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229회
남해안 섬 중 오랜 평화가 이어진 곳이란 뜻의 완도군 평일도. 죽마고우였던 세 사람은 이 섬에서 함께 나고 자라 함께 군에 입대 했다. 제대를 앞둔 어느 겨울밤, 15발의 총성과 2번의 폭발음이 차가운 해안가의 적막을 깨웠다. # 헌병대의 허술한 조사인가, 젊은 병사의 조작된 죽음인가“나는 총을 쏘지 않았습니다” 30년 만에 세상에 드러난 故 유정우 상병의 백골. 하지만 두개골 유해를 두고 무기전문가와 법의학자가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수류탄 파편상과 총상으로 의견이 엇갈린 것. 이에 제작진은 총상과 파편상, 자살과 타살의 가능성을 두고 여러 전문가들의 분석을 들어본다. 기억의 간격만큼 먼 진실, 망자의 유해는 그날의 진실을 말해줄 수 있을까?故유정우 상병의 유족은 작년에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에 진정을 넣으며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 사망한 정우 씨를 염습했던 이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시신의 상처가 총구로 보였다고 진술했던 것. # 평일도 해안초소에서 일어난 세 친구의 비극 - 평일도 129초소 총기난사의 진실# 15발의 총성과 2번의 폭발, 망자와의 진실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