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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618회

순풍산부인과 618회

창훈의 부모님이 창훈의 결혼문제때문에 서울에 올라오게 된다. 마침 지명은 창훈이 혜교에게 너무 막대하는것이 아닌가해 창훈을 괘씸하게 생각하고 있던 터였는데 창훈의 부모님도 혜교를 처음보고는 너무 어리고 문제가 많다면서 혜교를 좋게 생각하지 않자 지명은 화가나서 창훈의 아버지와 싸우고 혜교에게 창훈과 만나지 말라고 소리 지른다. 그러자 혜교는 나름대로 창훈의 부모님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하고 그런 노력들이 귀여워 보이는 창훈의 부모는 점차 혜교를 이쁘게 보기 시작하고 한편, 지명은 혜교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보이자 자신이 문제를 크게 만든 것 같아 창훈의 부모에게 사과하기로 결심을 하고 약속을 정한다.

2025-12-07 21:29:57 +0000 UTC2025-12-07 21:58:01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17회

순풍산부인과 617회

미선은 자신의 이름을 잊어 버린채 한 아이의 엄마나, 아내로 살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은 회의가 들기 시작하고 자신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고는 식구들에게 선언하고 모든 집안일에서 손을 놓은채 자신은 누구인가에 관해 깊은 생각을 하는데 그때마다 잠자고, 배고파 밥 먹고 생각은 잘 안 된다. 창훈은 무언가에 끼는 것에 호기심이 발동한다. 바늘이 단추구멍안에 몇개나 들어갈까 껴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가지고 놀다가 급기야는 지명에게 거짓말로 하고 혜교네 집에 놀러 갔다가 베란다 봉에 머리를 끼어 버리고 만다. 빠지지는 않고 지명과 용녀는 집안에 있는 상태이고 오중과 혜교는 그런 창훈을 보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급기야는 혜교가 119를 부른다.

2025-12-07 21:02:30 +0000 UTC2025-12-07 21:29:57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16회

순풍산부인과 616회

혜교는 친구들과 휩쓸려 나이트에 가게 되고 급기야는 부킹까지 하는데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설마 또 보랴 싶어서 창훈에게 거짓말까지 한다. 그러 나 혜교는 다음날 병원에서 그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는 혜교를 어렴풋이 기억하는 듯하고 혜교는 자신이 아닌척 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영규의 학원에서 홍보용 전단지를 돌리는데 영규도 사진도 들어간다. 영규는 일단 튀어 보기 위해서 남들보다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을 넣고 그러나 홍보하기 위해 돌린 전단지가 영규에겐 나쁜일만 생기게 되는 원흉이 된다.

2025-12-07 20:38:01 +0000 UTC2025-12-07 21:02:30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15회

순풍산부인과 615회

오중은 동네에서 잘못한 중학생에게 야단을 치는데 이에 앙심을 품은 중학생은 오중의 연락처를 알아내서 동네 곳곳의 화장실에다 오중의 연락처와 함께 이상한 광고를 하는데 날이 갈수록 이상한 전화와 사람들의 방문에 시달리는 오중은 범인을 잡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용녀는 지명이 일이 있어 준비한 트로피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머리에 껴 본다. 들어가기는 하는데 코에 걸려서 나오지 않는 트로피. 용녀는 머리에서 빠지지 않는 트로피 때문에 더운여름에 고생을 하기 시작한다.

2025-12-07 20:11:23 +0000 UTC2025-12-07 20:38:0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14회

순풍산부인과 614회

지명은 자꾸만 식구들에게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 빠진다. 그때마다 호기심이 강한 지명의 관심을 끄는 일이 벌어져 지명은 화를 내는 것을 잊어 버리고 만다. 지명의 마음속 호기심이 분노를 이기는 것이다. 정배는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없다'란 속담을 배우게 되는데 어른들은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해서 예를 들어 설명하는데 정배는 이해하기를 무슨 일이든 열번하면 이루워지는 것이라고 믿게 된다. 그리고 뭐든 열번을 밀어 부치고 처음에는 순조롭게 원하는 것을 얻는 정배는 정말 신기하 다면서 아무일이나 열번을 한다.

2025-12-07 19:48:20 +0000 UTC2025-12-07 20:11:23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613회

순풍산부인과 613회

영규가 또 사람들에게 치사하게 굴자, 지명은 영규에게 그렇게 살다가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널 도와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좀 잘 하라고 충고를 듣고는 현재 자신이 사람들과 어떤 관계인지를 알기 위해 주위사람들을 시험한다. 미달은 병원에서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한 두번 가져다 주다가 재미를 부쳐서 박물장수처럼 병원에 죽치고 앉아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져다 주는 재미에 빠진다. 그러나 갈수록 어려워지는 요구에 미달은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2025-12-07 19:20:12 +0000 UTC2025-12-07 19:48:20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12회

순풍산부인과 612회

혜교와 미선은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려 싸움을 시작하는데 서로 갖가지 유치한 방법을 동원해서 싸운다. 똥침놓고, 던지고 때리고 사람들한테 보이지 않게 유치하게 싸우던 버릇이 들어 버리는 미선과 혜교. 지명은 병원에서 산모의 정신건강에 좋다면서 간호사들의 주도로 음악방송을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별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다가 점점 DJ를 보고 싶어진다. 자신도 하면 잘 할 것 같아서 혼자서 연습도 해본다.

2025-12-07 18:53:58 +0000 UTC2025-12-07 19:20:1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11회

순풍산부인과 611회

용녀는 지명과 간호사들 사이에 안좋은 일이 생기자 간호사들이 지명을 속상하게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그래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지만 더 역효과를 가져오고 지명에게 혼만 난다. 화가난 용녀는 간호사들에게 복수를 하기 시작한다. 정배는 미달이네 집에 놀러 갔다가 혜교가 머리감고 귀신처럼 서 있는 모습 을 보고 놀라고 오중이 정배를 놀리기 위해서 귀신도 사람처럼 숨어지낸다는 소리를 듣고는 혜교를 귀신으로 생각한다. 더군다나, 혜교가 인조손톱 을 부치고 케찹을 입가에 흘린 모습을 보고는 아예 확신을 하고 혜교를 피하는데 이를 알게된 혜교는 정배를 놀리다가 정배가 기절을 하고 혜교와 창훈은 정배의 오해를 풀기위해서 노력을 한다.

2025-12-07 18:30:58 +0000 UTC2025-12-07 18:53:58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610회

순풍산부인과 610회

순풍에 아주 유명한 샤넬 홍이라는 디자이너가 출산을 하기 위해 오는데 태도가 매우 거만할 뿐만 아 니라 인봉이나 영란의 이름이 촌스럽다면서 이름을 바꿔 부른다. 영란이 이를 마다하자 귀찮게 쫓아다니기까지 하는데 영란이 알고 보니 본명은 홍복순. 영란은 이제까지의 복수를 하는데 지명의 식구들은 1박2일로 휴가를 계획하는데 행선지부터 차편, 숙박에 이르기까지 무엇하나 의견일치 되는게 없고 다 자신들의 주장만 강요한다. 지명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도 아니라고 혼을 내고 그러나 동네에서 싸움이 나거나하면 딱딱 의견일치가 잘된다. 그리고 숨은그림찾는 것같이 하찮은 일에는 모두 단결해서 열심히 노력한다.

2025-12-07 18:02:23 +0000 UTC2025-12-07 18:30:58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09회

순풍산부인과 609회

지명은 병원개업 15주년을 맞이해서 선물을 돌려야 하는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한다. 그러던 중 간호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간호사들이 무언가 대단한 것을 선물해 줄 걸로 기대하면서 지명도 선물을 준비하고 며칠 동안 간호사들이 실수한것을 너그럽게 봐준다. 그러나 알고보니 선물은 정말 성의수준이고 지명도 성의수준의 선물을 주는 것으로 앙갚음을 한다. 미달과 정배는 정배가 잡아온 개구리가 불쌍해서 야생 동물보호협회에 가져다 주었다가 그 개구리가 희귀개구리인 것이 학회에 보고 되고 방송을 타는 등 스타가 된 듯한 기분에 빠진다. 몇몇 사람들이 미달과 정배를 알아 보자 더욱 으쓱한 기분이 들고 그러나 그것도 잠시 더이상 자신들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없자, 더 희귀한 개구리를 잡아 정말 스타가 되고자 길을 떠난다.

2025-12-07 17:34:17 +0000 UTC2025-12-07 18:02:23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08회

순풍산부인과 608회

오중은 사람들이 '너 없으면 재미없어'란 말을 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고 그 뒤부터 아무리 시간이 없거나 몸이 힘들어도 사람들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 간다. 뿐만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이 한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할 때까지 사람들을 웃기려고 노력하는 등 이상한 노력을 하고 급기야는 몸이 아픈것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봉사를 한다. 영규는 지명이 백진미를 만나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세가지 소원을 들어달라고 요구하고 지명은 하는 수 없이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러나 영규는 세가지 소원을 모두 전혀 쓸데 없는 곳에 써버리고 만다.

2025-12-07 17:05:45 +0000 UTC2025-12-07 17:34:17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95회

순풍산부인과 595회

지명은 식구들이 게으르다면서 모두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약수터로 아침운동을 하러가라고 명령한다. 처음에는 식구들 모두 싫다고 하지만 점점 익숙해져 가는데 반대로 지명은 아침에 잠도 못자고 안하던 운동을 하니 몸도 아프고 하기 싫다. 그러나 자기가 하자고 해서 먼저 그만 두자고 하지도 못하는데 그래서 지명은 식구들에게 아침운동을 못하게할 것들을 하나씩 주는데 미선과 용녀에겐 비디오를 잔뜩 빌려주고 영규에게 술을 잔뜩 먹이고 그리고는 아침에 안갈줄만 알았던 지명은 식구들이 깨워서 운동을 가고 지명은 최후의 수단으로 일부러 의자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치게 하는데 의사가 와서 하는말이 운동이 부족하다면서 아침에 약수터라도 매일 다니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오중은 인터넷을 통해 옛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그 초등학교 동창(윤기원)생은 오중조차 기억 못하는 옛일을 하나씩 들추어 내는데 그 기억들이라는 것이 모두 오중이 기원을 못살게 굴거나 피해를 입힌 기억이다. 그리고 오중은 점차 난처한 일을 당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기원의 목욕탕 사우나실에 갖혀서 고문을 당한다.

2025-12-07 11:19:42 +0000 UTC2025-12-07 11:47:15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94회

순풍산부인과 594회

혜교는 창훈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애정표현을 잘 안해준다면서 삐진다. 그러나 창훈은 그런것도 모르고 혜교는 이것 저것 창훈의 뽀뽀를 받기 위한 얘교를 부려 보지만 허사로돌아가고 창훈에게 이유없이 화를 낸다. 창훈은 혜교에게 뽀뽀를 안해줘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 혜교와 뽀뽀를 하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자꾸만 일이 벌어진다. 그래서 찾다 찾다 주유소 허름한 곳까지 오게 된 창훈과 혜교. 막 뽀뽀를 하려고 하는데 밖에서 깡패들이 강목으로 차를 치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창훈과 혜교는 위기를 벗어 나기위해 비장의 각오를 하고 밖으로 나온다. 영규는 이유없이 계속 불안해 지는 증세를 느끼고 뭔가 일이 일어날것을 예감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학원에 가보니 주봉이 며칠 동안 학원에서 강의를 하게 된 것이다. 영규는 지난번에 당한 것을 값기 위해 이것 저것 해보지만 주봉에게 계속 당하기만하고 주봉이 영규에게 하는 수법은 그야 말로 영규 조차 상상해보지 못한 일들로 가득 하고 영규는 주봉을 그야말로 고수라고 인정하고 주봉으로부터 덤비지 말라는 내용의 한 편의 편지를 받는다.

2025-12-07 10:51:49 +0000 UTC2025-12-07 11:19:42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20회

순풍산부인과 620회

정배는 새로 이사온 수지라는 아이가 너무 좋은데 수지 는 정배와 잘 놀아 주려고 하지 않아 상처를 받는다. 마침 미달이는 먹기 싫은 한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정배에게 이 약을 먹으면 인기가 생겨 수지가 좋아할 것 이라고 속이는데 정배는 우연히 그런 일이 생기자 진짜인줄 믿고 미달의 한약을 다 먹으며 수지가 자신을 좋아할 것으로 생각한다. 오중은 친구의 소개로 자서전 대필을 하게 되는데 한 번 만나보니 사람도 점잖고 좋아보여 대필을 하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 가보니 그 사람의 정체는 조직의 두목인데 그때부터 오중은 핑계를 대며 어떻게든 그 일에서 손을 떼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그 두목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게 되고 사건에 휘말려 경찰서에 감금당하게 된다.

2025-12-07 10:23:40 +0000 UTC2025-12-07 10:51:2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19회

순풍산부인과 619회

지명은 자신의 은사가 팔순잔치를 한다는 연락을 받고 나름대로의 장기자랑을 준비하라는 소리에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한다. 그리고는 간단히 노래를 하려고 하지만 노래를 못하는 지명에게는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영규에게 노래를 배우려고 시도도 해보지만 실패하고 모든 가족들과 함께 합창을 시도하는데 번번히 지명 이 박자를 놓쳐 맥을 깨고 그러자 지명은 최후의 수단으로 랩을 한다. 오중은 우연히 자신의 옛 친구를 만나는데 원래부터 고지식했던 그 친구는 오중이 한 모든 빈말, 즉 인사치레의 말을 고지 곧대로 믿고는 오중의 귀찮게 한다. 한 번 술먹자는 말에 술사들고 찾아오고, 술에 취해 바다로 가자는 말에 진짜 부산으로 간다.

2025-12-07 09:55:06 +0000 UTC2025-12-07 10:23:40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18회

순풍산부인과 618회

창훈의 부모님이 창훈의 결혼문제때문에 서울에 올라오게 된다. 마침 지명은 창훈이 혜교에게 너무 막대하는것이 아닌가해 창훈을 괘씸하게 생각하고 있던 터였는데 창훈의 부모님도 혜교를 처음보고는 너무 어리고 문제가 많다면서 혜교를 좋게 생각하지 않자 지명은 화가나서 창훈의 아버지와 싸우고 혜교에게 창훈과 만나지 말라고 소리 지른다. 그러자 혜교는 나름대로 창훈의 부모님의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하고 그런 노력들이 귀여워 보이는 창훈의 부모는 점차 혜교를 이쁘게 보기 시작하고 한편, 지명은 혜교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보이자 자신이 문제를 크게 만든 것 같아 창훈의 부모에게 사과하기로 결심을 하고 약속을 정한다.

2025-12-07 09:27:02 +0000 UTC2025-12-07 09:55:06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17회

순풍산부인과 617회

미선은 자신의 이름을 잊어 버린채 한 아이의 엄마나, 아내로 살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은 회의가 들기 시작하고 자신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고는 식구들에게 선언하고 모든 집안일에서 손을 놓은채 자신은 누구인가에 관해 깊은 생각을 하는데 그때마다 잠자고, 배고파 밥 먹고 생각은 잘 안 된다. 창훈은 무언가에 끼는 것에 호기심이 발동한다. 바늘이 단추구멍안에 몇개나 들어갈까 껴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가지고 놀다가 급기야는 지명에게 거짓말로 하고 혜교네 집에 놀러 갔다가 베란다 봉에 머리를 끼어 버리고 만다. 빠지지는 않고 지명과 용녀는 집안에 있는 상태이고 오중과 혜교는 그런 창훈을 보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급기야는 혜교가 119를 부른다.

2025-12-07 08:59:35 +0000 UTC2025-12-07 09:27:02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16회

순풍산부인과 616회

혜교는 친구들과 휩쓸려 나이트에 가게 되고 급기야는 부킹까지 하는데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설마 또 보랴 싶어서 창훈에게 거짓말까지 한다. 그러 나 혜교는 다음날 병원에서 그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는 혜교를 어렴풋이 기억하는 듯하고 혜교는 자신이 아닌척 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영규의 학원에서 홍보용 전단지를 돌리는데 영규도 사진도 들어간다. 영규는 일단 튀어 보기 위해서 남들보다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을 넣고 그러나 홍보하기 위해 돌린 전단지가 영규에겐 나쁜일만 생기게 되는 원흉이 된다.

2025-12-07 08:35:06 +0000 UTC2025-12-07 08:59:35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15회

순풍산부인과 615회

오중은 동네에서 잘못한 중학생에게 야단을 치는데 이에 앙심을 품은 중학생은 오중의 연락처를 알아내서 동네 곳곳의 화장실에다 오중의 연락처와 함께 이상한 광고를 하는데 날이 갈수록 이상한 전화와 사람들의 방문에 시달리는 오중은 범인을 잡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용녀는 지명이 일이 있어 준비한 트로피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머리에 껴 본다. 들어가기는 하는데 코에 걸려서 나오지 않는 트로피. 용녀는 머리에서 빠지지 않는 트로피 때문에 더운여름에 고생을 하기 시작한다.

2025-12-07 08:08:28 +0000 UTC2025-12-07 08:35:06 +0000 UTC(2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