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21회
호텔로 돌아온 정원은 수연(송혜교)에게 지미 킴이 바로 인하라는 사실을 말하면서 동시에 앞으로 있을 모든 일에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데….한편 인하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던 정원은 아버지 도환의 비서인 승국(최종환)과 뭔가 일을 꾸미게 되고, 장명국(마이클 장, 김병세)은 팔코네의 중간 보스 준일과 함께 제주도에 도착하는데….정원(지성)은 지미 킴이란 사람이 바로 인하(이병헌)라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진희(박솔미)는 이런 정원의 모습에 회심의 미소를 띄운다. 더욱이 진희는 그 동안 정원과 그의 아버지인 도환(이덕화)에게 당한 것을 생각하며 더욱 통쾌해 하고, 인하는 자신을 보고 당혹해 하는 정원을 보며 왠지 마음이 저려오는데….정원으로부터 인하에 대한 소식을 들은 수연은 다시 흔들리게 되고, 인하 역시 진희에게 수연의 명함을 받고는 심한 갈등을 느끼게 된다. 결국 인하는 고민 끝에 수연에게 연락하고, 인하의 전화를 받은 수연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드디어 인하는 꿈에서도 그리워하던 수연을 만나게 되고, 수연 역시 죽은 줄 만 알았던 인하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