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846회
3. 충무로 제본 부부 달인오랜 세월 종이 문화의 명맥을 지키고 있는 충무로의 인쇄 골목. 좁은 골목마다 진하게 배인 종이 냄새와 거친 인쇄기 소리가 정겨운 이 골목에는 무려 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작업으로 제본 작업을 하는 김상덕(男 / 67세 / 경력 45년), 이분순(女 / 66세 / 경력 40년) 부부가 있다.대통령의 구두를 닦은 달인이 있다? 자녀들을 잘 키워보겠다는 의지로 마흔이 넘는 나이에 구두닦이 일을 시작했다는 정순덕(女 / 84세 / 경력 42년) 달인. 꼼꼼한 솜씨로 구두를 닦는 것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이 자자하다. 충청남도 보령에 화려한 경력을 가진 앙버터 달인이 있다. 이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는 일본 동경 제과 대학 졸업 후 교사로까지 스카우트됐지만, 한국의 낯선 시골에서 빵집을 연 일본인 달인이라는데. 일본인 달인이 가장 자신 있게 내놓는 메뉴는, 바로 앙버터다.2. 보령 앙버터 달인1. 84세 할머니 구두닦이 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