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435회
# ‘거리의 탈옥수들'을 추적하라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형 미집행자인 이 회장을 추적 중인 검찰 수사관들과 동행했다. 조력자의 휴대전화 위치 등을 통해 은신처를 좁혀가고 있다는 것이다. 도주 중인 그는 어떻게 오랜 시간 수사망을 피해왔을까. 그리고 또 다른 범행을 이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 한편, 재판 중 도주해 형 집행을 받지 않은 피고인은 지난해에만 6천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하지만 2018년, 그가 소유한 영등포구 오피스텔이 공매에 넘어가며 실체가 드러났다. 이 회장은 위조 서류로 거액의 대출을 받은 뒤 이를 갚지 않았고, 세입자들은 전세보증금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이미 그는 다른 사기 사건으로 구속된 상태였다.# 성공 신화 회장님의 묘연한 행적# 잠적한 회장과 수백억 사기 의혹이 회장, 그는 서울에 여러 채의 오피스텔과 고급 사무실을 보유한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졌고, 자신의 인생 역경을 담은 자서전까지 출간했다.이후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그는 1심 선고를 앞두고 돌연 잠적했다. 결국 궐석재판 끝에 징역형이 선고됐지만, 4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이 회장이 가로챈 전세보증금과 투자금 등은 최소 25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당시 수사는 일부 사건에만 이뤄졌고, 그는 2020년 지병을 이유로 보석 석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