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368회
지명이 몸이 허하자 용녀는 녹용을 한재 지어오고 지명은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영규에게 가짜약을 지어오라고 부탁을 하고 대신 영규에게 녹용을 준다. 영규는 똑같은 팩에 포도주스를 넣어오고 녹용과 바꿔치기를 해 지명은 용녀 앞에서 엄살을 떨며 눈속임을 한다. 태란은 카페에서 신창원 복장의 기원을 만난다. 기원은 다짜고짜 돈가 방을 올려놓고 자기랑 한번 사귀자며 추근덕거리고 항상 당신 곁에 있는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병원 식구들은 신출귀몰한 기원을 잡으려 생난리를 치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