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57화
수천의 병사와 백 척이 넘는 배가 동원된 수군을 본 효종은 고려와의 약조를 지키려 하고, 왕건의 움직임을 알게 된 견훤은 당황해 하는데..
수천의 병사와 백 척이 넘는 배가 동원된 수군을 본 효종은 고려와의 약조를 지키려 하고, 왕건의 움직임을 알게 된 견훤은 당황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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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의 병사와 백 척이 넘는 배가 동원된 수군을 본 효종은 고려와의 약조를 지키려 하고, 왕건의 움직임을 알게 된 견훤은 당황해 하는데..
전쟁이 끝난 후 부용을 아내로 맞으리라 맹세하는 왕건. 한편, 수달에게 왕건이 수군을 움직인다는 첩보가 있으니 유의하라는 서찰을 보내는 견훤
궁예에게 출전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장계를 보내는 왕건. 한편, 왕건에게 독한 술을 먹인 유장자는 부용에게 시침을 들라 하는데...
백제국의 중심인 금성을 취하려는 천하의 당찬 도둑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싶어 왕건을 찾아간 도영. 한편, 견훤은 서라벌을 목표로 움직이는데...
궁예의 철원 천도 계획으로 갈등의 골만 깊어가는 아지태와 종간. 한편, 견훤은 신라 정벌을 위한 군사 훈련을 마치고 열병을 지시하는데...
자신의 딸 부용을 왕건과 혼인시키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유장자. 한편, 왕건의 인물됨을 파악한 종간은 궁예에게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궁예에게 지방 호족들을 포섭하기 위한 방책의 하나로 도선비기를 내놓는 왕건. 은부는 도선비기의 내용을 문제 삼아 왕건을 몰아세우는데...
후백제 진영에 들어와 옥룡사 주지의 도움으로 서남해 호족들과 만나게 된 왕식렴과 변사부. 한편, 연화의 아버지 강장자는 야심을 드러내는데..
아버지 경문왕의 화본에 칼을 꽂은 후 신라를 멸도라 부르는 궁예. 한편, 칼이 꽂힌 자리에서 선혈이 흘러내리는 기이한 현상까지 일어나는데..
결국 더욱 강한 미륵이 되고자 다짐하는 궁예. 한편, 완산주로 돌아온 견훤은 고심 끝에 최승우에게 군사의 직책을 맡기고 재기를 결심하는데...
미향의 죽음을 통해 인간적인 고뇌에 빠지며 미륵으로서의 자신에 대해 회의하는 궁예. 한편, 견훤은 전염병까지 돌자 마침내 철군을 단행하는데..
명주에 이르자 자신의 아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미향. 그런 미향을 은부는 방에 가둬버리고, 미향은 아이의 환청을 들으며 울부짖는데...
대야성 전투에서 처음으로 패배감을 맛본 견훤. 한편, 죽주성에 도착한 궁예는 감회에 젖지만 미향은 아버지가 죽은 벌판에서 목 놓아 우는데..
고려의 영토를 돌아오는 순행 길에 오른 궁예. 한편, 대야성을 치기 위해 합천에 있는 견훤은 능환과 최승우의 의견 때문에 고민에 빠지는데..
왕건을 경계하는 종간에게 의심을 버리라며 일침을 가하는 궁예. 한편, 개선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연회에서 왕건은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
국모가 된 연화는 보살이 되어야 하므로 연비를 하게 되고, 예성강 수군관아에 허월이 나타나 왕건에게 도선의 열반 소식을 전하는데...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 왕건. 한편, 궁예와의 승부를 위해 내실의 기반을 잡는데 전념하는 견훤은 도읍 이전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
궁예와 연화는 국혼 준비를 하고, 그 시각 궁예의 대전에서는 양길이 가평에 이르렀다는 급한 전보가 날라 와 왕건은 총사에 임명 되는데...
철원에서 송악으로 천도를 하고 본격적인 체제정비를 시작하는 궁예. 한편, 양길은 궁예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견훤에게 지원군을 요청하는데..
궁예의 세력에 귀부한 지 2년 만에 왕륭은 타지에서 숨을 거두게 되고, 궁예와 연화의 국혼 결정 소식에 왕건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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