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37화
왕건을 경계하는 종간에게 의심을 버리라며 일침을 가하는 궁예. 한편, 개선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연회에서 왕건은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
왕건을 경계하는 종간에게 의심을 버리라며 일침을 가하는 궁예. 한편, 개선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연회에서 왕건은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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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경문왕의 화본에 칼을 꽂은 후 신라를 멸도라 부르는 궁예. 한편, 칼이 꽂힌 자리에서 선혈이 흘러내리는 기이한 현상까지 일어나는데..
결국 더욱 강한 미륵이 되고자 다짐하는 궁예. 한편, 완산주로 돌아온 견훤은 고심 끝에 최승우에게 군사의 직책을 맡기고 재기를 결심하는데...
미향의 죽음을 통해 인간적인 고뇌에 빠지며 미륵으로서의 자신에 대해 회의하는 궁예. 한편, 견훤은 전염병까지 돌자 마침내 철군을 단행하는데..
명주에 이르자 자신의 아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미향. 그런 미향을 은부는 방에 가둬버리고, 미향은 아이의 환청을 들으며 울부짖는데...
대야성 전투에서 처음으로 패배감을 맛본 견훤. 한편, 죽주성에 도착한 궁예는 감회에 젖지만 미향은 아버지가 죽은 벌판에서 목 놓아 우는데..
고려의 영토를 돌아오는 순행 길에 오른 궁예. 한편, 대야성을 치기 위해 합천에 있는 견훤은 능환과 최승우의 의견 때문에 고민에 빠지는데..
왕건을 경계하는 종간에게 의심을 버리라며 일침을 가하는 궁예. 한편, 개선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연회에서 왕건은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
국모가 된 연화는 보살이 되어야 하므로 연비를 하게 되고, 예성강 수군관아에 허월이 나타나 왕건에게 도선의 열반 소식을 전하는데...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 왕건. 한편, 궁예와의 승부를 위해 내실의 기반을 잡는데 전념하는 견훤은 도읍 이전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
궁예와 연화는 국혼 준비를 하고, 그 시각 궁예의 대전에서는 양길이 가평에 이르렀다는 급한 전보가 날라 와 왕건은 총사에 임명 되는데...
철원에서 송악으로 천도를 하고 본격적인 체제정비를 시작하는 궁예. 한편, 양길은 궁예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견훤에게 지원군을 요청하는데..
궁예의 세력에 귀부한 지 2년 만에 왕륭은 타지에서 숨을 거두게 되고, 궁예와 연화의 국혼 결정 소식에 왕건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데...
연화가 왕건의 정혼자 였다는 소식을 듣고 국혼을 위한 계획을 서두르는 종간과 은부. 그즈음 왕건은 능산, 박술희와 결의형제를 맺게 되는데...
궁예의 제국은 종간과 내군장군 은부의 노력으로 빠르게 기반을 잡기 시작하고, 대법회를 위해 모인 철원성에서 궁예와 연화는 처음 만나게 되는데..
철원이 점령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궁예에게 기부를 해오는 호족들. 이 무렵, 견훤은 완산주 입성에 앞서 서남해 일대를 순행 중이었는데...
견훤은 금성과 강주를 빼앗긴 채 황도로 돌아가고, 왕건은 정혼한 부용과 금성을 보존하는데 있어서 약속이 되는 도영 사이에서 고심하는데..
치열한 접전을 한 끝에 결국 성문을 뚫은 고려 한편, 금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필요할 것이라며 왕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도영
왕건의 장군들이 모두 참패하고, 결국 퇴각하는 고려. 한편, 수달이 힘겹게 지키고 있는 금성 산성을 향해 서둘러 가는 견훤과 군사들.
신안군해전으로도 불리는 고려수군 작전은 시작이 되고, 왕건과 군사들은 백제 수군의 본거지인 군영을 빼앗기 위해 수달을 잡으러 가는데...
수천의 병사와 백 척이 넘는 배가 동원된 수군을 본 효종은 고려와의 약조를 지키려 하고, 왕건의 움직임을 알게 된 견훤은 당황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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