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1194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4회

# ‘신속 정확 뉴스 보도. 출장 취재 가능' - 당신의 기사는 얼마입니까? 제작진은 기사 보도를 대행해준다는 업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6건에 120만 원, 15건에 270만 원…. 상품처럼 팔리는 기사. 이것은 사실일까? 제작진은 실제로 기사 보도를 대행하는 업체 몇 곳을 접촉해 실험을 진행했다. 존재하지 않는, 가공된 이야기로 기사를 작성한 제작진….# 환경 기자 – 쓰레기 투기꾼의 정체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연락을 해온 건 경북 영천에 위치한 한 공장의 주인 이 씨. 그는 자신의 공장에 폐기물 불법 투기 피해를 입었다며 제작진에 다급한 연락을 보내왔다. 이 씨는 지난 2월‘자재를 보관할 것이니 공장을 임대 해달라'며 한 남자가 자신을 찾아왔고, 그 남자는 임대 두 달 만에 자신의 공장을 온갖 폐기물로 뒤덮고 사라졌다고 호소했다. 약 2,300m2 공장에 가득 찬 폐기물…. 제작진이 확인한 공장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과거 모 일간지 스포츠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는 제보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제보자는 자신이 일했던 곳은‘좋은 언론의 기능을 하기 위해 존재하던 곳이 아니었다'며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본 방송에 언급된 'D환경일보'는 'OO환경일보'로, '(주)환경일보'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진짜 기자란 무엇입니까?

2026-07-06 12:15:57 +0000 UTC2026-07-06 13:20:59 +0000 UTC(1h5m)
그것이 알고싶다 1184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4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건이 절정으로 치달았던 지난 1992년 4월28일, <6년간의 살인-화성연쇄살인사건>편에서 사건 당시, 현장 상황과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들을 토대로 범인의 정체를 추적한 바 있다. 1부에서는 과거 방송을 통해 축적된 <그알>만의 단독 자료와 데이터를 활용해서 경찰이 특정한 범인 이춘재와 당시 <그알>이 예측했던 범인의 모습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살펴본다. 2부에서는 이춘재가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었던 ‘처제 성폭행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범인이 어떤 인물인지를 집중 분석한다. 만일 그가 화성 연쇄사건의 진범이라면, 어떻게 그동안 수사망을 피할 수 있었고, 어떻게 꼬리가 밟히게 된 것일까? 그리고 약 20여년 후인 지난 2011년 5월7일 <800회 특집,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편에서는 사건 당시의 기록을, 21세기 첨단 과학수사의 눈으로 살펴보며, 정교한 프로파일링으로 범인의 윤곽을 그려내기도 했다.그리고, 범인 특정의 계기가 되었던 첨단 DNA 기법은 무엇인지,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이춘재의 혐의가 입증될 수 있을지 살펴본다.처제 살인 직후에도 처갓집에 들러 일손을 돕는 대담한 행동을 했는가 하면, 1심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난직후 수사관계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는 이춘재였는데...

2026-07-07 01:12:58 +0000 UTC2026-07-07 02:16:29 +0000 UTC(1h3m)
그것이 알고싶다 1183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3회

과천 은혜로교회 인근에서는 괴상한 책자가 퍼지고 있었다. 신 목사의 결백을 주장하는 교인들이 탄원서를 모아 발간, 배포한 것이다. 과천과 피지의 600여 명 신도들은 유튜브를 통해 충성과 그리움을 담은 영상 편지를 띄웠고, 이에 답하듯 과천과 피지에서는 신 목사의 옥중서신을 강독하는 예배가 매일 이어지고 있다.# 포승줄에 묶인 교주, 신도들은 왜 충성을 바치나최근 신 목사의 오른팔이자 타작기계인 최 씨가 옥살이를 마친 뒤 과천 은혜로교회로 복귀했고, 이와 함께 타작마당과 헌금 강요가 부활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또한 교회에서는 본인들의 정체를 숨긴 채 수상한 비영리법인을 만들었는데. 해외 구호사업을 한다며 눈먼 기부금을 모으고, 해외 선교사를 모집한다며 인력을 국외로 보내려는 시도를 서슴지 않는다.# 돌아온 타작기계, 또 다른 낙토 베트남? 번창하는 ‘영원한 기업'# 세상에 드러난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의 민낯, ‘낙토(樂土)'는 없었다.하나님이 약속한 땅 ‘낙토(樂土)'라며 신도들을 남태평양 피지섬으로 이주시킨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두 차례의 방송으로 교회 내에서 일어난 인권유린의 실상을 폭로했다. 스스로 하나님의 대언자임을 선포하고 신도들을 심리적, 육체적으로 지배해온 신 목사는 ‘타작마당'이라는 의식을 통해 가족 간 신도 간의 끔찍한 폭행과 아동학대를 자행해왔다.

2026-07-06 23:48:23 +0000 UTC2026-07-07 01:12:58 +0000 UTC(1h24m)
그것이 알고싶다 1182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2회

2001년 12월 21일, 대전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국민은행 지하주차장에서 현금수송차가 습격당하는 은행 강도 사건이 벌어졌다. 범인들은 은행 직원들로부터 3억 원이 든 돈 가방을 빼앗고 총탄을 쏜 뒤 도주했다. 그런데 사건 2개월 만에 경찰은 첩보 하나를 입수한다. 술자리에서 자신의 지인이 대전 은행 강도를 저지른 범인이라고 떠드는 20대 남자의 이야기. 계속해서 그를 주시하던 경찰은 결국 총 세 명의 용의자를 체포한다.#하나의 진실과 엇갈린 진술, 그리고 국민신문고<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당시 사건담당 형사를 만났다. 그는 범행 모의 과정부터, 역할 분담까지, 용의자들이 범인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부분들을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용의자들은 전혀 다른 주장을 펼쳤다.# 우연의 일치? 치밀한 계획범죄? 은행 강도 사건의 전말# 한국에서 벌어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사건!# 8개월 만에 붙잡힌 용의자 그러나...2001년 10월 15일, 막 자정을 넘긴 시각, 대전 송촌동 주택가에 주차된 5톤 트럭 아래에서 한 남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던 이는 인근 파출소 소속의 경찰 A씨로 도보 순찰 도중 뺑소니를 당했다.

2026-07-06 22:48:17 +0000 UTC2026-07-06 23:48:23 +0000 UTC(1h)
그것이 알고싶다 1202회

그것이 알고싶다 1202회

새해 초 간병과 돌봄의 현실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잇따랐다. 1월 5일에는 치매를 앓는 어머니가 아들의 사망 사실을 모른 채 두 달을 함께 지내다 발견됐고, 1월 7일에는 파킨슨병 환자인 어머니와 뇌출혈로 숨진 딸이 함께 발견됐다. 이번 이야기는 간병살인이라는 극단적 선택의 배경과, 돌봄의 무게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가족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어본다.# 낯선 곳에서 마주한 죽음, 의문의 신고자전 남편 O씨는 제작진에게 자신이 전 부인의 자살을 도왔다고 털어놓았다. 유방암 3기로 극심한 고통을 겪던 전 부인이 이혼 후에도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당시 O씨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노모를 돌보고 있었고, 전 부인이 키우던 장애인 딸까지 보살펴야 했다. 그는 10개월간 만류했지만 결국 부인의 뜻에 따라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예기치 못한 고백# 음 이후에 비로소 들리는 절규2015년 9월 12일 아침, “차 안에 여자가 죽어 있는 것 같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여성은 고속도로 인근 외진 시골길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에는 수면제와 양주가 있었고 현장은 자살로 보였다. 하지만 출동한 형사는 현장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며 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2026-07-06 21:35:14 +0000 UTC2026-07-06 22:48:17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201회

그것이 알고싶다 1201회

위증, 자작극 등 수많은 논란에 둘러싸인 美 한인 음악 프로듀서 여자친구 감금 폭행 사건에 대해 들여다보고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본다.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 제작진은 이미 드러난 두 차례의 폭행 사건 외에 이미 그들 사이에 몇 차례의 감금 폭행 사건이 더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악마의 조종인가? 피해자의 자작극인가? # 유명 한인 프로듀서의 여자친구 감금·폭행 사건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의 ‘Golden Hour',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등 쟁쟁한 팝스타들의 앨범에 참여한 한국인 음악 프로듀서 신 씨. 그가 지난 2018년 12월, 美 내슈빌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잔혹하게 감금·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몇 차례의 설득 끝에 어렵게 제작진과 만난 피해자. 한참을 망설이던 그녀는 제작진에게 무척이나 조심스럽게 노트 한 권을 꺼내 보였다. 노트 속에는 예상치 못한 내용이 가득 적혀있었는데….# 말할 수 없는 비밀 – 암호의 진실

2026-07-06 20:21:31 +0000 UTC2026-07-06 21:35:14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200회

그것이 알고싶다 1200회

부산의 한 골목에서 50대 남성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해를 시도했다. 원양어선 선원으로 평생을 바다에서 보낸 그는 현재 간암 말기 환자로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믿고 의지했던 사람들에게 전 재산을 빼앗기고 강제노역까지 당했다고 주장한다. 지적장애 3급인 순철 씨가 겪었다는 사연의 진실은 무엇일까?제작진은 부산 충무동과 포항 일대를 추적했다. 그러나 순철 씨와 부부를 아는 사람들의 증언은 엇갈렸다. 일부 지인들은 순철 씨가 해기사와 운전면허 자격증을 취득했고 원양어선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맡았던 만큼 지적장애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제결혼과 포항 생활 역시 본인의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10억을 둘러싼 공방, 눈먼 탐욕인가? 위험한 거짓말인가?부산 충무동 일대에서는 오래전부터 선원들을 상대로 임금을 가로채는 일이 벌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숙박비와 식비, 유흥비 명목으로 빚을 지게 한 뒤 선원들의 돈을 챙기는 수법이다. 순철 씨가 '누나'라 부르며 따랐던 사람 역시 충무동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던 부부였다.# 13년의 표류, 지적장애인 순철 씨의 사라진 인생# 충무동 일대의 화려한 배신

2026-07-06 19:11:18 +0000 UTC2026-07-06 20:21:31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94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4회

# ‘신속 정확 뉴스 보도. 출장 취재 가능' - 당신의 기사는 얼마입니까? 제작진은 기사 보도를 대행해준다는 업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6건에 120만 원, 15건에 270만 원…. 상품처럼 팔리는 기사. 이것은 사실일까? 제작진은 실제로 기사 보도를 대행하는 업체 몇 곳을 접촉해 실험을 진행했다. 존재하지 않는, 가공된 이야기로 기사를 작성한 제작진….# 환경 기자 – 쓰레기 투기꾼의 정체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연락을 해온 건 경북 영천에 위치한 한 공장의 주인 이 씨. 그는 자신의 공장에 폐기물 불법 투기 피해를 입었다며 제작진에 다급한 연락을 보내왔다. 이 씨는 지난 2월‘자재를 보관할 것이니 공장을 임대 해달라'며 한 남자가 자신을 찾아왔고, 그 남자는 임대 두 달 만에 자신의 공장을 온갖 폐기물로 뒤덮고 사라졌다고 호소했다. 약 2,300m2 공장에 가득 찬 폐기물…. 제작진이 확인한 공장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과거 모 일간지 스포츠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는 제보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제보자는 자신이 일했던 곳은‘좋은 언론의 기능을 하기 위해 존재하던 곳이 아니었다'며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본 방송에 언급된 'D환경일보'는 'OO환경일보'로, '(주)환경일보'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진짜 기자란 무엇입니까?

2026-07-06 12:15:57 +0000 UTC2026-07-06 13:20:59 +0000 UTC(1h5m)
그것이 알고싶다 1192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2회

제작진은 누구보다 배진영(가명) 씨 죽음의 미스터리를 밝히고 싶은 한 사람의 제보로 취재를 시작했다. 진영 씨의 친언니 배순영(가명) 씨! 그녀는 19년간 외면하고 싶었던 동생의 죽음을 이번 기회에 꼭 밝히고 싶다고 했다.2004년부터 2010년까지 청주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일명 택시연쇄살인마 안남기, 그의 범행 수법은 동생 배진영(가명) 씨의 죽음과 닮아있었다. 그가 벌인 사건의 시신유기장소와 매우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배진영(가명) 씨 살해사건... 이는 그저 우연의 일치인걸까,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공통된 시그니처인 걸까?2000년 9월 9일, 충북 청주 우암동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나체 상태로 신체 일부가 훼손된 채 덤프트럭 아래에 유기된 시신은 청주의 한 미용 상사에서 강사로 일했던 배진영(가명) 씨였다. 추석 명절을 앞둔 그날 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전날 저녁 함께 회식을 했다는 직장동료들의 기억에 따르면, 배진영(가명) 씨는 취할 정도로 술을 먹다 회식 중간에 울면서 먼저 나갔다고 한다. 걱정이 되어 따라 나간 동료를 뿌리치고 홀로 거리로 나선 것이 그들이 기억하는 진영 씨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그날의 마지막 발신 기록# 동생의 죽음을 밝혀주세요!# 비면식의 가능성... 용의자는 누구인가?

2026-07-06 11:08:45 +0000 UTC2026-07-06 12:15:57 +0000 UTC(1h7m)
그것이 알고싶다 1191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1회

#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스물다섯 설리# 그렇게 악플로 상처 받고 그러실 거면 연예인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가수 겸 배우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 걸그룹 아이돌을 거쳐 연기자로 성장한 그녀의 안타까운 선택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SNS를 통해 ‘노브라'와 여성 문제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던 설리. 이후 그녀의 일상 대부분에는 ‘쓰는 사람'에 의해 거칠고 자극적인 수식어들이 덧붙여졌다. 급기야 언론의 실검에 오르내리던 설리의 SNS에는 악플러들이 몰려들었다. # 악플러들은 감정을 배설하고, 언론사는 클릭으로 장사를 하고, 아무도 손해 보는 게 없고, 책임질 것도 없는 거죠.2017년도 구글 인물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설리. 평소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하며 본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설리에 대한 비극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던 이들은, 또 다시 망자에 대한 ‘폭력의 공간'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설리의 영혼과 접신한 무당이 있는가 하면, 일루미나티에 의한 타살설에 이르기까지 근거 없을 루머들이 유튜브와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2026-07-06 09:55:30 +0000 UTC2026-07-06 11:08:45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190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0회

전날 밤, 미용실 동료들과 <젊음의 거리>라 불리는 덕천 로터리로 향했던 은정 씨. 소주방과 노래방을 오가며 12시까지 회식을 즐긴 그녀는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동료들을 배웅한 뒤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녀는 13시간 뒤,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낯선 농수로에서 발견되었다. 은정 씨의 사인은 목졸림으로 의한 액사. 몸에는 성폭행의 흔적이 있었고 질 속에서 A형 남성의 정액이 발견되었다. 더욱 특이한 점은 성폭행을 당하고 목이 졸려 사망했음에도 저항흔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수상한 접촉# 사건이 일어난 그 날은정 씨가 발견된 곳은 인가가 드문 공장지대로 좁은 1차선 도로로만 접근이 가능했기 때문에 밤이 되면 차들의 통행도 거의 없는 곳이었다. 게다가 농수로 앞이 대부분 논이어서 공장직원들의 퇴근 시간 이후부터 동이 트기 전까지 인적이 거의 없었다고 하는데..2000년 7월 28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 농수로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점심 식사를 마친 인근 공장의 직원이 발견한 시신은 검정색 치마와 반팔 티를 입고 있었지만 속옷과 신발은 벗겨진 채였다. 숨진 여성은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미용실에서 일하던 이은정(가명)씨로 밝혀졌다.

2026-07-06 08:45:05 +0000 UTC2026-07-06 09:55:30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89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9회

#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27년 만에 공개하는 당시 국과수 감정서# 이춘재의 시그니처는 8차 현장에도 있었다?!최근 한 법의학전문가와 함께 화성 8차사건과 관련된 미공개 자료 원본을 확인한 결과, 다른 연쇄살인사건에 나타난 이춘재의 시그니처가 8차 사건에도 남아 있음을 발견했다.DNA 분석법이 등장하기 전인 30년 전, 당시로서는 가장 획기적인 과학수사기법으로 등장한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 화성 8차사건의 범인으로 윤씨가 특정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또한 중성자 방사화 분석 감정에 의함이었다.하지만 이춘재의 자백 이후 취재진 앞에 나선 윤씨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은 30년 전 사건 당시 자신이 강압에 의한 허위 자백을 했다는 것!# 단독입수! 화성 8차 사건 당시 윤씨의 진술조서화성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이춘재가 4건의 추가 범행과 30여 건의 강간 범죄 일체를 비롯한 여죄를 자백했다. 그 중 하나는 모방범죄로 결론이 난 화성 8차 사건.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이는 인근에 살던 22세 농기계수리공 윤씨였다,

2026-07-06 07:21:27 +0000 UTC2026-07-06 08:45:05 +0000 UTC(1h23m)
그것이 알고싶다 1188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8회

최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이춘재를 피의자로 정식 입건한 가운데, 그에 대한 현행법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데...범죄심리학자 표창원 의원,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 한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박지선 교수, 그리고 MC 김상중까지 연쇄살인범을 분석하기 위해 모였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춘재.# 하나둘 드러나는 여죄# <그것이 알고 싶다>전문가 4인이 분석한 “연쇄살인범”한국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손꼽혔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은 바로 1994년 자신의 처제를 잔혹하게 강간 살해한 혐의로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춘재'였다. 그리고 연쇄살인범 이춘재에 대해 정확하게 예언했던 한 사람. 그는 무려 20명을 살해한 또다른 연쇄살인범, 유영철이었다.4인을 검거하고 자백을 이끌어낸 담당 형사 4인을 비롯해, 동네 이웃과 동창 등 다수의 지인을 만났다. 이들의 증언을 통해 그려나간 연쇄살인범의 얼굴은 그동안 언론을 통해 세상에 비춰진 ‘악마'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는데..# 그들은 어떤 사람이었나?

2026-07-06 06:12:20 +0000 UTC2026-07-06 07:21:27 +0000 UTC(1h9m)
그것이 알고싶다 1183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3회

# 포승줄에 묶인 교주, 신도들은 왜 충성을 바치나최근 신 목사의 오른팔이자 타작기계인 최 씨가 옥살이를 마친 뒤 과천 은혜로교회로 복귀했고, 이와 함께 타작마당과 헌금 강요가 부활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또한 교회에서는 본인들의 정체를 숨긴 채 수상한 비영리법인을 만들었는데. 해외 구호사업을 한다며 눈먼 기부금을 모으고, 해외 선교사를 모집한다며 인력을 국외로 보내려는 시도를 서슴지 않는다.과천 은혜로교회 인근에서는 괴상한 책자가 퍼지고 있었다. 신 목사의 결백을 주장하는 교인들이 탄원서를 모아 발간, 배포한 것이다. 과천과 피지의 600여 명 신도들은 유튜브를 통해 충성과 그리움을 담은 영상 편지를 띄웠고, 이에 답하듯 과천과 피지에서는 신 목사의 옥중서신을 강독하는 예배가 매일 이어지고 있다.# 돌아온 타작기계, 또 다른 낙토 베트남? 번창하는 ‘영원한 기업'# 세상에 드러난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의 민낯, ‘낙토(樂土)'는 없었다.하나님이 약속한 땅 ‘낙토(樂土)'라며 신도들을 남태평양 피지섬으로 이주시킨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두 차례의 방송으로 교회 내에서 일어난 인권유린의 실상을 폭로했다. 스스로 하나님의 대언자임을 선포하고 신도들을 심리적, 육체적으로 지배해온 신 목사는 ‘타작마당'이라는 의식을 통해 가족 간 신도 간의 끔찍한 폭행과 아동학대를 자행해왔다.

2026-07-06 00:16:48 +0000 UTC2026-07-06 01:41:23 +0000 UTC(1h24m)
그것이 알고싶다 1182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2회

# 한국에서 벌어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사건!# 우연의 일치? 치밀한 계획범죄? 은행 강도 사건의 전말<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당시 사건담당 형사를 만났다. 그는 범행 모의 과정부터, 역할 분담까지, 용의자들이 범인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부분들을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용의자들은 전혀 다른 주장을 펼쳤다.2001년 10월 15일, 막 자정을 넘긴 시각, 대전 송촌동 주택가에 주차된 5톤 트럭 아래에서 한 남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던 이는 인근 파출소 소속의 경찰 A씨로 도보 순찰 도중 뺑소니를 당했다.2001년 12월 21일, 대전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국민은행 지하주차장에서 현금수송차가 습격당하는 은행 강도 사건이 벌어졌다. 범인들은 은행 직원들로부터 3억 원이 든 돈 가방을 빼앗고 총탄을 쏜 뒤 도주했다. 그런데 사건 2개월 만에 경찰은 첩보 하나를 입수한다. 술자리에서 자신의 지인이 대전 은행 강도를 저지른 범인이라고 떠드는 20대 남자의 이야기. 계속해서 그를 주시하던 경찰은 결국 총 세 명의 용의자를 체포한다.# 8개월 만에 붙잡힌 용의자 그러나...#하나의 진실과 엇갈린 진술, 그리고 국민신문고

2026-07-05 23:16:42 +0000 UTC2026-07-06 00:16:48 +0000 UTC(1h)
그것이 알고싶다 1165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5회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고백하는 여성 교인 L 이외에도, 취재진은 송 목사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증언하는 복수의 피해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가 성폭행 피해 장소로 지목된 호텔을 찾아간 결과, 주인은 젊은 여자와 함께 호텔을 찾았던 송 목사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나 송 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은 성폭행 피해자들이 교회 안에 잠복해있었던 이단 교도, 혹은 정신 질환이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누구의 말이 사실일까?=======================================# 잇따른 성폭력 피해 증언,# ‘젊고 뜨거운 교회', 명성 뒤에 가려졌던 목회자의 두 얼굴프랑스 북부 도시 릴에서 시작해, 20년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데에 힘 쓰며 아프리카 3개국에 17개의 교회를 세웠다는 선교의 주역. 프랑스 한인 사회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며, 성대한 행사를 주도해왔던 파리의 한인 E교회. 이 교회의 담임 목사인 송 목사는, 프랑스 소도시에서 철학을 공부하다 어느 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줄곧 목회에 힘 써왔다고 한다. 프랑스 현지 침례교단에서 목사로 안수를 받은 후, 그가 세운 E교회는 파리 현지의 유학생들이 찾는 교회로 알려져있다.본 방송에서 언급된 'E교회'는 '파리은혜교회'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2026-07-05 22:04:52 +0000 UTC2026-07-05 23:16:42 +0000 UTC(1h11m)
그것이 알고싶다 1164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4회

아파트 CCTV를 통해 범인으로 의심되는 인물들을 확인한 경찰은 바로 다음날 수원의 한 편의점에서 피의자 중 한 명인 김다운을 검거한다. 이후 김다운은 이희진씨 아버지를 유기한 사실도 순순히 털어놓는다. 범행현장에 그와 함께 있었던 중국동포 3명은 이미 출국한 후였다.위치추적기와 드론까지 동원해 끈질기게 누군가를 쫓고 있었다는 김 탐정. 그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게 된 건 지난 3월 17일,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부모 피살사건의 피의자로 그가 체포되면서부터이다.김다운은 1년간 끈질기게 이씨 형제의 부모를 쫓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이토록 형제의 부모를 쫓은 이유는 무엇일까? 김다운과 이씨 형제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체포되기 전 날인 3월 16일, 부모님과 좀처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이희진씨의 동생 이희문씨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다. 이희진씨 부모 집을 찾은 경찰은 비밀번호가 바뀐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난 후에야 집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어머니를 발견한다.김다운은 이희진씨 아버지에게 1만 8천불, 한화로 약 2천만원 정도를 투자하고 이를 돌려받지 못하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의 거래 내역뿐만 아니라 연락을 주고받은 흔적조차 없었다.

2026-07-05 20:58:21 +0000 UTC2026-07-05 22:04:52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163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3회

# “여청단은 제가 찾아가서 시작이 된 거죠”성매매현장을 고발한다는 단체가 어떻게 전국의 성매매업소들을 장악하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신 씨가 스스로 ‘밤의 대통령'이라 부르며 세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털어놓은 제보자. 그가 들려준 신 씨만의 범죄행각은 어떤 것이었을까?1155회 방영 직후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제보가 왔다. 우리는 전 여청단 간부라는 공 씨(가명)를 통해 신씨의 과거와 여청단의 전신이었던 ‘대동단결'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제작진은 경찰의 두 달여 간의 대규모 검거작전을 밀착 취재하며 오랜 잠복 끝에, 성매매알선 혐의로 유 씨를 긴급체포하는 과정을 담을 수 있었다. 검거 후 제작진에게, 자신은 여청단 단장 신 씨의 오른팔이자 동시에 피해자라고 주장한 유 씨. 그가 우리에게 들려준 또 다른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한편, SBS는 경기남부경찰청이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인 성매매 오피스텔 업주의 행적을 좇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그리고 그 업주가 여청단 간부이자 신씨의 오른팔로 불리는 유씨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6-07-05 19:52:15 +0000 UTC2026-07-05 20:58:21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162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2회

# 사라진 여중생, 배수관 안 시신으로 발견되다엄 양의 시신은 심한 부패 때문에 사인과 사망 시각을 특정할 수 없었다. 알몸으로 발견됨에 따라 성폭행 피해가 의심됐지만 정액반응은 음성이었고, 눈에 띄는 외상이나 결박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현장에서 나온 유일한 단서는 죽은 엄 양의 손톱과 발톱에 칠해져 있던 빨간 매니큐어. 평소 엄 양이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았다는 가족과 친구 진술에 따라 이는 엄 양 사후에 범인이 칠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엄 양과 이웃한 마을에 살던 제보자 한 씨는 엄 양이 실종되기 일주일 전 겪었던 끔직한 일을 털어놓았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한 씨가 저녁시간 걸어서 귀가하던 중 낯선 흰색 차량이 다가와 동승을 권유했다는 것. 도착지에 다다라 내려달라고 하는 한 씨의 말을 무시하고는 문을 잠근 채 계속 운전을 했다는 남자. 달리는 차문을 억지로 열고 탈출했다는데...# 16년만의 제보자, 그녀는 무엇을 목격했나2004년 2월, 경기도 포천시 도로변 인근의 배수로의 지름 60cm 좁은 배수관 안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 입구로부터 1.5m 안쪽에 알몸으로 웅크린 채 처참하게 발견된 시신은 석 달 전 실종된 여중생 엄 양이었다. 집근처라며 엄마와 마지막 통화를 했던 엄 양은, 5분이면 집에 도착할 시골길에서 흔적 없이 증발했고, 96일 만에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왔다.# 범인이 남긴 유일한 단서, 빨간 매니큐어

2026-07-05 18:44:12 +0000 UTC2026-07-05 19:52:15 +0000 UTC(1h8m)
그것이 알고싶다 1178회

그것이 알고싶다 1178회

# 고유정의 마지막 흔적# 수사에 혼선을 준 고유정의 전화통화전 남편을 죽이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최근까지 고유정과 함께 살았던 현 남편을 그녀가 체포된 집에서 만날 수 있었다. 고유정이 살았던 집에는 전 남편과 만나기 일주일 전, 완도항에서 제주도행 배를 탈 때 입었던 옷과 가방부터 집에서 사용하던 노트북, 범행 당시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까지 고스란히 남아있었다.전 남편 살인사건이 있기 약 3개월 전, 현 남편이 데려온 의붓아들이 침대에 엎드린 채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사건 초기, 같은 침대에 있던 남편의 잠버릇으로 인한 사고사로 보고 수사를 시작했으나, 사인이 ‘강한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나오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제작진은 잠복 중이던 경찰이 고유정을 체포할 당시 모습이 찍힌 영상을 어렵게 구할 수 있었다. 체포 당시 손에 붕대를 감고 쓰레기를 버리던 고유정은 “왜요? 제가 다 안했는데..”라는 묘한 말을 남겼다.# 의붓아들의 의문의 죽음! 이 또한 고유정의 범행일까?

2026-07-05 13:56:07 +0000 UTC2026-07-05 15:14:13 +0000 UTC(1h18m)
그것이 알고싶다 1177회

그것이 알고싶다 1177회

피의자 황 씨가 오랜 기간 범행을 계획했고, 각종 방법과 장비를 통원해 피해자 소재 파악부터 시신 유기까지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것.2008년 6월 17일 저녁. 평소와 다름없이 이용객들로 붐비던 서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끔찍한 비명이 울려 퍼졌다. 호남선 인근 노상에서 흉기에 십여 차례 찔린 남녀가 차례로 쓰러진 것.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한 남성이 왕복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도주했는데, 그가 바로 11년 동안 이어진 지명수배의 주인공, 살인 피의자 황주연이다.# 11년의 도주극과 끝나지 않은 추적대담한 범행 직후 유유히 사라진 황 씨는, 다음날 수도권 지역의 지하철 cctv에 얼굴이 몇 차례 포착된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하다. 프로파일러들은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거나 해외로 도주했을 가능성은 적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황 씨가 신분을 속이고 국내 어딘가에 은신한 것은 아닐까?세간에 알려진 사건의 전말이라고는 숨진 여성이 황 씨의 전처이며 중상을 입고 쓰러진 남성과 연인관계였고, 두 사람을 목격한 황 씨가 격분하여 범행을 일으켰다는 것이 전부였다. # 도심 속 살인사건, 증발한 피의자

2026-07-05 12:46:43 +0000 UTC2026-07-05 13:56:07 +0000 UTC(1h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