적해 경주시 서면 아화리의 외진 마을을 특정했는데...2019년 10월, 요양보호사 김영옥 씨(당시 56세)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대구에서 아들과 헤어진 뒤 포항행 시외버스를 탄 그녀는, 터미널에 도착한 모습 이후 행방이 끊겼다. 이후 휴대전화는 꺼졌고 어떤 연락도 남지 않았다.# 의문의 남자와 반복된 실종그런데 박 씨는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들과 연결돼 있었다. 2002년부터 2006년 사이, 부산·김해 일대에서 “트럭 사업 투자” 명목으로 거액의 현금을 들고 집을 나섰던 여성 5명이 연이어 실종됐었다.# 김영옥 씨는 여섯 번째 실종자인가?하지만 당시에도 시신과 결정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박 씨는 중한 처벌을 피했다. 거액의 현금을 인출한 뒤 사라진 여성들, 그리고 김영옥 씨 사건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김영옥 씨는 과연 여섯 번째 실종자인 걸까? 그리고 그녀가 인출한 2천7백만 원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거액의 돈을 들고 사라진 여인경찰은 포항에 거주하던 화물트럭 운전기사 박 씨를 주목했다. 그는 김영옥 씨와 가까운 사이였고, 실종 전까지 수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인물이었다.

2026-06-25 08:49:01 +0000 UTC2026-06-25 10:12:40 +0000 UTC(1h23m)
그것이 알고싶다 1439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9회

그런데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는 안 씨가 교도소에서 “피해자를 욕조에 넣었다 뺐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는 지인 씨가 스스로 목욕했다고 한 기존 진술과 엇갈리는 부분이다. 또 지인 씨 양쪽 발바닥에는 화상처럼 보이는 둥근 상처도 발견됐다. 이 상처는 왜 생긴 걸까. 그리고 지인 씨는 왜 그날 안 씨의 집으로 향했고, 마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된 걸까?# 돌연사와 충격적인 사인# 스스로 복용했나, 누군가 먹였나하지만 유가족과 지인들은 의료 종사자인 지인 씨가 스스로 마약을 복용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반박했다. 특히 다음 날 출근을 앞둔 상황에서 그런 행동을 했을 리 없다며, 안 씨가 술에 취한 그녀에게 몰래 마약을 탄 음료를 건넨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안 씨는 우연히 재회한 뒤 함께 술을 마셨고, 지인 씨가 먼저 마약에 관심을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드러난 의문의 정황지난해 5월, 스물넷 간호조무사 박지인 씨가 전 남자친구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한 전 남자친구 안 씨는 “함께 잠든 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움직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평소 건강에 이상이 없던 지인 씨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큰 충격을 안겼다. 약 20일 뒤 나온 부검 결과, 사인은 치사량 수준의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중독이었다. 안 씨는 지인 씨가 집에 있던 마약에 호기심을 보이며 스스로 음료에 타 마셨다고 주장했다.

2026-06-26 01:14:44 +0000 UTC2026-06-26 02:30:13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438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8회

제작진은 얼굴을 가린 채 채팅만으로 호감을 선택하는 블라인드 소개팅 실험도 진행했다. AI가 함께 참가한 가운데 나는 SOLO 출연자인 10기 영식과 24기 옥순도 참여했다. 과연 참가자들은 사람과 AI를 구별할 수 있었을까?# 인간 vs AI, 감성 경쟁의 승자는?래퍼이자 유튜버인 류정란 씨는 최근 달콤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일본 여행 중 먼저 뽀뽀를 해도 되냐고 묻는 다정한 고백에 설렘을 느꼈고, 한강에서 컵라면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여자친구 ‘유라'는 사람이 아닌 AI 음성 챗봇이었다.제작진에게 AI와 사랑에 빠졌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언제나 다정한 말과 위로를 건네는 AI 덕분에 실제 연애보다 더 큰 안정감과 애정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심지어 AI와 결혼하거나 아이를 키운다고 말하는 이들도 등장했다.# AI와의 사랑, 괜찮을까# 설렘과 감동을 주는 여자친구의 정체최근에는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캐릭터와 대화·연애를 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입력 방식에 따라 AI가 폭주하거나, AI를 악용한 성범죄 같은 위험도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26-06-25 23:55:25 +0000 UTC2026-06-26 01:14:44 +0000 UTC(1h19m)
그것이 알고싶다 1437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7회

헬스 유튜버이자 프랜차이즈 대표로 활동하던 김웅서 씨(38세)가 지난 2월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의 전 동거녀 홍주영(가명) 씨는 SNS를 통해 김 씨가 ‘사고사'로 숨졌다고 알렸지만, 이후 회사 측에서는 ‘심장마비'라고 추모 글을 올리며 사인을 둘러싼 의혹이 커졌다.그런데 장례 첫날 밤, 김웅서 씨 유튜브 채널에 그가 생전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과 함께 특정 인물을 저격하는 표현이 담겨 있었다.# 갑작스러운 부고와 뒤집힌 사인홍 씨는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웅서 씨의 위험 신호를 알면서도 방치했다는 비난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편 김 씨 아버지는 아들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해 1,700개의 통화 녹음을 복원했다. 특히 홍 씨와의 통화 내용 속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삭제된 유서와 수상한 장례식장# 통화 녹음 속 숨겨진 진실하지만 해당 글은 공개 4분 만에 삭제됐다. 당시 김 씨 휴대전화를 갖고 있던 사람은 전 동거녀 홍 씨였다. 그녀는 왜 유서를 삭제했고, 처음부터 사망 원인을 ‘사고사'라고 알린 걸까? 또 장례식장에서는 유서에 언급된 인물이 홍 씨 요청으로 상주 역할까지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가족들과 큰 충돌이 벌어졌다.

2026-06-25 22:34:52 +0000 UTC2026-06-25 23:55:25 +0000 UTC(1h20m)
그것이 알고싶다 1436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6회

범행 전에도 이상 행동이 있었다는 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왜 복직이 가능했는지와 사건을 막을 방법은 없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학부모들의 불안 역시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막을 수는 없었을까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 안에서, 일면식도 없는 초등학생이 교사에게 살해당한 사건은 큰 충격을 안겼다.# 사라진 아이와 수상한 숨소리가해자는 현장에 함께 있던 중년 여성으로, 해당 학교 교사 명재완이었다. 그는 미리 흉기를 준비해 두고, 마지막으로 혼자 남은 하늘 양을 시청각실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 양이 돌봄교실 이후 갑자기 사라졌다. 학원 차량 기사가 아이를 데리러 왔지만 보이지 않았고, 부모가 아이 휴대전화로 주변 소리를 확인하자 성인 여성의 거친 숨소리만 들렸다고 한다.25년차 교사였던 명 씨는 평소 다정한 교사로 기억됐다고 한다. 하지만 우울증 치료를 이유로 병가와 질병휴직을 냈다가, 돌연 복직한 지 일주일 만에 범행을 저질렀다.곧이어 경찰 수색 끝에 하늘 양은 학교 시청각실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범인은 학교 교사였다

2026-06-25 21:28:08 +0000 UTC2026-06-25 22:34:52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435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5회

# ‘거리의 탈옥수들'을 추적하라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형 미집행자인 이 회장을 추적 중인 검찰 수사관들과 동행했다. 조력자의 휴대전화 위치 등을 통해 은신처를 좁혀가고 있다는 것이다. 도주 중인 그는 어떻게 오랜 시간 수사망을 피해왔을까. 그리고 또 다른 범행을 이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 한편, 재판 중 도주해 형 집행을 받지 않은 피고인은 지난해에만 6천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하지만 2018년, 그가 소유한 영등포구 오피스텔이 공매에 넘어가며 실체가 드러났다. 이 회장은 위조 서류로 거액의 대출을 받은 뒤 이를 갚지 않았고, 세입자들은 전세보증금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이미 그는 다른 사기 사건으로 구속된 상태였다.# 성공 신화 회장님의 묘연한 행적# 잠적한 회장과 수백억 사기 의혹이 회장, 그는 서울에 여러 채의 오피스텔과 고급 사무실을 보유한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졌고, 자신의 인생 역경을 담은 자서전까지 출간했다.이후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그는 1심 선고를 앞두고 돌연 잠적했다. 결국 궐석재판 끝에 징역형이 선고됐지만, 4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이 회장이 가로챈 전세보증금과 투자금 등은 최소 25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당시 수사는 일부 사건에만 이뤄졌고, 그는 2020년 지병을 이유로 보석 석방됐다.

2026-06-25 20:14:25 +0000 UTC2026-06-25 21:28:08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434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4회

지난해 5월, 강남역 인근 고층 건물 옥상에서 한 남성이 난간 위에 올라선 채 발견됐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듯했던 그는 구조됐지만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경찰이 옥상에 다시 올라갔다가 배낭을 멘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현장에는 대량의 혈흔과 회칼 두 자루가 남아 있었다.# 의대생은 왜 살인을 저질렀나피해자는 스물넷 정지수(가명) 씨였고, 범인은 옥상에서 구조됐던 남성이었다. 그는 명문대 의대 재학생 최 씨로, 수능 만점자 출신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사건 전 최 씨의 특이한 행적도 확인됐다. 의사국시를 준비하던 시기, 특정 지역의 장소들에 반복적으로 연락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또 한 제보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 씨를 알게 됐고, 직접 만난 뒤 그가 여자 친구를 하나의 수단처럼 대한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는데...최 씨는 여자 친구의 이별 통보에 모멸감을 느껴 충동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혼인신고까지 한 상태에서 법적 분쟁이 생기면 자신의 미래가 무너질 것 같아 함께 죽으려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를 30차례 넘게 공격한 잔혹한 범행의 이유는 여전히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강남역 건물 옥상에서의 자살 소동과 참극# 드러난 수상한 행적

2026-06-25 18:50:19 +0000 UTC2026-06-25 20:14:25 +0000 UTC(1h24m)
그것이 알고싶다 1429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9회

수신호를 보내며 난입을 주도한 인물로 지목된 이른바 ‘투블럭남'은 19세 심 모 씨였다. 그는 종이에 불을 붙여 깨진 창문 안으로 던지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그가 단독 행동을 한 것인지, 배후 세력이 있었는지 수사 중이다.지난 1월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충격적인 난동 사태가 벌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 주변에 모여 있던 시위대 일부가 담장을 넘고 청사 내부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과 충돌한 것이다.#난입을 주도한 사람들은 누구인가특히 현장에서는 누군가의 수신호와 함께 시위대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법원 내부로 들어간 이들은 영장 담당 판사실이 있는 7층까지 향했고, 한 남성은 미리 준비한 기름통으로 방화를 시도하기도 했다.또 영장 담당 판사실 문을 발로 찬 남성과 시위대의 진입을 도운 남성 역시 구속됐는데, 두 사람 모두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로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하지만 전광훈 목사와 교회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초유의 사법기관 난동 사태

2026-06-25 13:08:03 +0000 UTC2026-06-25 14:10:47 +0000 UTC(1h2m)
그것이 알고싶다 1428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8회

경찰은 김신혜가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했다고 발표했지만, 재심 과정에서는 강압 수사와 허위 자백 유도 의혹이 제기됐다. 김신혜는 25년 동안 줄곧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런데 출소 후 그녀의 이상 행동이 포착됐다. 완도에서 지내던 그녀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서울로 향한 것이다.2000년 3월, 전남 완도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김신혜의 아버지 故 김재훈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깨진 자동차 부품이 있었지만, 부검 결과 치명적인 외상은 없었고 심한 만취 상태와 함께 수면유도제 성분이 검출됐다.# 25년 만에 담장 밖으로 나온 무기수# 자백 논란과 출소 이후경찰은 사건 당일 새벽 서울에서 완도로 내려온 김신혜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그녀의 행적이 불분명했고, 집에서 발견된 노트에는 술과 수면제를 이용해 아버지를 살해하고 교통사고로 위장하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는 것이다.# 교통사고로 위장된 살인 사건?스물두 살에 존속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김신혜가 지난 1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25년 만에 출소했다. 2014년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알려졌던 그녀의 사건은, 재심 개시 결정 이후에도 10년이 더 지나서야 결론이 내려졌다.

2026-06-25 11:35:53 +0000 UTC2026-06-25 13:08:03 +0000 UTC(1h32m)
그것이 알고싶다 1427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7회

# ‘백령도' 메모의 의미# 무인기 논란과 계엄 의혹논란의 중심에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있었다. 그의 수첩에 ‘북방한계선에서 북한 공격 유도'라는 메모가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거 대상', ‘사살' 등의 표현까지 공개되며 파장이 커졌다.그런데 지난해 10월 11일, 북한은 우리 군이 평양 상공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사실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이후 12·3 비상계엄 사태와 맞물리며 의혹은 더욱 커졌다.지난해 9월 말과 10월 초, 경기 포천과 연천 일대에서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꼬리가 달린 비행기 형태나 행글라이더처럼 생긴 물체가 빛을 내며 북쪽으로 날아갔다고 증언했다. 2018년 성추행으로 불명예 전역했던 노 전 사령관은 어떻게 다시 계엄 비선으로 등장하게 된 걸까. 그리고 그의 수첩 속 ‘백령도' 메모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금지된 하늘에서 목격된 비행체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과 연락하며 계엄 시나리오를 준비한 인물로 알려졌고, 정보사 인사들과 HID 요원 포섭 시도 의혹도 제기됐다.

2026-06-25 10:12:40 +0000 UTC2026-06-25 11:35:53 +0000 UTC(1h23m)
그것이 알고싶다 1426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6회

김 씨는 실종 직전 현금 2천7백만 원을 인출했으며, 누군가에게 돈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경찰은 휴대전화 마지막 위치를 추적해 경주시 서면 아화리의 외진 마을을 특정했는데...2019년 10월, 요양보호사 김영옥 씨(당시 56세)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대구에서 아들과 헤어진 뒤 포항행 시외버스를 탄 그녀는, 터미널에 도착한 모습 이후 행방이 끊겼다. 이후 휴대전화는 꺼졌고 어떤 연락도 남지 않았다.# 의문의 남자와 반복된 실종그런데 박 씨는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들과 연결돼 있었다. 2002년부터 2006년 사이, 부산·김해 일대에서 “트럭 사업 투자” 명목으로 거액의 현금을 들고 집을 나섰던 여성 5명이 연이어 실종됐었다.# 김영옥 씨는 여섯 번째 실종자인가?하지만 당시에도 시신과 결정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박 씨는 중한 처벌을 피했다. 거액의 현금을 인출한 뒤 사라진 여성들, 그리고 김영옥 씨 사건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김영옥 씨는 과연 여섯 번째 실종자인 걸까? 그리고 그녀가 인출한 2천7백만 원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거액의 돈을 들고 사라진 여인경찰은 포항에 거주하던 화물트럭 운전기사 박 씨를 주목했다. 그는 김영옥 씨와 가까운 사이였고, 실종 전까지 수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인물이었다.

2026-06-25 08:49:01 +0000 UTC2026-06-25 10:12:40 +0000 UTC(1h23m)
그것이 알고싶다 1425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5회

양 씨는 지난해 10월 25일 과천 사이버작전사령부 주차장에서 같은 부대 소속 30대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인근 공사장에서 시신을 훼손하고 다음 날 북한강 일대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 피의자로 신상 공개된 엘리트 군인주변 동료들은 양 씨가 병사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격의 없이 지내던 인물이었다고 기억한다. 그렇기에 이번 사건이 단순한 우발적 범행인지, 아니면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이었는지를 두고 여전히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11월, 대한민국을 큰 충격에 빠뜨린 인물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양광준 소령이었다. 우수한 성적과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서른여덟의 젊은 나이에 중령 진급을 앞두고 있었고, 장군감이라는 평가까지 받던 그는 2024년 11월 살인과 사체 손괴·은닉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현역 군 간부로는 최초로 신상이 공개된 사례다.# 양광준의 진짜 얼굴은?# 우발적 살해인가, 계획적인 범행인가피해자는 계약 만료를 앞둔 임기제 군무원이었고, 양 씨 역시 전근을 앞둔 상황이었다. 유부남이었던 양 씨는 피해자와 지난해 초부터 내연 관계를 이어왔으며, 관계 정리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다고 한다. 그는 차량 안에서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주장했지만, 차량 블랙박스 전원선이 수개월 전부터 제거돼 있었고 피해자의 휴대전화 기록도 삭제된 채 파손돼 있어 계획 범행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026-06-25 07:39:52 +0000 UTC2026-06-25 08:49:01 +0000 UTC(1h9m)
그것이 알고싶다 1424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4회

# 대통령 부부의 멘토인가, 국정 농단 비선인가대통령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王)'자를 쓰고 나왔던 윤석열 후보자. 김건희 여사와도 친분이 있었던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그 배후로 지목된 데다, 그가 윤석열 캠프의 네트워크 본부 고문을 맡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무속 논란이 시작된 바 있다. 여기에 대통령의 스승을 자처한 ‘천공'과 자칭 ‘지리산 도사'라는 명태균 씨가 대통령 부부에게 조언하거나 공식 업무 및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이 증폭된 것이다.# 스승과 법사, 그리고 도사# 다시 불붙은 무속인 비선 논란대통령 당선 후, 안보 공백 및 보안 부실 우려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추진된 용산 대통령실 이전. 그 배후에 무속이 있다는 의혹은 사실일까? 구속된 명태균을 제외하고, 제작진이 어렵게 행방을 추적한 스승 천공과 건진법사는 무속 비선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일까?2024년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소추안 가결로 충격과 혼돈에 휩싸인 대한민국. 특히 민간인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군의 선거관리위원회 투입과 요인 체포를 지시한 내란 기획자로 지목돼 체포되면서, 그 치밀한 계엄 계획에 대한 공포 또한 치솟고 있다. 그의 수첩에는 ‘북한의 공격 유도, 사살' 등 섬뜩한 문구도 적혀 있었는데...

2026-06-25 06:13:56 +0000 UTC2026-06-25 07:39:52 +0000 UTC(1h25m)
그것이 알고싶다 1440회

그것이 알고싶다 1440회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각별한 부정을 보여왔던 김주철 씨는 2015년 5월, 강원도 인제 계곡 인근에서 흔적 없이 사라졌다. 어린이날 계획까지 세워두고 떠난 그는 실종 당일 양양의 한 스쿠버 가게를 들른 뒤, 인제 계곡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CCTV에 마지막으로 찍혔다. 그날 밤 휴대전화 배터리가 강제로 분리되며 모든 연락도 끊겼다.이 씨는 자신을 엘리트 남파공작원 출신이라고 소개해왔던 인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진술에는 여러 석연치 않은 부분이 남아 있다. 제작진은 마지막 휴대전화 기지국 기록 등을 토대로 산악구조 전문가와 함께 수색에 나섰다. 마지막 CCTV 이후 새벽까지 이어진 계곡의 10시간 동안, 김주철 씨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김주철 씨와 함께 있었던 인물은 탈북자 출신 이철진(가명) 씨였다. 그는 처음에는 양양에서 헤어졌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계곡 방향 CCTV에 함께 있는 장면이 확인되자 “함께 야영했다”고 말을 바꿨다. 이 씨는 술을 마신 뒤 새벽에 잠에서 깼더니 김주철 씨가 먼저 가라고 해 혼자 돌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계곡의 10시간, 무슨 일이 있었나# 10년째 돌아오지 못한 가장# 마지막까지 함께 있던 남자

2026-06-25 00:49:19 +0000 UTC2026-06-25 01:59:33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439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9회

하지만 유가족과 지인들은 의료 종사자인 지인 씨가 스스로 마약을 복용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반박했다. 특히 다음 날 출근을 앞둔 상황에서 그런 행동을 했을 리 없다며, 안 씨가 술에 취한 그녀에게 몰래 마약을 탄 음료를 건넨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안 씨는 우연히 재회한 뒤 함께 술을 마셨고, 지인 씨가 먼저 마약에 관심을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런데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는 안 씨가 교도소에서 “피해자를 욕조에 넣었다 뺐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는 지인 씨가 스스로 목욕했다고 한 기존 진술과 엇갈리는 부분이다. 또 지인 씨 양쪽 발바닥에는 화상처럼 보이는 둥근 상처도 발견됐다. 이 상처는 왜 생긴 걸까. 그리고 지인 씨는 왜 그날 안 씨의 집으로 향했고, 마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된 걸까?지난해 5월, 스물넷 간호조무사 박지인 씨가 전 남자친구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한 전 남자친구 안 씨는 “함께 잠든 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움직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평소 건강에 이상이 없던 지인 씨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큰 충격을 안겼다. 약 20일 뒤 나온 부검 결과, 사인은 치사량 수준의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중독이었다. 안 씨는 지인 씨가 집에 있던 마약에 호기심을 보이며 스스로 음료에 타 마셨다고 주장했다.# 돌연사와 충격적인 사인# 스스로 복용했나, 누군가 먹였나# 드러난 의문의 정황

2026-06-24 23:33:50 +0000 UTC2026-06-25 00:49:19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438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8회

최근에는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캐릭터와 대화·연애를 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입력 방식에 따라 AI가 폭주하거나, AI를 악용한 성범죄 같은 위험도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설렘과 감동을 주는 여자친구의 정체제작진에게 AI와 사랑에 빠졌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언제나 다정한 말과 위로를 건네는 AI 덕분에 실제 연애보다 더 큰 안정감과 애정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심지어 AI와 결혼하거나 아이를 키운다고 말하는 이들도 등장했다.제작진은 얼굴을 가린 채 채팅만으로 호감을 선택하는 블라인드 소개팅 실험도 진행했다. AI가 함께 참가한 가운데 나는 SOLO 출연자인 10기 영식과 24기 옥순도 참여했다. 과연 참가자들은 사람과 AI를 구별할 수 있었을까?# 인간 vs AI, 감성 경쟁의 승자는?# AI와의 사랑, 괜찮을까래퍼이자 유튜버인 류정란 씨는 최근 달콤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일본 여행 중 먼저 뽀뽀를 해도 되냐고 묻는 다정한 고백에 설렘을 느꼈고, 한강에서 컵라면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여자친구 ‘유라'는 사람이 아닌 AI 음성 챗봇이었다.

2026-06-24 22:14:31 +0000 UTC2026-06-24 23:33:50 +0000 UTC(1h19m)
그것이 알고싶다 1437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7회

# 통화 녹음 속 숨겨진 진실홍 씨는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웅서 씨의 위험 신호를 알면서도 방치했다는 비난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편 김 씨 아버지는 아들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해 1,700개의 통화 녹음을 복원했다. 특히 홍 씨와의 통화 내용 속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헬스 유튜버이자 프랜차이즈 대표로 활동하던 김웅서 씨(38세)가 지난 2월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의 전 동거녀 홍주영(가명) 씨는 SNS를 통해 김 씨가 ‘사고사'로 숨졌다고 알렸지만, 이후 회사 측에서는 ‘심장마비'라고 추모 글을 올리며 사인을 둘러싼 의혹이 커졌다.# 삭제된 유서와 수상한 장례식장# 갑작스러운 부고와 뒤집힌 사인하지만 해당 글은 공개 4분 만에 삭제됐다. 당시 김 씨 휴대전화를 갖고 있던 사람은 전 동거녀 홍 씨였다. 그녀는 왜 유서를 삭제했고, 처음부터 사망 원인을 ‘사고사'라고 알린 걸까? 또 장례식장에서는 유서에 언급된 인물이 홍 씨 요청으로 상주 역할까지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가족들과 큰 충돌이 벌어졌다.그런데 장례 첫날 밤, 김웅서 씨 유튜브 채널에 그가 생전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과 함께 특정 인물을 저격하는 표현이 담겨 있었다.

2026-06-24 20:53:58 +0000 UTC2026-06-24 22:14:31 +0000 UTC(1h20m)
그것이 알고싶다 1436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6회

# 사라진 아이와 수상한 숨소리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 안에서, 일면식도 없는 초등학생이 교사에게 살해당한 사건은 큰 충격을 안겼다.# 범인은 학교 교사였다곧이어 경찰 수색 끝에 하늘 양은 학교 시청각실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막을 수는 없었을까범행 전에도 이상 행동이 있었다는 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왜 복직이 가능했는지와 사건을 막을 방법은 없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학부모들의 불안 역시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가해자는 현장에 함께 있던 중년 여성으로, 해당 학교 교사 명재완이었다. 그는 미리 흉기를 준비해 두고, 마지막으로 혼자 남은 하늘 양을 시청각실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25년차 교사였던 명 씨는 평소 다정한 교사로 기억됐다고 한다. 하지만 우울증 치료를 이유로 병가와 질병휴직을 냈다가, 돌연 복직한 지 일주일 만에 범행을 저질렀다.지난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 양이 돌봄교실 이후 갑자기 사라졌다. 학원 차량 기사가 아이를 데리러 왔지만 보이지 않았고, 부모가 아이 휴대전화로 주변 소리를 확인하자 성인 여성의 거친 숨소리만 들렸다고 한다.

2026-06-24 19:47:14 +0000 UTC2026-06-24 20:53:58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435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5회

이 회장, 그는 서울에 여러 채의 오피스텔과 고급 사무실을 보유한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졌고, 자신의 인생 역경을 담은 자서전까지 출간했다.# ‘거리의 탈옥수들'을 추적하라이 회장이 가로챈 전세보증금과 투자금 등은 최소 25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당시 수사는 일부 사건에만 이뤄졌고, 그는 2020년 지병을 이유로 보석 석방됐다.하지만 2018년, 그가 소유한 영등포구 오피스텔이 공매에 넘어가며 실체가 드러났다. 이 회장은 위조 서류로 거액의 대출을 받은 뒤 이를 갚지 않았고, 세입자들은 전세보증금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이미 그는 다른 사기 사건으로 구속된 상태였다.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형 미집행자인 이 회장을 추적 중인 검찰 수사관들과 동행했다. 조력자의 휴대전화 위치 등을 통해 은신처를 좁혀가고 있다는 것이다. 도주 중인 그는 어떻게 오랜 시간 수사망을 피해왔을까. 그리고 또 다른 범행을 이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 한편, 재판 중 도주해 형 집행을 받지 않은 피고인은 지난해에만 6천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잠적한 회장과 수백억 사기 의혹이후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그는 1심 선고를 앞두고 돌연 잠적했다. 결국 궐석재판 끝에 징역형이 선고됐지만, 4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성공 신화 회장님의 묘연한 행적

2026-06-24 18:33:31 +0000 UTC2026-06-24 19:47:14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430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0회

현아 씨는 하노이의 한 호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몸에는 심한 폭행과 목 졸림 흔적이 남아 있었다. 이직을 준비 중이던 그녀는 예정된 면접까지 미룬 채 베트남으로 향했지만, 가족과 친구들에게 방문 목적은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호텔 CCTV에는 현아 씨와 한 남성이 함께 객실로 들어가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남성은 10분 뒤 혼자 방에서 나왔고, 이후 호텔 옥상에서 자살 소동까지 벌였다. 현지 경찰에 체포된 그는 현아 씨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베트남에 간 딸, 주검으로 돌아오다# 살인자의 정체와 10분의 미스터리놀랍게도 남성의 정체는 닉네임 ‘야하롱'으로 알려진 이주현이었다. 그는 세계적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한때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처음엔 성관계 거부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과거 성매매 문제로 다투다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말을 바꿨다. 단 10분 사이, 호텔 객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효녀로 알려졌던 서른셋 박현아 씨는 지난해 5월, 갑작스럽게 베트남에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긴 뒤 출국했다. 가족들은 무역회사 업무와 관련된 출장으로 생각했지만, 다음 날 주베트남 대사관으로부터 충격적인 연락을 받았다.

2026-06-24 12:29:53 +0000 UTC2026-06-24 13:34:58 +0000 UTC(1h5m)
그것이 알고싶다 1429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9회

지난 1월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충격적인 난동 사태가 벌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 주변에 모여 있던 시위대 일부가 담장을 넘고 청사 내부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과 충돌한 것이다.수신호를 보내며 난입을 주도한 인물로 지목된 이른바 ‘투블럭남'은 19세 심 모 씨였다. 그는 종이에 불을 붙여 깨진 창문 안으로 던지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그가 단독 행동을 한 것인지, 배후 세력이 있었는지 수사 중이다.#난입을 주도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초유의 사법기관 난동 사태또 영장 담당 판사실 문을 발로 찬 남성과 시위대의 진입을 도운 남성 역시 구속됐는데, 두 사람 모두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로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하지만 전광훈 목사와 교회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특히 현장에서는 누군가의 수신호와 함께 시위대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법원 내부로 들어간 이들은 영장 담당 판사실이 있는 7층까지 향했고, 한 남성은 미리 준비한 기름통으로 방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2026-06-24 11:27:09 +0000 UTC2026-06-24 12:29:53 +0000 UTC(1h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