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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374회

순풍산부인과 374회

용녀와 미선은 옥선의 소개로 주말농장에 나가 텃밭에 무, 배추, 파 등을 심고 이제부터 식탁 에 오르는 채소는 직접 길러댈거라며 좋아한다. 영규는 창훈이 게임에 약하다는걸 악이용해 창훈과 내기를 한다. 끝말잇기로 깐풍기 내기, 머자로 시작 하는 말은 창훈은 어렵다며 머뭇거리다 머큐로크롬 을 외치고 당황하는 영규. 창훈의 어리숙함과 영규의 계획된 내기 한판승의 승자는 과연 누가될지.

2026-01-18 00:39:21 +0000 UTC2026-01-18 01:05:2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73회

순풍산부인과 373회

지명의 권력행사가 셔츠에 묻은 립스틱 자국으로 몰락하고 지명은 용녀에게 굴욕스런 서러움을 받는다. 그러나 영규의 도움으로 용녀의 꼬투리를 잡은 지명은 반격을 가하고 일순간 반전되 지명은 가족의 준수사항까지 만드는 등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며 독재를 한다. 식구들의 불만은 점점 커져만가고 쿠데타가 일어나 지명이 잘못 빚보증 선 것을 계기로 또 다시 지명의 권위는 실추된다.

2026-01-18 00:19:44 +0000 UTC2026-01-18 00:39:21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72회

순풍산부인과 372회

오중은 앞집의 심리학을 전공하는 기원, 기남 형제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실험체가 된다. 기원은 파블로프의 조건반사를 실험해 종을 울려 침을 흘리게 하는것 머리위에 물건이 떨어지는 것 눈물 흐르게 하는것까지 모두 성공한다. 영란은 태란에게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생각한 자신의 오빠 영민을 소개한다. 태란은 왕자병 기질이 있는 영민을 퇴짜놓고 영민과 영란 가족은 하늘이 무너지는냥 큰 충격에 휩싸여 태란을 도무지 이해못한다.

2026-01-17 23:57:42 +0000 UTC2026-01-18 00:19:44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71회

순풍산부인과 371회

지명은 서장관 부부를 저녁식사에 초대한다. 용녀와 미선은 정성스레 상을 차리고 영규는 기념하기위해 캠코더까지 준비하는 등 온 식구가 잔뜩 신경을 쓰는데 갑자기 지독한 방귀내음이 퍼지고 분위기 심상치가 않다. 지명과 식구들은 하나같이 영규를 탓하고 영규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 억울한 영규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단서를 잡고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분석해 증명해낸다. 인턴사원으로 뽑힌 혜교는 터프하고 드센 팀 분위기에 맞추기위해 어쩔 수 없이 터프걸이 된다.

2026-01-17 23:34:16 +0000 UTC2026-01-17 23:57:42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70회

순풍산부인과 370회

집안 경조사로 지명네는 지명의 작은 아버지, 고모내외, 지명의 사촌동생부부와 아이들이 한밤중에 들이닥치고 지명네 식구들은 잠자리를 내줘 한 방에서 불편한 밤을 보낸다. 하룻밤만 고생하며 되지 했던 생각은 결혼식이 끝나고 꾸억꾸억 밀려오는 친척들을 보며 깨진다. 오중은 방송일로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해하며 창훈에게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는다. 창훈은 짐짓 진지하게 얘기를 들어주다 얘기도중 졸지를 않나, 파리를 잡지 않나, 식탁에 이름을 새기는 등 딴짓을 한다.

2026-01-17 23:09:43 +0000 UTC2026-01-17 23:33:4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69회

순풍산부인과 369회

창훈과 오중은 영규를 불러 조촐하게 술자리를 갖는다. 창훈은 안주가 없다며 탓하는 영규에게 깐풍기에 삭스핀까지 시켜주고 영규는 흐뭇해하며 창훈을 좋게 생각한다. 그러나 영규는 창훈이 자판커피 이백원에서부터 자잘하게 오백원, 천원씩 타가자 적잖은 손해를 보고 경계하기 시작한다. 김간호사와 인봉은 지명의 잔소리를 못마땅하며 둘만의 수신호를 정한다. 지명은 인봉과 김간호사가 수화를 하며 키득키득 거리는 꼴이 점점 의심스러워지고 급기야 영란을 찾는다.

2026-01-17 22:41:12 +0000 UTC2026-01-17 23:09:43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368회

순풍산부인과 368회

지명이 몸이 허하자 용녀는 녹용을 한재 지어오고 지명은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영규에게 가짜약을 지어오라고 부탁을 하고 대신 영규에게 녹용을 준다. 영규는 똑같은 팩에 포도주스를 넣어오고 녹용과 바꿔치기를 해 지명은 용녀 앞에서 엄살을 떨며 눈속임을 한다. 태란은 카페에서 신창원 복장의 기원을 만난다. 기원은 다짜고짜 돈가 방을 올려놓고 자기랑 한번 사귀자며 추근덕거리고 항상 당신 곁에 있는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병원 식구들은 신출귀몰한 기원을 잡으려 생난리를 치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2026-01-17 22:19:17 +0000 UTC2026-01-17 22:41:12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67회

순풍산부인과 367회

미달의 태권도장에서 학부모 초청 뽐내기 대회가 열리고 미달과 강력한 라이벌인 강토가 대련을 하자 영규는 초긴장을한다. 처음에는 미달이 강토에게 밀리다가 전세가 뒤집혀 미달이 강토를 공격하자 상순은 두 번 박수를 크게치고 그 결과 강토의 치사한 반칙에 미달이 억울한 패배를 하자 영규는 회의하게 되고 강토를 제압할 방법을 미달에게 가르친다. 오중은 하루종일 희한한 일을 겪는다. 영란과 아무 연관이 없는 경비 아저씨부터 동창, 그리고 우연히 만난 스님에까지 만나는 사람마다 영란을 칭찬한다.

2026-01-17 21:52:06 +0000 UTC2026-01-17 22:19:17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352회

순풍산부인과 352회

지명은 김간호사와 인봉의 결혼식의 주례를 설 기대감에 친구의 주례부탁을 거절한다. 하지만 그저 의례적으로 지명에게 말을 건넸을 뿐 이미 다른 사람으로 주례를 정한 김간호사와 인봉은 아무생각 없이 지명의 앞에서 주례 얘기를 하고 주례가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안 지명은 사사건건 꼬투리를 잡으며 김간호사와 인봉에게 심통을 부린다. 영규는 새로 들어간 학원의 원장이 미식축구광이며 원장과 미식축구를 하는 선생들이 로열패밀리로 불린다는 사실을 알고 귀가 솔깃한다. 당장 미식축구복을 사고 원장과 함께 운동장으로 행하는 영규. 원장의 뿌듯해 하는 얼굴에 영규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이쯤하면 됐다며 안심할 때 쯤 진짜 실세가 되려면 산악자전거를 해야한다는 새로운 정보를 입수한다.

2026-01-17 16:12:52 +0000 UTC2026-01-17 16:36:05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51회

순풍산부인과 351회

영규는 돈문제로 미선과 말다툼을 하다가 실수로 미선을 살짝 민다. 미선이 엉엉 울자 놀란 식구들은 영규에게 화를 내고 졸지에 폭력남편이 된 영규는 식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처가살이의 설움이랄까. 자초지종을 들어보지도 않고 미선의 편만 드는 식구들이 야속한 영규는 식구들 사이에 끼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지하실로 내려간다. 식구들을 피해 지하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던 영규는 몸살 감기까지 걸려 헤어나오지 못하고 이런 사정을 알리 없는 식구들은 영규의 외박에 더욱 분개한다. 찬우는 태란이 사온 자두를 먹고 까불다가 순간적으로 자두씨를 꿀꺽 삼킨다. 커다란 씨를 삼키고 나서는 빨리 자두씨가 몸 밖으로 빠져 나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찬우.

2026-01-17 15:46:22 +0000 UTC2026-01-17 16:12:5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50회

순풍산부인과 350회

영규는 돈문제로 미선과 말다툼을 하다가 실수로 미선을 살짝 민다. 미선이 엉엉 울자 놀란 식구들은 영규에게 화를 내고 졸지에 폭력남편이 된 영규는 식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처가살이의 설움이랄까. 자초지종을 들어보지도 않고 미선의 편만 드는 식구들이 야속한 영규는 식구들 사이에 끼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지하실로 내려간다. 식구들을 피해 지하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던 영규는 몸살 감기까지 걸려 헤어나오지 못하고 이런 사정을 알리 없는 식구들은 영규의 외박에 더욱 분개한다. 찬우는 태란이 사온 자두를 먹고 까불다가 순간적으로 자두씨를 꿀꺽 삼킨다. 커다란 씨를 삼키고 나서는 빨리 자두씨가 몸 밖으로 빠져 나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찬우.

2026-01-17 15:25:07 +0000 UTC2026-01-17 15:46:22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49회

순풍산부인과 349회

미달은 휼륭한 딱지 실력으로 세미나의 딱지를 모조리 다 따버린다. 화가 난 세미나는 할아버지를 데리고 와서 미달의 딱지를 다 따고 이에 발끈한 미달은 지명에게 세미나의 할아버지와 맞서 딱지를 다 따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얼결에 끌려나온 지명은 세미나 할아버지의 적수가 되지 못하고 세미나의 할아버지가 슬슬 약을 올리자 지명은 세미나의 할아버지를 이기려 하다가 팔까지 빠진다. 미선은 재범엄마의 권유로 아르바이트 삼아 야쿠르트 배달을 하게되고 새벽같이 일어난 미선은 아파트로 배달을 갔다가 너무나 멋진 남자를 보고 가슴이 설렌다. 그런 설렌 마음은 미선을 차차 변화시킨다.

2026-01-17 15:00:55 +0000 UTC2026-01-17 15:25:07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48회

순풍산부인과 348회

영규의 카드값이 사십만원이나 나오자 화가 난 미선은 인봉과 말다툼하고 혼자 가구를 보던 김간호사와 만난다. 카페에서 술을 먹던 김간호사와 미선은 취기가 오르자 서로 인봉과 영규에게 쌓였던 불만을 애기하고 그렇게 친해진 둘은 취중에 여행 약속까지 한다. 돈까지 걸고 약속시간까지 정한 김간호사와 미선은 다음 날이 되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색한 둘만의 여행에 망설인다. 결국 예정대로 여행을 하게된 둘은 어색함 때문에 어찌 할 바를 모른다. 미달은 영원히 충성하리라 믿었던 태란이 자신에게 짜증을 내자 그 동안 자신의 충성심에 대한 회의가 인다. 그런 괴로움에 갈등하던 미달에게 혜교의 친절한 손길이 다가오고 감동을 받은 미달은 태란 보라는 듯이 혜교에게 충성을 다짐한다. 하지만 혜교에게 충성하기 위해 넘어야 할 힘든 고비 때문에 고난을 겪는다.

2026-01-17 14:34:22 +0000 UTC2026-01-17 15:00:55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47회

순풍산부인과 347회

용녀는 지명이 번번히 다른 약속 때문에 자신과의 약속을 깨자 화가 난다. 때마침 지명이 낮잠을 자고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지명의 귀에 귀걸이를 끼어놓는다. 귀걸이 때문에 망신을 당한 지명은 용녀가 잠자는 사이, 용녀의 얼굴에 바보점을 그려 용녀를 망신준다. 운동을 끝내고 카페에 들어간 찬우는 싫다는 오중을 끌고 옆 테이블의 여자들과 합석을 하게된다. 하지만 어떻게든 관심을 끌려는 찬우와는 달리 여자들의 관심은 오중에게만 쏠리고 찬우는 인기없는 자신에 자괴감을 빠진다. 집에 돌아오던 찬우와 오중은 인기탤런트가 옆집으로 이사온 것을 알게되고 도도한 그 여자에게 물건 빌리기로 접근을 시도한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찬우와 달리 오중은 옆집 여자에게 쉽게 물건을 빌려오자 찬우는 비법을 알고 싶어한다.

2026-01-17 14:09:54 +0000 UTC2026-01-17 14:34:22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45회

순풍산부인과 345회

오중이 아랑각 여자와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걸려서 이 사실이 용녀까지 알려지고, 용녀는 믿었던 오중에게 실망했다고 말한다. 오중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진실을 밝히려하지만 김간호사와 태란 때문에 사실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찬우와 인봉은 오중을 돕긴 커녕 되려 모든 잘못을 오중에게만 미루고 발뺌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남에게 미루려했다는 누명까지 쓰게된 오중은 진실을 규명 하려 고군분투한다. 엄마와 '타잔'을 보러 간 정배는 타잔에게 흠뻑 빠져 방을 정글같이 꾸며놓고 옷도 타잔처럼 입고서는 타잔흉내를 내며 즐거워한다. 정배네 집에 찾아간 의찬과 미달은 정배에 의해 제인과 치타로 명명 받고 정배타잔이 치타역할을 충실히 했을 때마다 바나나를 던져주자 바나나 먹는 재미에 빠진 미달은 치타의 역할이 즐겁기만 하다.

2026-01-17 13:49:57 +0000 UTC2026-01-17 14:09:54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46회

순풍산부인과 346회

영규의 영원한 숙적 고상순의 동생 고상미가 노름을 하다가 남편에게 쫓겨 영규네집으로 피신온다. 영규는 고상순을 생각 하니 아무래도 고상미가 탐탁치 않지만 불쌍한 고상미를 동정 하는 집안 사람들의 분위기에 밀려 하는 수 없이 고상순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하지만 고상순의 동생 고상미 또한 만만치 않았다.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고 점점 얄미운 짓만 하던 고상미는 일이 잘 해결되자 결국 본색을 들어내며 집으로 돌아가고 잠시나마 고상순 자매를 믿었던 자신을 한탄하던 영규는 복수의 칼을 간다. 혜교는 래원이 일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고교동창인 경림을 만난다. 이름을 육심으로 바꿨다는 경림은 래원이 괜찮다며 혜교에게 언제 래원이 자신에게 넘어 올지 모르니 준비하라고 한다. 래원의 반응에 상관없이 나름대로 여러 전술을 써가며 래원을 꼬시는 육심은 자신의 외모와 애교와 돈에 래원이 완전히 빠졌다며 혜교에게 통보까지하고 그런 육심이 래원과 혜교는 어이없기까지 하다.

2026-01-17 13:25:12 +0000 UTC2026-01-17 13:49:57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44회

순풍산부인과 344회

영규는 병원에 내려갔다가 지명이 또 보증을 서주려고 하는 사실을 알게된다. 용녀가 알게되면 일이 복잡하게 될꺼라고 여긴 지명은 영규에게 비밀이라며 신신당부를 하고 조용히 넘어가려하지만 뭔가 낌새를 눈치 챈 용녀는 영규를 닥달한다. 비밀을 지켜보려 했지만 용녀의 설득이 끈질겨지자 영규는 신변보장을 조건으로 사실을 얘기해 준다. 용녀에게 한바탕 당한 지명은 영규의 소행이라고 확신 하지만 약속대로 용녀는 영규의 신변보장을 위해 애쓴다. 찬우와 오중은 태란이 오락을 해보겠다고하자 여자가 어떻게 하냐며 여성비하 발언을 하며 비웃는다. 이에 발끈한 영란과 태란은 찬우와 오중을 상대로 내기를 하고 찬우와 오중은 백전백패로 고개를 들지 못한다. 어떻게든 여자들을 이겨보려는 찬우와 오중은 달리기를 종목으로 내세우고 한번이라도 이겨보기 위해 머리를 쓴다.

2026-01-17 13:03:42 +0000 UTC2026-01-17 13:25:12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43회

순풍산부인과 343회

영규는 찬우네 집에서 삼계탕을 먹으며 밤낚시를 가자고 한다. 하지만 둘이서 갈 계획이 있던 찬우와 오중은 일이 있다며 핑계를 대고 영규를 따돌린다. 밤낚시를 갔다 오던 찬우와 오중은 길에서 우연히 무거운 책을 잔뜩 든 영규를 만나게 되지만 영규를 빼돌리고 낚시 간 것이 발각될까봐 그냥 모른 척 지나가 버린다. 그러나 영규가 자신들에게 삐졌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찬우와 오중은 영규가 삐진 이유가 밤낚시 때문인지 길에서 모른 척 해서 인지 감을 못 잡고 고민한다. 정배는 고래를 보러간다는 사실에 들떠하지만 의찬에게 병원으로 보러가는 고래는 무척 고통스러운 일임을 알고 미달의 방에 숨어서는 문을 잠그고 저항한다. 고래잡는 것이 뭔지도 모르는 미달은 같이 가겠다며 되레 더 설치고 아무래도 정배가 나올것 같지 않자 급기야 의찬이 정배를 설득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간다.

2026-01-17 12:43:02 +0000 UTC2026-01-17 13:03:42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42회

순풍산부인과 342회

지명은 의대동문부회장으로 선출되자 기분이 좋다. 축하전화까지 받으며 신이 난 지명에게 모교의대 재단이 다른 곳으로 넘어간다는 비보가 들려오고 학교로 몰려간 동문들은 학생들의 단식투쟁에 동참하기로 한다. 하지만 단식을 하기로 한 회장이 당뇨가 있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당뇨있는 사람이 단식을 하면 안된다며 자연스레 지명쪽으로 얘기가 흘러가고 지명은 얼떨결에 자신도 없는 단식투쟁을 하게된다. 영란이 독립을 해서 집들이를 한다는 소식에 찬우, 오중, 인봉 뿐 아니라 영규까지 영란의 집을 찾는다. 영란의 평소 성격대로 집안에 적외선 치료기나 운동기구, 암벽등반까지 갖춰 놓고 있었고 찬우와 인봉, 영규는 입이 떡 벌어진다. 영란의 집에 가는 것에 재미를 들린 세사람은 오중은 앞세워 다시 영란의 집을 찾는다.

2026-01-17 12:19:35 +0000 UTC2026-01-17 12:43:02 +0000 UTC(2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