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709회
재판부는 지속적인 괴롭힘 피해를 인정했지만, 승호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아버지 종길 씨(가명)는 아들을 괴롭힌 조 군을 용서하자는 승호의 말을 듣고 복잡한 심경에 빠졌다. 그는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되어버린 아들을 대신해 유족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말한다.지적장애 2급인 19세 승호(가명)는 살인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사건 당일 승호는 중학교 동창 박 군과 조 군에게 또다시 괴롭힘을 당했고, 결국 참지 못해 박 군을 흉기로 찔렀다. 현장에서 붙잡힌 승호의 몸에는 폭행 흔적과 모욕적인 낙서가 남아 있었다. 결국 사슴 한 마리가 붙잡혔지만, 같은 날 경기도 의왕에서도 또 다른 사슴이 발견되며 의문은 더 커졌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사슴들이 왜 잇따라 도심에 나타난 걸까? 제작진은 사슴 출몰의 배경과 시민 안전 문제를 추적했다▶ 도심에 나타난 사슴, 왜 사람을 공격했나▶ 죄와 벌, 아버지는 왜 용서를 구하나최근 수원 광교산 일대에서는 갑자기 나타난 꽃사슴 때문에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한 남성은 새벽 공원에서 사슴뿔에 찔려 큰 부상을 입었고, 몇 시간 뒤 다른 여성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 목격담이 이어지자 지자체는 ‘사슴 주의보'를 내리고 대대적인 포획 작전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