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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614회

순풍산부인과 614회

지명은 자꾸만 식구들에게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 빠진다. 그때마다 호기심이 강한 지명의 관심을 끄는 일이 벌어져 지명은 화를 내는 것을 잊어 버리고 만다. 지명의 마음속 호기심이 분노를 이기는 것이다. 정배는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없다'란 속담을 배우게 되는데 어른들은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해서 예를 들어 설명하는데 정배는 이해하기를 무슨 일이든 열번하면 이루워지는 것이라고 믿게 된다. 그리고 뭐든 열번을 밀어 부치고 처음에는 순조롭게 원하는 것을 얻는 정배는 정말 신기하 다면서 아무일이나 열번을 한다.

2025-12-07 07:45:25 +0000 UTC2025-12-07 08:08:28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613회

순풍산부인과 613회

영규가 또 사람들에게 치사하게 굴자, 지명은 영규에게 그렇게 살다가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널 도와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좀 잘 하라고 충고를 듣고는 현재 자신이 사람들과 어떤 관계인지를 알기 위해 주위사람들을 시험한다. 미달은 병원에서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한 두번 가져다 주다가 재미를 부쳐서 박물장수처럼 병원에 죽치고 앉아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져다 주는 재미에 빠진다. 그러나 갈수록 어려워지는 요구에 미달은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2025-12-07 07:17:17 +0000 UTC2025-12-07 07:45:25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12회

순풍산부인과 612회

혜교와 미선은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려 싸움을 시작하는데 서로 갖가지 유치한 방법을 동원해서 싸운다. 똥침놓고, 던지고 때리고 사람들한테 보이지 않게 유치하게 싸우던 버릇이 들어 버리는 미선과 혜교. 지명은 병원에서 산모의 정신건강에 좋다면서 간호사들의 주도로 음악방송을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별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다가 점점 DJ를 보고 싶어진다. 자신도 하면 잘 할 것 같아서 혼자서 연습도 해본다.

2025-12-07 06:51:03 +0000 UTC2025-12-07 07:17:1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11회

순풍산부인과 611회

용녀는 지명과 간호사들 사이에 안좋은 일이 생기자 간호사들이 지명을 속상하게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그래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지만 더 역효과를 가져오고 지명에게 혼만 난다. 화가난 용녀는 간호사들에게 복수를 하기 시작한다. 정배는 미달이네 집에 놀러 갔다가 혜교가 머리감고 귀신처럼 서 있는 모습 을 보고 놀라고 오중이 정배를 놀리기 위해서 귀신도 사람처럼 숨어지낸다는 소리를 듣고는 혜교를 귀신으로 생각한다. 더군다나, 혜교가 인조손톱 을 부치고 케찹을 입가에 흘린 모습을 보고는 아예 확신을 하고 혜교를 피하는데 이를 알게된 혜교는 정배를 놀리다가 정배가 기절을 하고 혜교와 창훈은 정배의 오해를 풀기위해서 노력을 한다.

2025-12-07 06:28:03 +0000 UTC2025-12-07 06:51:03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610회

순풍산부인과 610회

순풍에 아주 유명한 샤넬 홍이라는 디자이너가 출산을 하기 위해 오는데 태도가 매우 거만할 뿐만 아 니라 인봉이나 영란의 이름이 촌스럽다면서 이름을 바꿔 부른다. 영란이 이를 마다하자 귀찮게 쫓아다니기까지 하는데 영란이 알고 보니 본명은 홍복순. 영란은 이제까지의 복수를 하는데 지명의 식구들은 1박2일로 휴가를 계획하는데 행선지부터 차편, 숙박에 이르기까지 무엇하나 의견일치 되는게 없고 다 자신들의 주장만 강요한다. 지명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도 아니라고 혼을 내고 그러나 동네에서 싸움이 나거나하면 딱딱 의견일치가 잘된다. 그리고 숨은그림찾는 것같이 하찮은 일에는 모두 단결해서 열심히 노력한다.

2025-12-07 05:59:28 +0000 UTC2025-12-07 06:28:03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09회

순풍산부인과 609회

지명은 병원개업 15주년을 맞이해서 선물을 돌려야 하는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한다. 그러던 중 간호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간호사들이 무언가 대단한 것을 선물해 줄 걸로 기대하면서 지명도 선물을 준비하고 며칠 동안 간호사들이 실수한것을 너그럽게 봐준다. 그러나 알고보니 선물은 정말 성의수준이고 지명도 성의수준의 선물을 주는 것으로 앙갚음을 한다. 미달과 정배는 정배가 잡아온 개구리가 불쌍해서 야생 동물보호협회에 가져다 주었다가 그 개구리가 희귀개구리인 것이 학회에 보고 되고 방송을 타는 등 스타가 된 듯한 기분에 빠진다. 몇몇 사람들이 미달과 정배를 알아 보자 더욱 으쓱한 기분이 들고 그러나 그것도 잠시 더이상 자신들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없자, 더 희귀한 개구리를 잡아 정말 스타가 되고자 길을 떠난다.

2025-12-07 05:31:22 +0000 UTC2025-12-07 05:59:28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08회

순풍산부인과 608회

오중은 사람들이 '너 없으면 재미없어'란 말을 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고 그 뒤부터 아무리 시간이 없거나 몸이 힘들어도 사람들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 간다. 뿐만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이 한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할 때까지 사람들을 웃기려고 노력하는 등 이상한 노력을 하고 급기야는 몸이 아픈것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봉사를 한다. 영규는 지명이 백진미를 만나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세가지 소원을 들어달라고 요구하고 지명은 하는 수 없이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러나 영규는 세가지 소원을 모두 전혀 쓸데 없는 곳에 써버리고 만다.

2025-12-07 05:02:50 +0000 UTC2025-12-07 05:31:22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95회

순풍산부인과 595회

지명은 식구들이 게으르다면서 모두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약수터로 아침운동을 하러가라고 명령한다. 처음에는 식구들 모두 싫다고 하지만 점점 익숙해져 가는데 반대로 지명은 아침에 잠도 못자고 안하던 운동을 하니 몸도 아프고 하기 싫다. 그러나 자기가 하자고 해서 먼저 그만 두자고 하지도 못하는데 그래서 지명은 식구들에게 아침운동을 못하게할 것들을 하나씩 주는데 미선과 용녀에겐 비디오를 잔뜩 빌려주고 영규에게 술을 잔뜩 먹이고 그리고는 아침에 안갈줄만 알았던 지명은 식구들이 깨워서 운동을 가고 지명은 최후의 수단으로 일부러 의자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치게 하는데 의사가 와서 하는말이 운동이 부족하다면서 아침에 약수터라도 매일 다니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오중은 인터넷을 통해 옛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그 초등학교 동창(윤기원)생은 오중조차 기억 못하는 옛일을 하나씩 들추어 내는데 그 기억들이라는 것이 모두 오중이 기원을 못살게 굴거나 피해를 입힌 기억이다. 그리고 오중은 점차 난처한 일을 당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기원의 목욕탕 사우나실에 갖혀서 고문을 당한다.

2025-12-06 23:16:47 +0000 UTC2025-12-06 23:44:20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94회

순풍산부인과 594회

혜교는 창훈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애정표현을 잘 안해준다면서 삐진다. 그러나 창훈은 그런것도 모르고 혜교는 이것 저것 창훈의 뽀뽀를 받기 위한 얘교를 부려 보지만 허사로돌아가고 창훈에게 이유없이 화를 낸다. 창훈은 혜교에게 뽀뽀를 안해줘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 혜교와 뽀뽀를 하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자꾸만 일이 벌어진다. 그래서 찾다 찾다 주유소 허름한 곳까지 오게 된 창훈과 혜교. 막 뽀뽀를 하려고 하는데 밖에서 깡패들이 강목으로 차를 치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창훈과 혜교는 위기를 벗어 나기위해 비장의 각오를 하고 밖으로 나온다. 영규는 이유없이 계속 불안해 지는 증세를 느끼고 뭔가 일이 일어날것을 예감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학원에 가보니 주봉이 며칠 동안 학원에서 강의를 하게 된 것이다. 영규는 지난번에 당한 것을 값기 위해 이것 저것 해보지만 주봉에게 계속 당하기만하고 주봉이 영규에게 하는 수법은 그야 말로 영규 조차 상상해보지 못한 일들로 가득 하고 영규는 주봉을 그야말로 고수라고 인정하고 주봉으로부터 덤비지 말라는 내용의 한 편의 편지를 받는다.

2025-12-06 22:48:54 +0000 UTC2025-12-06 23:16:47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93회

순풍산부인과 593회

미달이는 아이들과 딱지치기를 하다가 경민이란 애와 딱지 때문에 싸우고는 다시는 놀지 않겠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경민이는 아이들을 자기집으로 초대하는데 미달이만 집으로 간다. 경민이네 집에 다녀온 아이들 말로는 맛있는 것도 많고 삼일후에 생일잔치를 한다고 하는데 맛있는 생일음식을 생각하고 갈등하는 미달이.미달이는 경민이에게 딱지를 주며 사과를 하고 생일 초대를 받아 낸다. 그러나 다음날, 학교에서 경민이는 집안일로 일산으로 이사를 가고 생일 잔치를 기대하던 미달이는 울고 고민끝에 일산으로 이사간 경민이를 찾아 나서는 힘겨운 여행을 나선다. 용녀는 자기가 한 실수를 지명에게 사실대로 말못하고 미선이 한것 이라고 거짓말 한다. 처음에는 작은 일이었지만 큰일로 되어 미선은 지명에게 혼이나고 미선은 용녀에게 다 엄마 때문이라고 다그친다. 미안한 용녀는 미선이 지명에게 용서 받기 위해 자기 나름대로 자꾸 이것 저것일을 꾸미는데 좋은의도로 시작한 일이 계속 나쁜일을 만들어 가고 급기야는 미선과 용녀는 집을 나간다.

2025-12-06 22:20:51 +0000 UTC2025-12-06 22:48:26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92회

순풍산부인과 592회

지명은 의사협회의 추천으로 양복광고에 출연제의를 받게 된다. 처음 하는 양복광고를 위해 여러가지 배울일이 많다. 그러나 감독이 병원에 창훈이 시범을 보이게 되고 창훈을 칭찬하자, 지명은 삐지고 창훈은 지명에게 양복멋지게 입는 법을 가르켜주고 영규도 비디오를 보면서 이것 저것 가르쳐준다. 드디어 광고를 무사히 찍고. 용녀는 지명이 자랑스러워 비디오를 여러개 복사하고 지명은 쑥스러워하지만 복사한 것을 아는 친척들에게 보내기로 한다. 인봉의 동생인 영봉이 인봉을 만나러 온다. 이유는 어머니가 받지 못하는 밀린 곗돈을 받아 오라는 것이다. 그러나 영봉은 인봉보다 더욱 더 소심해서 인봉을 보면서 집안에서 가장 대범하다면서 형인 인봉을 부러워한다. 그리하여 영봉과 인봉은 곗돈을 받으러 떠나고 소심한 두형제는 고생을 한다.

2025-12-06 21:52:35 +0000 UTC2025-12-06 22:20:51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91회

순풍산부인과 591회

지명은 오이냉국을 담은 유리그릇을 두드려 보다가 무언가를 두드리는 재미에 빠진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학교에서 매운 물담은 유리컵을 가지고 지하실에서 몰래 노래를 부르며 쳐보기도 하고 급기야는 부엌에서 쓰는 도마와 칼, 패트병등을 지하실에 가져다 놓고 난타를 하는데 영규가 지하실에 내려갔다가 지명이 가져다 놓은 물건들을 다 치워 버리고 지명은 자기가 치던 악기들이 모두 사라진 것을 알고 매우 실망한다. 그리고 잠을 자다가 식구들이 모두 모여 난타공연을 하는 꿈을 꾼다. 인봉은 자꾸만 사람들에게 치사한 행동을 하게 된다. 본의에 의한 것이 든 인봉의 소심한 성격으로 인한 것이든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고 그럴 때마다 김간호사는 인봉의 편을 들어 주고 인봉이 속상해 하면 인봉의 잘못이 아니라면서 위로해 주는데 김간호사는 인봉과 백화점에 들러 수영복을 고르며 쇼핑을 하고 김간호사가 탈의실에서 수영복을 입어 보는 동안 백화점의 화재 경보기가 울리자 인봉을 김간호사를 혼자 남겨 두고 먼저 도망을 가고 급한 김간호사는 수영복을 입고 뛰어 나간다.

2025-12-06 21:25:21 +0000 UTC2025-12-06 21:52:35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90회

순풍산부인과 590회

지명과 영규는 각자 자신의 입장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지명은 영규를 보면서 지명이 데리고 살아주지 않았다면 얼마나 어렵게 살까. 영규는 지명을 보면서 요즘같은 시대에 모시고 사는 것만해도 고마운 일인데 자신을 너무 업신여기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니 늘 해오던 일조차 하기 싫어지는 두 사람. 어색한 며칠을 보내고 각자 그래도 서로에겐 지명에겐 영규가, 영규에겐 지명이 필요하고 고마운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미달이는 혜교가 사온 옷을 보고는 너무나 이쁜 나머지 한 번 입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데 혜교는 어른 옷이라 입어도 이쁘지도 않다면서 못 입어 보게 하고 미달은 혜교를쫓아 다니면서 조르기 시작하자 혜교는 3가지 부탁을 들어주면 한 번 빌려준다고 한다. 미달은 혜교의 3가지 부탁 (안마, 부채질, 운동화 빨기)를 겨우 다 해주고 입고 나가는데 아이들은 미달이 입은 옷을 보고는 거지같다고 놀리고 미달은 충격 받는다.

2025-12-06 20:56:49 +0000 UTC2025-12-06 21:25:21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89회

순풍산부인과 589회

창훈과 오중은 병원에서 오중이 지명에게 혼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그만 인봉에게 들켜서 곤란해진다. 그래서 오중과 창훈은 자기들만의 암호를 정해서 이야기하기로 하는데 암호라는 것이 오중이 좋아하는 무협지에서 보고 만든 것으로 지명은 소리를 질러 사람의 진을 빼 놓는다 해서 '고성진인', 영규는 구차하게 빈대붙고 방귀도 잘 뀐다 해서 '구차방주' 라는 식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암호명을 하나씩 붙여 놓고는 둘이서 무협지 얘기를 하듯이 다른 사람들앞에서도 꺼리낌없이 이야기를 하다가 인봉이 자기도 들려 달라고 조르자 아얘 새로 나온 무협지 얘기라면서 이야기 한 편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들려 준다. 용녀는 거실이 티비가 고장이나서 수리원을 부르는데 그 수리원이 용녀의 친구 아들이다. 그런데 그 수리원(윤기원)은 기로 전자제품을 고치겠다 면서 용녀와 미선을 괴롭히는데 아는 사람의 아들이라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난감해 지는 용녀와 미선. 며칠동안 와서 기로 고치겠다고 하자 용녀와 미선은 미리 티비를 고쳐놓고 기원에게 기로 고친걸로 해 두자고 한다.

2025-12-06 20:28:15 +0000 UTC2025-12-06 20:56:4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88회

순풍산부인과 588회

혜교는 아는 선배의 소개로 모닝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시간만 맞추어 전화로 깨워주기만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식은죽 먹기로 생각하는데 차츰 모닝콜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점점 어려운 정보(혜교가 모르는 바둑이나 낚시에 관한)까지 전해 주어야 하고 친구와의 약속이 생겨도 아침에 일어날 생각을 하니 잘 놀지도 못하는 혜교. 영란을 통해 인터넷 정보 검색을 도움 받던 혜교는 아예 영란에게 모든것을 다 맡겨 버린다. 그리고 받은 돈을 영란에게 다 주고 남은 돈 만원으로 창훈과 오중에게 고기를 사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오중은 생갈비 3인분부터 시작한다. 미선은 미달이 친구들 사이에서 구연동화를 잘 하기로 소문난 아줌마로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 아이들이 집에 와서 책읽어 달라는 소리도 없어지고 알고 보니 미달이 학교 친구인 지훈 이의 엄마가 미선처럼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준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선은 미달에게 간식을 준다는 핑계를 대고 지훈엄마가 얼마나 잘하는지 염탐을 한다. 그리고는 책읽는 것을 액션까지 취하면서 열심히 연습하면서 복수의 꿈을 키운다.

2025-12-06 20:00:22 +0000 UTC2025-12-06 20:28:15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87회

순풍산부인과 587회

혜교는 민주네 집에서 밤을 새기로 하고 집을 나왔는데 민주가 갑자기 자기집에 손님이 와서 안된다고 하자 잠시 들를 생각으로 창훈네 집으로 간다. 그러나 창훈은 동창회에 나가고 오중혼자 있다. 오중도 곧 방송국에 간다고 하고 혜교는 피곤한 나머지 창훈의 침대에 잠시 누워있는다는 것이 잠이 들고 창훈도 술에 잔뜩 취해 들어와 같이 잠이든다. 다음날 혜교가 일어나 보니 오중은 집에 안들어왔고 창훈은 잠들어 있는데 혜교는 새댁 같은 기분을 내며 창훈을 위해 북어국을 끊어 주며 창훈과 아침을 먹는다. 아무생각없이 보내긴 했지만 따지고 보면 하루밤을 같이 보낸 사이다. 둘은 아무도 아는 사람없다고 신경을 쓰지 않는데 하나 둘씩 혜교의 행방에 대해 아는 사람이 나타나고 혜교는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을 메꾸기 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하고 모든것을 자기 뜻대로 했다고 생각할 무렵 우연치 않은 사고로 지명과 식구들에게 들통이 난다.

2025-12-06 19:38:02 +0000 UTC2025-12-06 20:00:22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586회

순풍산부인과 586회

용녀와 미선 그리고 혜교는 티비에서 나오는 불우이웃을 보고 도와주기로 결심을 한다. 헌옷을 모아서 그 단체로 보내주기로 하고 각자의 옷을 모아 보는데 처음에는 제법 양이 많다. 영규는 왜 입고 있는 옷까지 주냐고 트집을 잡지만 지명은 그래도 좋은 일이니 잘해보라고 하는데 막상 전해주려고 하니 각자의 옷에는 사연이 담겨있고 그 일을 생각해보는 용녀와 미선. 구호품으로 보낼 옷은 자꾸 줄어들기만 한다. 오중은 우연히 택시에 합승한 여자(순지)가 돈이 없다며 울먹이는 바람에 요금을 대신 지불해 준다. 그 인연으로 여자는 오중에게 신세를 졌다면서 접근을 하고 오중에게 사기를 치고 모든것을 알게된 영란은 다시 한번 오중을 구하기 위해서 일을 벌린다.

2025-12-06 19:11:33 +0000 UTC2025-12-06 19:38:0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85회

순풍산부인과 585회

한 여름밤 오중은 사람들을 불러다가 저녁을 해 먹는데 먹고 있는 도중에 정전이 된다. 촛불 한개를 켜놓고 얘기를 하는데 비도 오고 천둥 번개도 친다.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사람들은 자기가 겪은 귀신이야기를 하나씩 하고, 영규는 그때마다 토들 달며 착각이라면서 젊은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믿는다면서 뭐라고 한다. 그러나 밤에 급히 학원으로 향하는 영규 에게 오중이가 말한 똑같은 무서운 상황이 벌어진다. 지명은 용녀가 무서운 영화는 보고 싶은데 혼자 못 본다면서 같이 보자고 부탁해서 비디오를 본다. 지명은 저런걸 왜 보냐고 뭐가 무섭냐고 말하지만 영화 도중 용녀는 잠이 들어 버리고 지명은 혼자서 그 영화를 다보며 무서워 한다. 다음날 병원식구들은 산모의 남편이라면서 찾아온 손님을 맞는데 알고 보니 그 산모의 남편은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인 것을 알고 놀란다.

2025-12-06 18:43:49 +0000 UTC2025-12-06 19:11:33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84회

순풍산부인과 584회

창훈은 간호사들이 한 차후개선문제를 지명에게 좋은 뜻으로 말했다가 지명이 간호사들을 혼내고 간호사들 역시 창훈에게 그런 소리를 왜 하냐고 한다. 창훈은 미안하다며 딴에는 잘해보려고 한거라고 말하자 간호사들도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그날 술자리에서 간호사들이 창훈과 지명에 대해 한 모든 욕들을 다음날 지명이 혼내자 간호사들은 다시 창훈을 의심한다. 그러나 그것은 술김에 인봉이 지명에게 전화로 고자질한 것이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창훈은 간호사들의 따돌림에 눈물을 흘리고, 인봉은 창훈에게 미안한 마음에 진실을 고백하기 위한 작은 시도를 한다. 지명의 취미는 무언가 하나에 몰두해서 만드는 것(쌀알에 새기기, 계란에 그림그리기 등등)인데 이번에는 접착제 없이 탑쌓는 것을 들고 집으로 들어온다. 작은 충격에도 쉽게 무너지기 때문에 지명은 집안식구들에게 소리내지말라고 소리지르고 자기자신도 탑때문에 걱정스러워서 잠도 제대로 못잔다. 그렇게 만든 탑이 자신의 실수로 무너지고 그날 저녁 지명은 아주 편안하게 잠이 든다.

2025-12-06 18:15:30 +0000 UTC2025-12-06 18:43:49 +0000 UTC(2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