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240회
# 망자의 마지막 외침2005년 9월 6일 늦은 밤, 112에 걸려온 의문의 신고전화# 15년 동안 멈춰버린 어머니의 시간 # 범인의 이름 우리가 만난 한 군의 어머니 김 씨는 15년이 지났지만 사건에 대한 의문점만 늘어간다고 했다. 김 군이 자백을 했고, 김 군이 피해자 한인택 군과 함께 있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도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죗값을 치를 거라 생각했다는 한 군의 어머니...사건발생 5일후, 경찰은 한인택 군과 같은 학교를 다니던 동급생 김 군을 유력 용의자로 긴급 체포했다. 결정적인 단서는 피해자가 죽어가면서 남긴 112 신고 음성. 경찰은 한 군이 남긴 신고음성 안에 김 군의 이름이 남겨져 있다고 판단했고 마침내 그날 다른 친구와 함께 피해자를 쫓아가 칼로 찌른 후 도망쳤다는 김 군의 자백을 마침내 받아냈다. 수화기 너머에선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음소리와 절박한 절규가 약 20초간 이어졌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었던 한인택군이 복부에 칼을 찔린 채 신고전화를 했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