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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341회

순풍산부인과 341회

오중이는 엉덩이에 또 종기가 나자 병원으로가 인봉에게 종기를 짠다. 때마침 인봉을 찾던 태란은 치료받고 있는 오중의 엉덩이를 보게 되고 창피한 오중은 잽싸게 가렸지만 태란이 봤을까봐 영 찝찝하다. 게다가 혜교마저 의찬이 종기 난 부위를 소독할 때 들어와 엉덩이를 보게되자 거의 미칠 지경이다. 하지만 너무나 짧은 순간이라 못 봤을꺼라고 오중은 스스로를 자위하고 한편 오중의 엉덩이의 점까지 본 태란과 혜교는 내기까지 한다. 에어컨이 고장나자 영규는 선풍기를 두 대 모두 방에다 가져다 놓고 바람을 쐬자, 용녀는 다른 사람은 안 덥냐며 영규에게 화를 낸다. 아무도 없어서 그런 것 뿐인데 용녀가 화를 내는데 기분이 상한 영규는 용녀에게 사과를 받기 위해 시위를 시작한다.

2026-01-17 11:56:21 +0000 UTC2026-01-17 12:19:35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40회

순풍산부인과 340회

오중은 방송준비를 하다가 우연히 안전요원으로 일하는 아랑각처녀를 보게되고 희소식을 전해 들은 인봉과 찬우는 너무나 기뻐하며 점심때마다 밥을 굶고 수영장을 찾아간다. 셋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며 사진기까지 들고 기대에 부풀어 또 수영장으로 향한다. 우유급식 당번이라 학교를 찾은 미선은 담임 선생님이 영규가 술에 취해 넘어진 것까지 알고 있는 사실에 놀란다. 그 동안 미달이 일기에 가족들의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써왔다는 것을 안 미선과 그 외의 식구들은 밖에 알리기 창피한 자신들의 행동들을 감추기 위해 미달의 일기에 대한 일제 검열을 하며 일부 내용은 삭제하기까지 한다. 식구들의 그런 간섭이 짜증난 미달은 결국 일기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2026-01-17 11:36:21 +0000 UTC2026-01-17 11:56:21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70회

순풍산부인과 370회

집안 경조사로 지명네는 지명의 작은 아버지, 고모내외, 지명의 사촌동생부부와 아이들이 한밤중에 들이닥치고 지명네 식구들은 잠자리를 내줘 한 방에서 불편한 밤을 보낸다. 하룻밤만 고생하며 되지 했던 생각은 결혼식이 끝나고 꾸억꾸억 밀려오는 친척들을 보며 깨진다. 오중은 방송일로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해하며 창훈에게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는다. 창훈은 짐짓 진지하게 얘기를 들어주다 얘기도중 졸지를 않나, 파리를 잡지 않나, 식탁에 이름을 새기는 등 딴짓을 한다.

2026-01-17 11:11:48 +0000 UTC2026-01-17 11:35:53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69회

순풍산부인과 369회

창훈과 오중은 영규를 불러 조촐하게 술자리를 갖는다. 창훈은 안주가 없다며 탓하는 영규에게 깐풍기에 삭스핀까지 시켜주고 영규는 흐뭇해하며 창훈을 좋게 생각한다. 그러나 영규는 창훈이 자판커피 이백원에서부터 자잘하게 오백원, 천원씩 타가자 적잖은 손해를 보고 경계하기 시작한다. 김간호사와 인봉은 지명의 잔소리를 못마땅하며 둘만의 수신호를 정한다. 지명은 인봉과 김간호사가 수화를 하며 키득키득 거리는 꼴이 점점 의심스러워지고 급기야 영란을 찾는다.

2026-01-17 10:43:17 +0000 UTC2026-01-17 11:11:48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368회

순풍산부인과 368회

지명이 몸이 허하자 용녀는 녹용을 한재 지어오고 지명은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영규에게 가짜약을 지어오라고 부탁을 하고 대신 영규에게 녹용을 준다. 영규는 똑같은 팩에 포도주스를 넣어오고 녹용과 바꿔치기를 해 지명은 용녀 앞에서 엄살을 떨며 눈속임을 한다. 태란은 카페에서 신창원 복장의 기원을 만난다. 기원은 다짜고짜 돈가 방을 올려놓고 자기랑 한번 사귀자며 추근덕거리고 항상 당신 곁에 있는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병원 식구들은 신출귀몰한 기원을 잡으려 생난리를 치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2026-01-17 10:21:22 +0000 UTC2026-01-17 10:43:17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67회

순풍산부인과 367회

미달의 태권도장에서 학부모 초청 뽐내기 대회가 열리고 미달과 강력한 라이벌인 강토가 대련을 하자 영규는 초긴장을한다. 처음에는 미달이 강토에게 밀리다가 전세가 뒤집혀 미달이 강토를 공격하자 상순은 두 번 박수를 크게치고 그 결과 강토의 치사한 반칙에 미달이 억울한 패배를 하자 영규는 회의하게 되고 강토를 제압할 방법을 미달에게 가르친다. 오중은 하루종일 희한한 일을 겪는다. 영란과 아무 연관이 없는 경비 아저씨부터 동창, 그리고 우연히 만난 스님에까지 만나는 사람마다 영란을 칭찬한다.

2026-01-17 09:54:11 +0000 UTC2026-01-17 10:21:22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349회

순풍산부인과 349회

미달은 휼륭한 딱지 실력으로 세미나의 딱지를 모조리 다 따버린다. 화가 난 세미나는 할아버지를 데리고 와서 미달의 딱지를 다 따고 이에 발끈한 미달은 지명에게 세미나의 할아버지와 맞서 딱지를 다 따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얼결에 끌려나온 지명은 세미나 할아버지의 적수가 되지 못하고 세미나의 할아버지가 슬슬 약을 올리자 지명은 세미나의 할아버지를 이기려 하다가 팔까지 빠진다. 미선은 재범엄마의 권유로 아르바이트 삼아 야쿠르트 배달을 하게되고 새벽같이 일어난 미선은 아파트로 배달을 갔다가 너무나 멋진 남자를 보고 가슴이 설렌다. 그런 설렌 마음은 미선을 차차 변화시킨다.

2026-01-17 03:03:00 +0000 UTC2026-01-17 03:27:12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48회

순풍산부인과 348회

영규의 카드값이 사십만원이나 나오자 화가 난 미선은 인봉과 말다툼하고 혼자 가구를 보던 김간호사와 만난다. 카페에서 술을 먹던 김간호사와 미선은 취기가 오르자 서로 인봉과 영규에게 쌓였던 불만을 애기하고 그렇게 친해진 둘은 취중에 여행 약속까지 한다. 돈까지 걸고 약속시간까지 정한 김간호사와 미선은 다음 날이 되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색한 둘만의 여행에 망설인다. 결국 예정대로 여행을 하게된 둘은 어색함 때문에 어찌 할 바를 모른다. 미달은 영원히 충성하리라 믿었던 태란이 자신에게 짜증을 내자 그 동안 자신의 충성심에 대한 회의가 인다. 그런 괴로움에 갈등하던 미달에게 혜교의 친절한 손길이 다가오고 감동을 받은 미달은 태란 보라는 듯이 혜교에게 충성을 다짐한다. 하지만 혜교에게 충성하기 위해 넘어야 할 힘든 고비 때문에 고난을 겪는다.

2026-01-17 02:36:27 +0000 UTC2026-01-17 03:03:00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47회

순풍산부인과 347회

용녀는 지명이 번번히 다른 약속 때문에 자신과의 약속을 깨자 화가 난다. 때마침 지명이 낮잠을 자고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지명의 귀에 귀걸이를 끼어놓는다. 귀걸이 때문에 망신을 당한 지명은 용녀가 잠자는 사이, 용녀의 얼굴에 바보점을 그려 용녀를 망신준다. 운동을 끝내고 카페에 들어간 찬우는 싫다는 오중을 끌고 옆 테이블의 여자들과 합석을 하게된다. 하지만 어떻게든 관심을 끌려는 찬우와는 달리 여자들의 관심은 오중에게만 쏠리고 찬우는 인기없는 자신에 자괴감을 빠진다. 집에 돌아오던 찬우와 오중은 인기탤런트가 옆집으로 이사온 것을 알게되고 도도한 그 여자에게 물건 빌리기로 접근을 시도한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찬우와 달리 오중은 옆집 여자에게 쉽게 물건을 빌려오자 찬우는 비법을 알고 싶어한다.

2026-01-17 02:11:59 +0000 UTC2026-01-17 02:36:27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45회

순풍산부인과 345회

오중이 아랑각 여자와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걸려서 이 사실이 용녀까지 알려지고, 용녀는 믿었던 오중에게 실망했다고 말한다. 오중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진실을 밝히려하지만 김간호사와 태란 때문에 사실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찬우와 인봉은 오중을 돕긴 커녕 되려 모든 잘못을 오중에게만 미루고 발뺌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남에게 미루려했다는 누명까지 쓰게된 오중은 진실을 규명 하려 고군분투한다. 엄마와 '타잔'을 보러 간 정배는 타잔에게 흠뻑 빠져 방을 정글같이 꾸며놓고 옷도 타잔처럼 입고서는 타잔흉내를 내며 즐거워한다. 정배네 집에 찾아간 의찬과 미달은 정배에 의해 제인과 치타로 명명 받고 정배타잔이 치타역할을 충실히 했을 때마다 바나나를 던져주자 바나나 먹는 재미에 빠진 미달은 치타의 역할이 즐겁기만 하다.

2026-01-17 01:52:02 +0000 UTC2026-01-17 02:11:59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46회

순풍산부인과 346회

영규의 영원한 숙적 고상순의 동생 고상미가 노름을 하다가 남편에게 쫓겨 영규네집으로 피신온다. 영규는 고상순을 생각 하니 아무래도 고상미가 탐탁치 않지만 불쌍한 고상미를 동정 하는 집안 사람들의 분위기에 밀려 하는 수 없이 고상순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하지만 고상순의 동생 고상미 또한 만만치 않았다.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고 점점 얄미운 짓만 하던 고상미는 일이 잘 해결되자 결국 본색을 들어내며 집으로 돌아가고 잠시나마 고상순 자매를 믿었던 자신을 한탄하던 영규는 복수의 칼을 간다. 혜교는 래원이 일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고교동창인 경림을 만난다. 이름을 육심으로 바꿨다는 경림은 래원이 괜찮다며 혜교에게 언제 래원이 자신에게 넘어 올지 모르니 준비하라고 한다. 래원의 반응에 상관없이 나름대로 여러 전술을 써가며 래원을 꼬시는 육심은 자신의 외모와 애교와 돈에 래원이 완전히 빠졌다며 혜교에게 통보까지하고 그런 육심이 래원과 혜교는 어이없기까지 하다.

2026-01-17 01:27:17 +0000 UTC2026-01-17 01:52:02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44회

순풍산부인과 344회

영규는 병원에 내려갔다가 지명이 또 보증을 서주려고 하는 사실을 알게된다. 용녀가 알게되면 일이 복잡하게 될꺼라고 여긴 지명은 영규에게 비밀이라며 신신당부를 하고 조용히 넘어가려하지만 뭔가 낌새를 눈치 챈 용녀는 영규를 닥달한다. 비밀을 지켜보려 했지만 용녀의 설득이 끈질겨지자 영규는 신변보장을 조건으로 사실을 얘기해 준다. 용녀에게 한바탕 당한 지명은 영규의 소행이라고 확신 하지만 약속대로 용녀는 영규의 신변보장을 위해 애쓴다. 찬우와 오중은 태란이 오락을 해보겠다고하자 여자가 어떻게 하냐며 여성비하 발언을 하며 비웃는다. 이에 발끈한 영란과 태란은 찬우와 오중을 상대로 내기를 하고 찬우와 오중은 백전백패로 고개를 들지 못한다. 어떻게든 여자들을 이겨보려는 찬우와 오중은 달리기를 종목으로 내세우고 한번이라도 이겨보기 위해 머리를 쓴다.

2026-01-17 01:05:47 +0000 UTC2026-01-17 01:27:17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43회

순풍산부인과 343회

영규는 찬우네 집에서 삼계탕을 먹으며 밤낚시를 가자고 한다. 하지만 둘이서 갈 계획이 있던 찬우와 오중은 일이 있다며 핑계를 대고 영규를 따돌린다. 밤낚시를 갔다 오던 찬우와 오중은 길에서 우연히 무거운 책을 잔뜩 든 영규를 만나게 되지만 영규를 빼돌리고 낚시 간 것이 발각될까봐 그냥 모른 척 지나가 버린다. 그러나 영규가 자신들에게 삐졌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찬우와 오중은 영규가 삐진 이유가 밤낚시 때문인지 길에서 모른 척 해서 인지 감을 못 잡고 고민한다. 정배는 고래를 보러간다는 사실에 들떠하지만 의찬에게 병원으로 보러가는 고래는 무척 고통스러운 일임을 알고 미달의 방에 숨어서는 문을 잠그고 저항한다. 고래잡는 것이 뭔지도 모르는 미달은 같이 가겠다며 되레 더 설치고 아무래도 정배가 나올것 같지 않자 급기야 의찬이 정배를 설득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간다.

2026-01-17 00:45:07 +0000 UTC2026-01-17 01:05:47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42회

순풍산부인과 342회

지명은 의대동문부회장으로 선출되자 기분이 좋다. 축하전화까지 받으며 신이 난 지명에게 모교의대 재단이 다른 곳으로 넘어간다는 비보가 들려오고 학교로 몰려간 동문들은 학생들의 단식투쟁에 동참하기로 한다. 하지만 단식을 하기로 한 회장이 당뇨가 있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당뇨있는 사람이 단식을 하면 안된다며 자연스레 지명쪽으로 얘기가 흘러가고 지명은 얼떨결에 자신도 없는 단식투쟁을 하게된다. 영란이 독립을 해서 집들이를 한다는 소식에 찬우, 오중, 인봉 뿐 아니라 영규까지 영란의 집을 찾는다. 영란의 평소 성격대로 집안에 적외선 치료기나 운동기구, 암벽등반까지 갖춰 놓고 있었고 찬우와 인봉, 영규는 입이 떡 벌어진다. 영란의 집에 가는 것에 재미를 들린 세사람은 오중은 앞세워 다시 영란의 집을 찾는다.

2026-01-17 00:21:40 +0000 UTC2026-01-17 00:45:0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41회

순풍산부인과 341회

오중이는 엉덩이에 또 종기가 나자 병원으로가 인봉에게 종기를 짠다. 때마침 인봉을 찾던 태란은 치료받고 있는 오중의 엉덩이를 보게 되고 창피한 오중은 잽싸게 가렸지만 태란이 봤을까봐 영 찝찝하다. 게다가 혜교마저 의찬이 종기 난 부위를 소독할 때 들어와 엉덩이를 보게되자 거의 미칠 지경이다. 하지만 너무나 짧은 순간이라 못 봤을꺼라고 오중은 스스로를 자위하고 한편 오중의 엉덩이의 점까지 본 태란과 혜교는 내기까지 한다. 에어컨이 고장나자 영규는 선풍기를 두 대 모두 방에다 가져다 놓고 바람을 쐬자, 용녀는 다른 사람은 안 덥냐며 영규에게 화를 낸다. 아무도 없어서 그런 것 뿐인데 용녀가 화를 내는데 기분이 상한 영규는 용녀에게 사과를 받기 위해 시위를 시작한다.

2026-01-16 23:58:26 +0000 UTC2026-01-17 00:21:40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40회

순풍산부인과 340회

오중은 방송준비를 하다가 우연히 안전요원으로 일하는 아랑각처녀를 보게되고 희소식을 전해 들은 인봉과 찬우는 너무나 기뻐하며 점심때마다 밥을 굶고 수영장을 찾아간다. 셋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며 사진기까지 들고 기대에 부풀어 또 수영장으로 향한다. 우유급식 당번이라 학교를 찾은 미선은 담임 선생님이 영규가 술에 취해 넘어진 것까지 알고 있는 사실에 놀란다. 그 동안 미달이 일기에 가족들의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써왔다는 것을 안 미선과 그 외의 식구들은 밖에 알리기 창피한 자신들의 행동들을 감추기 위해 미달의 일기에 대한 일제 검열을 하며 일부 내용은 삭제하기까지 한다. 식구들의 그런 간섭이 짜증난 미달은 결국 일기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2026-01-16 23:38:26 +0000 UTC2026-01-16 23:58:26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39회

순풍산부인과 339회

식구들에게 알리겠다며 노발대발하던 혜교는 도망가다가 결국 태란과 오중에게 붙들리고, 태란은 찬우, 오중과 함께 혜교를 설득해 보려고 하지만 혜교 또한 만만치 않다. 결국 찬우는 직접 얘기하기로 결심하고 혜교는 찬우가 얘기한다고 한 날까지는 유예기간을 두겠다고 약속한다. 일은 벌어졌고 얼른 상황을 수습해야 한다고 생각한 찬우와 태란은 혜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당근과 채찍을 모두 준비한다. 지명의 병원에 오대 독자라며 한 환자가 온다. 늙으신 어머님과 같이 온 환자 기석은 오대독자이기도 하지만 부친이 암투병 중이라 손주는 꼭 안겨드려야한다며 눈물로 호소한다. 그들의 간절함에 마음이 약해진 지명은 무정자증인 환자의 검사결과를 알리려하나 결과를 알면 쓰러질 것 같은 그들 모자에게 쉽사리 얘기를 꺼내지 못한다.

2026-01-16 23:13:28 +0000 UTC2026-01-16 23:37:5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38회

순풍산부인과 338회

김간호사가 권작가랑은 절대 안된다며 영란을 긁는 바람에 둘의 사이는 썰렁해진다. 그런데 잡지사에 다니는 영란의 선배가 공짜로 웨딩이벤트 혜택을 받을 결혼 예정자를 찾고 있다고 하자 김간호사는 귀가 번쩍 뜨인다. 어떻게든 어제의 실수를 만회해서 공짜이벤트 혜택을 받아야 하는 김간호사는 영란에게 잘보이기 위해 처절하리만큼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혜교는 요즘 부쩍 태란이 멋을 내자 장난처럼 애인이 생긴게 아닌가 의심한다. 찬우는 혜교가 태란의 핸드폰을 받자 깜짝 놀라서 전화를 끊어 버린다. 귀에 익은 목소리긴 하지만 찬우의 목소리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채던 혜교는 우연히 태란의 컵에 써있는 이니셜C.W.과 찬우컵에 써 있는 이니셜T.R.을 연결시켜 모든 사실을 감잡는다. 기가 막힌 혜교는 마침 찬우네 집에 들어서는 태란을 보고 미쳤다며 펄펄뛰고 태란은 그런 혜교를 진정시키려한다. 하지만 혜교가 아빠한테 이르겠다며 나가려하자 강제로 막아서며 제발 얘기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2026-01-16 22:46:50 +0000 UTC2026-01-16 23:13:28 +0000 UTC(2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