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리포트
■ 에너자이저 남편 vs 무기력 아내, 양파 부부의 정반대 일상 대공개 - ‘아이들과 바닷가 데이트 + 식사 준비' 자상 끝판왕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 부부 사이에 숨겨진 반전 사연은? 주말 아침, 남편은 아이들과 외출에 나섰다. 남편은 “평소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해 시간이 나면 나가려고 한다”며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는데. 한편, 가족들의 외출에도 아내는 홀로 집에 남았다. “왜 함께 나가지 않냐”는 질문에 남편은 “가족 모두가 나가는 경우는 드물다, 아내는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많다”고 고백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저녁에도 부부의 동상이몽은 계속됐다. 아내는 아들 손에 쥐어진 비행기 장난감에 “이걸 또 샀어?”라며 못마땅했다. 이후 아내가 이미 만들어 놓은 잡채와 오징어볶음이 있음에도 또다시 많은 요리를 만들어내며 상다리가 부러질 만큼 거한 한 상을 차려낸 남편. 결국 남은 음식들을 보고 아내는 한숨만 내쉬는데.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내는 “자금이 없을 때는,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을 내비쳤다. ■ 양파 부부의 까도 까도 나오는 ‘빚' 대잔치에 스튜디오 경악 - 남편, 3번의 투자와 3번의 실패 → 오은영 박사 “이건 투자실패가 아니라 사기당한 거다” - 아내, 친정 식구들에게 SOS... 숨 막히는 삼자대면 예고 이날 밤, 아내는 “빚에 대한 서류를 보여달라”며 말문을 열었다. 알고 보니 남편은 총 3번의 투자 실패로 2억 9천만 원의 빚이 있었던 것. 아내는 “남편이 저와 상의 없이 무리한 투자를 했고, 그로 인한 빚이 생긴 걸 최근에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빚이 정확히 얼마인지 전부 공개하는 내용의 각서까지 작성했다”고 털어놨다. 각서의 내용과 달리 남편은 “빚이 얼마인지 봐서 뭐 할거냐”며 불편한 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