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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621회

순풍산부인과 621회

영규는 식구들에게 학원에서 일한다고 거짓말을 해 놓고 선생들끼리 한강으로 고기를 구어 먹으러 갔다가 티비에 나오는 바람에 들통이 나고 만다. 뿐만아니라 딴에는 식구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건강보조제를 좋은 약이라고 사다 선물로 주는데 그것이 그만 가짜약이라 는 것이 알려지고 영규는 식구들로부터 원망을 사는데 영규는 실수를 만회하려고 하지만. 인봉은 자신의 소심하고 쪼잔한 성격을 고쳐보기 위해서 자신감 학원에 등록하고 비밀로 다닌다. 그러나 얼마 안있어 사람들에게 들키고 만다. 학원에 다닌 효과를 보는지 인봉은 지명에게도 큰소리치고 술먹고 주정 하는 깡패에게도 자신만만하게 대들자, 사람들은 정말 놀랍다고 칭찬을 하지만 인봉은 역시나 밤에 혼자 화장실에서 낮에 무서웠던 것을 기억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2025-12-08 10:53:09 +0000 UTC2025-12-08 11:17:5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46회

순풍산부인과 646회

지명은 왠지 몸이 허해지는 것 같은 증상을 보이고 걱정이 되는 용녀는 그런 지명을 위해 고가의 약을 구해오는데 약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지명은 오히려 용녀에게 잔소리를 하고 화가난 용녀는 미선과 자신의 약으로 바꿔 먹는다. 그러나 우연하게 한번 약을 먹어 본 지명은 의외로 약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용녀와 미선의 약을 훔쳐먹는다. 미선과 용녀는 약을 훔처먹는 범인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고 물증을 없애기로 한 지명은 훔친약을 한꺼번에 다 먹어버리는데 그 약의 성분중에 하나가 지나치게 많으면 코피를 흘린다는 사실을 말하자 마자 코피가 쏟아지는 지명. 아이들은 오중에게서 고사성어를 배우는데 오중이 설명해도 잘 알아듣지 못하자 오중은 나름대로 쉬운 방법 으로 설명을 하고 아이들은 척척 잘 알아 듣는다. 그러나 나중에 선생님앞에서 설명을 하는데 오중의 말 그대로를 고사성어의 뜻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아이들.

2025-12-08 10:28:03 +0000 UTC2025-12-08 10:52:41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45회

순풍산부인과 645회

미달은 거짓말도 잘하고 공부도 못하고 하는 짓도 꼭 선머슴아 같고 미선은 그런 미달의 모습을 아무리 고치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의찬이는 공부를 잘하고, 정배는 순진하고, 세미나는 천상 여자아이 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고 늘 같이 다니는 애들이니 미달이가 보고 배울 것이 있을 것 같아 아이들은 통해서 미달이를 감시하며 너희들 처럼만 되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그러나 미달은 검은물이 깨끗한 물을 더럽히듯 아이들만 물들여 놓고 미선은 눈물을 흘린다. 오중은 특집때문에 한 주 동안 시간이 남게되고 그 동안 데이트도 못한 영란과 데이트 약속을 정하는데 영란이 병원에 일이 있어서 번번히 바람을 맞는다. 일주일 동안 영란과의 약속때문에 다른 사람도 못 만나고 꼭 집에서 남편기다리는 주부처럼 영란이 시간나기만을 기다리고 외출준비하고 기다린다.

2025-12-08 10:01:07 +0000 UTC2025-12-08 10:28:03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44회

순풍산부인과 644회

용녀와 지명은 혜교가 창훈과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지고 결혼얘기도 자꾸 오가고 하니 왠지 혜교가 걱정이 된다.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혜교가 과연 결혼을 하면 시집살림을 잘 하게 될까 무척 고민이 되고 나름대로 도와주기로 결심을 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지혜들만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제작하는데 찍으면서 싸우기도 하고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혜교는 그만 그 테잎에 다른것을 녹화하고 만다. 세미나의 엄마가 세미나를 데리고 경주엑스포를 가기로 하는데 미달이는 갑자기 걱정을 하게 된다. 그동안 세미나에게 너무 못되게 굴어서 세미나가 미달이만 데리고 가지 안겠다고 하는 것이다. 미달이는 그런 세미나에게 사과를 하면서 시키는 것은 뭐든 다 하겠다고 비굴하게 굴고 드디어 엑스포에 가게 된다.

2025-12-08 09:33:37 +0000 UTC2025-12-08 10:01:07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43회

순풍산부인과 643회

인봉은 아직 2개월도 안된 아이의 이름을 짓기에 바쁜 나날을 보낸다. 자신의 '봉'자와 김간호사의 '희' 를 따서 봉희라고 했다가 봉이 김선달이라는 말 때문에 바꾸기 시작해서 흔하다, 이상하다라면서 수십번씩 이름을 지었다 바꿨다 한다. 미달은 학교에서 미래의 결혼할 이상형에 대해서 글짓기를 하는 숙제가 있다. 미달이는 어떤 남자여야 하는지 주위의 사람들을 찬찬히 생각해 본다. 창훈은 다 좋은데 아이스크림을 싫어해서 싫고, 오중은 다 좋은데 무좀이 더러워서 싫고, 인봉은 째째하고 비겁해서 싫고 의찬이는 공부를 너무 잘해서 싫고 영규는 그냥 싫고. 자신의 입맛에 딱 맛는 사람이 없어 미달은 누구랑 해야할까 고민하는데 그 모든 조건에 딱 들어 맞는 단 한사람은 바로 정배다.

2025-12-08 09:05:45 +0000 UTC2025-12-08 09:33:37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42회

순풍산부인과 642회

용녀와 미선은 통신판매를 통해서 은갈치를 구입하는데 배달이 와서 보니 그 중 일부의 상태가 좋지 않다.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고 먹으려고 하지만 용녀와 미선은 한번 말해볼 셈으로 전화를 했다가 무시를 당해서 오기가 발동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그 은갈치, 그러니까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기위해 노력을 하고 드디어, 그 회사로 찾아가는데 막 그동안 연습했던 말을 하기도 전에 군소리 없이 물건을 교환해준다. 김간호사는 이상하게도 자꾸만 여성스러운 취향으로 바뀌고 주위에서는 좀 여성스러워지라는 말에 반발해서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는 줄로 생각한다. 김간호사 자신역시 별의식못하고 있는데 길을 가던 중에 사고가 생겨서 응급실에 실려가고 검사결과 김간호사는 임신3주라는 것이 밝혀지고 주위 모두를 놀라게 한다.

2025-12-08 08:37:40 +0000 UTC2025-12-08 09:05:45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41회

순풍산부인과 641회

혜교, 영란은 자신들이 사랑하는 오중과 창훈의 과거에 대해서 혜교는 오중에게 영란은 창훈을 통해서 자신들이 알고 있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창훈과 오중은 서로에게 창피한 일을 처음에는 장난으로 말하기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감정이 상해서 서로 침뱉기 식으로 창피한 것도 무릅 쓰고 사실을 털어 놓게 된다. 인봉은 동창회에서 동창을 만나는데 그 동창이 동네에서 안정방범요원으로 일하고 있다. 인봉은 멋있다면서 칭찬했다가, 얼떨결에 자신도 그 요원으로 일하게 되는데 인봉은 밤마다 술취한 사람들이나 깡패들을 만나는 일이 무서워서 탈퇴를 하려고 하지만 그때마다 말 못 할 일이 생겨서 늪으로 빠져들어가듯이 자꾸만 더 깊이 개입하게 된다. 그런 모습을 본 사람들도 인봉이 정말로 그일을 좋아서 하는 줄 알고는 적극 밀어준다.

2025-12-08 08:10:56 +0000 UTC2025-12-08 08:37:40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40회

순풍산부인과 640회

오중은 중요한 작품을 시작하면서 신경이 예민해져 있다. 그런데 오중의 집에서 창훈과 병원 식구들이 술을 마시며 떠들고 있자 오중은 화를 내며 이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글을 쓰겠냐며 앞으로 이 일이 끝날때 까지 자신에게 말도 걸지 말고 떠들지도 말아 달라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오중은 외롭고 심심해진다. 지명은 학창시절부터 항상 박박사에게 지기만 해서 열등감을 느끼는데 어느날 박박이 손주를 데리고 병원에 들른다. 박박은 손주가 똑똑하다며 지명의 속을 긁어 놓고 급기야 아이들끼리 퀴즈대회를 열기로 한다.

2025-12-08 07:43:00 +0000 UTC2025-12-08 08:10:56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39회

순풍산부인과 639회

의찬은 그 나이 답지 않게 자립심도 강하고 어른스러워 주위에서 칭찬도 많이 받는다. 오중과 창훈은 그런 의찬의 모습이 믿음직 스럽기는 하지만 왠지 안쓰러워 보이고 자신들이 좀더 잘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의찬을 대하고 너무 어른스러운 것에 걱정을 하지만 역시 의찬이는 어린이다운 고민을 하는 아이인 사건이 생기고 만다. 용녀는 지명에게 고상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이 얼마나 고상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겠다면서 주위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식구들은 용녀가 그냥 장난을 치는 줄 알고 있지만 용녀는 의외로 심각할 정도로 태도를 바꿔서 좋아하는 드라마도 보지 않는등 예상밖의 행동을 보이는데 알고 보니 용녀 나름대로의 방법을 가지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던 중이다.

2025-12-08 07:16:12 +0000 UTC2025-12-08 07:43:00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38회

순풍산부인과 638회

영규는 학원에서 미국으로 가는 연수단에 뽑혀서 가게 되는데 영규가 처음 가는 외국 나들이에 신이 나서 사람들을 불러 모아 송별파티를 거하게 하는 데 가기로 한날 일이 꼬여 나가지 못하고 송별회만 하게 되어 우스운 상황이 된다. 그러나 영규는 그에 굴하지 않고 다시한번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번번히 출발이 지연 되자 사람들은 더이상 영규가 가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고, 결국에는 출발당일날 쓸쓸하게 혼자가게 된다. 정배는 아이들과 게임을 할때도 항상 이해도 잘 못할뿐 만아니라 매번 걸리는 등, 아이들에게 바보 소리를 듣고 미달이도 그런 정배가 처음에는 바보같다고 생각을 하지만 우연히 다른 애들이 정배를 바보같다고 놀리는 것을 듣고는 친구로서 화가 난다. 그래서 평강공주처럼 정배를 교육시키기 시작한다.

2025-12-08 06:49:17 +0000 UTC2025-12-08 07:16:1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37회

순풍산부인과 637회

리틀 미스 선발 대회 출전한 미달이 미선은 미달이가 너무 사내 아이같다는 말을 듣고는 미달이를 리틀 미스 선발 대회에 출전시키기로 마음을 먹는데 미달이는 처음에는 미선이 뭐 사준다고 해서 시작을 하지만 마음대로 놀지도 못하고 음식도 못 먹고 하기 싫어진다. 그러나 미선은 자신의 욕심에 미달을 끝까지 연습시켜서 대회에 출전을 시키고야 만다. 영란과 오중이 사귀는 것을 알게된 영란의 옛 남자친구 기원. '갈라놓고 말테야'란 말을 외치며 오중과 영란이 같이 있으면 어디든 나타나서 서로를 갈라놓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길거리에서 손잡고 가던것을 갈라 놓더니 나중에는 오중의 집까지 들어와서 마음대로 갈라 놓고 다닌다.

2025-12-08 06:22:11 +0000 UTC2025-12-08 06:49:17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36회

순풍산부인과 636회

지명은 창훈에게 편지를 전해주지 않는 큰 실수를 하게 되고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창훈에게 잘해주는데 영규는 똑같은 사위면서 창훈은 이것저것 챙겨주고 실수하면 사과도 하는 지명을 보면서 자신은 왜 그렇게 안해주냐 면서 차별대우라고 생각한다. 한편, 창훈은 지명이 영규에게는 그렇게 친근감있게 굴면서 자신에게는 거리를 두고 대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영규처럼 행동한다. 오중은 영란과 약속도 하고 자주 만나는데 주위에서 영란의 행동을 보면서 영란이 이젠 예전같지 않다고 말을 한다. 오중도 아무생각 없이 있었지만 그런 말을 듣고 보니 영란이 정말 자신에게 예전처럼 굴지 않는 것 같아서 확인을 해보려고 한다.

2025-12-08 05:54:10 +0000 UTC2025-12-08 06:22:11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35회

순풍산부인과 635회

지명은 급성후두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안나온다. 그러니 당연히 질러야할 소리를 못 질러서 집안 기강도 엉망이 되는것 같고 답답하기만 한데 병원에서도 할 말을 잘 못하고 그래서 지명은 영규를 시켜서 소형 녹음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녹음시켜놓고 그럴 때마다 녹음기를 켜놓고 잔소리를 퍼붓는다. 미선은 어느날 영규의 학원에 찾아갔다가 부원장 사모님이라는 호칭을 듣고는 감격해서 그 말에 푹 빠진다. 그래서 뱁새가 황새를 쫓아가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머리도 비싼데서 하고 골프 연습하러 갔다가 골프채 망가 트리고, 지명 차 끌고 나갔다 고생하고 미선은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워진다.

2025-12-08 05:25:53 +0000 UTC2025-12-08 05:54:10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34회

순풍산부인과 634회

미선은 미달이가 공부를 못해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미달은 추리해내는 일과 잔머리를 굴리는 일에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미선은 그런 미달의 미래가 걱정이 되는데, 인봉은 김간호사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 것을 마음 상해 한다. 영란은 얼굴이 작아 모자가 잘 어울리지만 김간호사에게는 안어울린다는 사람들의 말에 인봉은 그길로 나가 모자를 사오고 백화점에 가서도 김간호사에게 하이힐을 억지로 사주며 신으라고 한다.

2025-12-08 04:57:58 +0000 UTC2025-12-08 05:25:53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22회

순풍산부인과 622회

창훈은 혜교와 결혼할 사이임을 주위에서 인정을 받자, 아무생각 없이 결혼만을 생각하지만 주위에선 여자에게 멋진 프러포즈를 해야만 한다는 말에 혜교에게 멋진 프러포즈를 할 계획을 꾸민다. 혜교로서도 창훈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싶은데. 창훈은 혜교를 위해 갖가지 이벤트를 꾸미지만 그때마다 번번히 실수나 혜교가 맥빠지는 소리를 하고 창훈은 포기한다. 용녀는 지명에게서 맨날 잠만 자지말고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라는 소리를 듣자, 자존심이 상한다. 그러던 중에 베란다에 텃밭을 꾸며 혼자서 열심히 텃밭을 가꾸는데 심은지 하루만에 잘 자라지 않는다면서 어디서 두엄을 얻어다가 베란다에 뿌리자 냄새가 진동을 하고 지명은 하는 짓이 그렇다면서 당장 하지 못하게 하는데 뭔가 허전한 용녀는 집근처 공터에 텃밭을 꾸민다.

2025-12-07 23:19:33 +0000 UTC2025-12-07 23:48:2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21회

순풍산부인과 621회

영규는 식구들에게 학원에서 일한다고 거짓말을 해 놓고 선생들끼리 한강으로 고기를 구어 먹으러 갔다가 티비에 나오는 바람에 들통이 나고 만다. 뿐만아니라 딴에는 식구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건강보조제를 좋은 약이라고 사다 선물로 주는데 그것이 그만 가짜약이라 는 것이 알려지고 영규는 식구들로부터 원망을 사는데 영규는 실수를 만회하려고 하지만. 인봉은 자신의 소심하고 쪼잔한 성격을 고쳐보기 위해서 자신감 학원에 등록하고 비밀로 다닌다. 그러나 얼마 안있어 사람들에게 들키고 만다. 학원에 다닌 효과를 보는지 인봉은 지명에게도 큰소리치고 술먹고 주정 하는 깡패에게도 자신만만하게 대들자, 사람들은 정말 놀랍다고 칭찬을 하지만 인봉은 역시나 밤에 혼자 화장실에서 낮에 무서웠던 것을 기억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2025-12-07 22:54:44 +0000 UTC2025-12-07 23:19:33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20회

순풍산부인과 620회

정배는 새로 이사온 수지라는 아이가 너무 좋은데 수지 는 정배와 잘 놀아 주려고 하지 않아 상처를 받는다. 마침 미달이는 먹기 싫은 한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정배에게 이 약을 먹으면 인기가 생겨 수지가 좋아할 것 이라고 속이는데 정배는 우연히 그런 일이 생기자 진짜인줄 믿고 미달의 한약을 다 먹으며 수지가 자신을 좋아할 것으로 생각한다. 오중은 친구의 소개로 자서전 대필을 하게 되는데 한 번 만나보니 사람도 점잖고 좋아보여 대필을 하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 가보니 그 사람의 정체는 조직의 두목인데 그때부터 오중은 핑계를 대며 어떻게든 그 일에서 손을 떼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그 두목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게 되고 사건에 휘말려 경찰서에 감금당하게 된다.

2025-12-07 22:26:35 +0000 UTC2025-12-07 22:54:16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19회

순풍산부인과 619회

지명은 자신의 은사가 팔순잔치를 한다는 연락을 받고 나름대로의 장기자랑을 준비하라는 소리에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한다. 그리고는 간단히 노래를 하려고 하지만 노래를 못하는 지명에게는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영규에게 노래를 배우려고 시도도 해보지만 실패하고 모든 가족들과 함께 합창을 시도하는데 번번히 지명 이 박자를 놓쳐 맥을 깨고 그러자 지명은 최후의 수단으로 랩을 한다. 오중은 우연히 자신의 옛 친구를 만나는데 원래부터 고지식했던 그 친구는 오중이 한 모든 빈말, 즉 인사치레의 말을 고지 곧대로 믿고는 오중의 귀찮게 한다. 한 번 술먹자는 말에 술사들고 찾아오고, 술에 취해 바다로 가자는 말에 진짜 부산으로 간다.

2025-12-07 21:58:01 +0000 UTC2025-12-07 22:26:35 +0000 UTC(2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