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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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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속에서 생활하는 배우 부부의 일상... “전등 좀 켜고 살게 해주세요” - 역대급 짠순이 아내 권영경! ‘절약'과 ‘구두쇠'는 종이 한 장 차이? - 유통기한 지난 우유도 먹어라... 아내가 절약에 집착하는 이유 - 남편 한 달 월급... 10만 원? 소유진 경악 “용돈 짜도 너무 짜다!!” - MC 하하, 스쿠루지를 능가하는 아내에게 감탄!! “절약 정신이 어나더 레벨이다” 부부의 아침에는 빛이란 사치다.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집안 점등을 반대하기 때문. 남편은 어두운 집안에서 휴대전화의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식사한다. 또한 시리얼을 먹으려는 남편에게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건네는 아내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이거 드라마 아니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외에도 남편은 아내가 물은 물론 전기, 소변기도 물이 아까워 안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아내의 절약은 이것뿐이 아니다. 부부는 동네에서 같이 분식집을 운영하지만, 남편에게 돌아오는 돈은 한 달에 10만 원. 남편은 용돈을 올려달라고 오열하기도 했다. 한편 아내는 “(절약이) 몸에 배어있다”라며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 이사 자금을 모으기 위해 돈을 아끼고 있다”라고 절약의 이유를 설명했다. ■ 본업을 위한 부업을 하게 된 사연... “배우가 하고 싶어서 떡볶이집을 시작했어요” - 응급실에 갔는데 연락 한 통 없었던 가족. 남편 설움 폭발한 사연은? - 배우 생활만 하면 생계유지가 어려워 떡볶이집을 인수하게 된 홍승범♥권영경 - 오은영 박사, “아내는 아파야지만 쉴 수 있는 사람”, “이런 아내를 이해해야 한다” 조언 남편은 아내의 24시간 동안 계속되는 잔소리에 몸과 마음이 지쳐간다. 생활은 물론 출퇴근도 함께하는 부부. 능숙하게 일하는 남편이지만

2026-05-05 07:34:03 +0000 UTC2026-05-05 08:55:31 +0000 UTC(1h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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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에게 백종원 명함 찾아달라는 남편의 부탁에 소유진, “제가 드릴게요” - 대사관 업무, 미팅, 행사 진행까지 척척- 만능 남편에 소유진, “이게 바로 프로 N잡러의 삶인가요?” - 김응수, “빨리, 빨리를 한국인보다 이렇게 많이 하는 외국인 처음 본다” 경악 - 오은영, 동업자 부부에게 경고 “두 분의 문제는 시한폭탄 같은 느낌이 있어요” - 365일 쉬지 않고 일하는 남편에게 오은영, “젊어서 천지를 모른다, 건강도 챙길 것” 남편의 일상은 워커홀릭 그 자체였다. 남편은 이른 아침부터 대사관 일을 처리하고, 각종 미팅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행사 진행도 맡는 등 많은 업무를 해냈는데. 이를 지켜보던 소유진은 “말로만 듣던 프로N잡러의 삶인가요?”라며 감탄했다. 남편이 많은 일을 해내는 데는 아내의 공이 컸다. 이날도 어김없이 남편은 일하고 있는 아내에게 전화해 대뜸 “바비큐 촬영했을 때 명함 받았어?”라며 백종원 명함을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아내는 “명함을 어디서 찾아요?”라며 당황해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빨리빨리”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를 지켜보던 소유진은 “남편 명함 제가 드릴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이) 일만 시키는 게 아니라 빨리, 빨리! 5분 안에!”라고 말한다며 경악했다. 김응수 또한 “빨리, 빨리를 한국인보다 이렇게 많이 하는 외국인은 처음 봤다”라며 놀라워했는데. 아내의 표정을 유심히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두 분의 문제는 시한폭탄 같은 느낌이 있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먼저 오 박사는 365일 내내 쉬지 않고 일한다는 남편에게 “휴식은 생명과 직결이 된다”며 “지금, 이 생활을 바꾸지 않으면 건강에 치명적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두 사람이 부부가 아닌 동업자

2026-05-05 01:35:37 +0000 UTC2026-05-05 03:03:05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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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째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내에게 남편이 “병 뒤에 숨지 말라”고 한 이유는? - 우울증, 불안증, 수면장애, 대인기피증에 갑상샘암까지.. 하지만 아내를 가장 힘들게 한 건 ‘마음의 상처'였다고 고백한 아내 - 아내의 심장 같았던 전혼 자녀의 죽음과 사랑하는 시어머니의 부재까지.. 두 번의 큰 ‘상실'을 겪었던 아내 - 오은영 박사, “상실로 인해 마음의 그릇이 텅 빈 사람” 아내의 공허한 마음 헤아려 주말 점심, 파주 집에서 식사하던 도중 남편이 먼저 아내에게 불만을 내비쳤다. 아내의 오랜 우울증 때문에 가벼운 외출조차 함께 나갈 수 없는 상황. 남편은 아내의 무기력증과 우울증 때문에 상담을 받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는데. 아내가 얼마나 무기력하고 우울해하길래 '오은영 리포트'의 문을 두드리게 된 걸까? 10년째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아내의 집 안 동선은 침대 반경 3m를 벗어나지 않았다. 또한 아내의 유일한 외출은 2주에 한 번꼴로 병원을 갈 때뿐이라는데. 우울증에서 비롯된 불안증, 수면장애, 대인기피증 증세까지 아내를 괴롭히고 있었고, 심지어 1년 전 갑상샘암 수술까지 받게 되면서 아내는 더욱 더 무기력해졌다. 그런데 아내는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아프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실 아내는 재혼으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상처가 있었던 것. 그로 인해 얻게 된 우울증 때문에 10년 동안 정신과 약에 의존하는 삶을 살고 있던 것인데.. 아내의 심장 같았던 아이를 잃고 방황하던 중, 만나게 된 남편과 시어머니. 시어머니는 아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시던 천사 같은 분이었다고. 아내는 시어머니를 통해 아픔을 추스르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듯했지만, 또 한 번의 지독한 상실을 겪었다. 시어머니마저 갑작

2026-05-05 00:10:43 +0000 UTC2026-05-05 01:35:37 +0000 UTC(1h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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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권영경, 남편 향해 “언제부터 바람피웠는데?” 새로운 갈등의 불씨에 스튜디오 긴장 - MC 하하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를 모르겠다” 연기인지 실제 상황인지 구분 불가! - MC 소유진 “근데 오빠는 좀...” 남편 메신저로 연락해 온 여자의 정체는?! 전날의 다툼을 뒤로한 채, 배우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고 대본 리딩을 하는 부부. 처음에는 연습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아내는 대본에 없는 대사를 남편에게 말하며 “어제 술 누구랑 먹었어?”라고 갑작스레 남편을 추궁하기 시작하는데... 알고 보니 전날 남편의 휴대전화에 수상한 메시지가 와있었던 것. “어제 문자 메시지가 하나 와 있더라. 근데 왜 당신을 ‘오빠'라 그래?”라며 전날 있었던 이야기를 꺼내는데, 남편은 “술집 사장님한테 온 연락이다”라며 사장님이 외국인이라 한국말이 서툴러서 오빠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MC들도 “‘오빠'는 약간 오해 살 만하다”,“아무리 그래도 오빠는 좀...”이라며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편은 “제가 잘못한 거라면 당황했을 텐데 전혀 아니었다”라며 억울한 심정을 밝혔는데...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내는 “차라리 바람이라도 피웠으면 좋겠다”, “자기 합리화하는 게 더 꼴 보기 싫었다”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부부의 사연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 “아내분은 알코올 중독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합리적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성장환경에서 자라왔다”며 입을 열었다. “의견의 인정이 적은 환경이었기에 그 무엇보다도 해결만이 중요한 사람이다”, 그래서 남편에게 합리적인 얘기를 해도 알아주지 않으니 자신이 두려워했던 아버지의 느낌이 드는 거라고 설명했다. 한

2026-05-04 22:49:29 +0000 UTC2026-05-05 00:10:43 +0000 UTC(1h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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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속에서 생활하는 배우 부부의 일상... “전등 좀 켜고 살게 해주세요” - 역대급 짠순이 아내 권영경! ‘절약'과 ‘구두쇠'는 종이 한 장 차이? - 유통기한 지난 우유도 먹어라... 아내가 절약에 집착하는 이유 - 남편 한 달 월급... 10만 원? 소유진 경악 “용돈 짜도 너무 짜다!!” - MC 하하, 스쿠루지를 능가하는 아내에게 감탄!! “절약 정신이 어나더 레벨이다” 부부의 아침에는 빛이란 사치다.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집안 점등을 반대하기 때문. 남편은 어두운 집안에서 휴대전화의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식사한다. 또한 시리얼을 먹으려는 남편에게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건네는 아내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이거 드라마 아니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외에도 남편은 아내가 물은 물론 전기, 소변기도 물이 아까워 안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아내의 절약은 이것뿐이 아니다. 부부는 동네에서 같이 분식집을 운영하지만, 남편에게 돌아오는 돈은 한 달에 10만 원. 남편은 용돈을 올려달라고 오열하기도 했다. 한편 아내는 “(절약이) 몸에 배어있다”라며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 이사 자금을 모으기 위해 돈을 아끼고 있다”라고 절약의 이유를 설명했다. ■ 본업을 위한 부업을 하게 된 사연... “배우가 하고 싶어서 떡볶이집을 시작했어요” - 응급실에 갔는데 연락 한 통 없었던 가족. 남편 설움 폭발한 사연은? - 배우 생활만 하면 생계유지가 어려워 떡볶이집을 인수하게 된 홍승범♥권영경 - 오은영 박사, “아내는 아파야지만 쉴 수 있는 사람”, “이런 아내를 이해해야 한다” 조언 남편은 아내의 24시간 동안 계속되는 잔소리에 몸과 마음이 지쳐간다. 생활은 물론 출퇴근도 함께하는 부부. 능숙하게 일하는 남편이지만

2026-05-04 21:28:01 +0000 UTC2026-05-04 22:49:29 +0000 UTC(1h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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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 편지에 이어 즉석 전화 연결까지! 김응수, 섭섭하다는 배우자에게 “나도 섭섭하다”라며 설움 폭발! - 결혼 20년 차 이상의 75쌍 부부들의 마라 맛 사연과 함께한 오은영 박사의 명쾌한 솔루션 대공개! - “40년간 라면 한번 끓여준 적 없어” 중년 아내의 서러움 폭발 사연 공개 - 40년간 독박 가사를 하며 묵혀뒀던 아내의 고민 방출! 오은영 박사, “가사와 경제활동 양분할 수 있는 문제 아니다” - ‘컴플레인 왕'으로 배우자에게 고발당한 남편마저 웃음 짓게 한 오은영 박사의 명쾌한 솔루션 공개 - 오은영, 컴플레인 왕 남편에 “모르는 사람이 나를 안 좋게 대했다고 해서 문제 될 거 없어” 화끈 솔루션! 2부 공개방송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밸런스 게임으로 문을 열었다. 20년 차 이상의 부부들은 극악 난이도의 질문에도 속 시원한 답변을 자랑해 MC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는데. 특히 '배우자보다 하루 빨리 죽기 vs 하루 늦게 죽기' 질문이 나오자, 하하는 “아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사랑꾼임을 어필했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배우자보다 빨리 죽기‘를 선택했고 “마지막 떠나보는 과정을 남편이 해줬으면 좋겠다”며 이유를 밝혔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한 중년 아내는 하루는 짧다며 남편 없는 1년을 즐기기 위해 ‘일 년 늦게 죽기'를 선택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남편은 “제가 세상 헛산 건가요?”라며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반응을 보였다고. 이어진 코너에서는 그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방송된 문제 상황을 보고 ‘나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겠다‘는 답을 직접 적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관식으로 코너가 진행되자 매운맛을 넘어 마라 맛으로 변한 결혼 생활 베테랑들의 답변 현장이 펼쳐졌는데. 한편, 코너 도중 40년간 독박 가사를 하며 묵힌

2026-05-04 20:00:00 +0000 UTC2026-05-04 21:28:01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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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 남편 vs 무기력 아내, 양파 부부의 정반대 일상 대공개 - ‘아이들과 바닷가 데이트 + 식사 준비' 자상 끝판왕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 부부 사이에 숨겨진 반전 사연은? 주말 아침, 남편은 아이들과 외출에 나섰다. 남편은 “평소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해 시간이 나면 나가려고 한다”며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는데. 한편, 가족들의 외출에도 아내는 홀로 집에 남았다. “왜 함께 나가지 않냐”는 질문에 남편은 “가족 모두가 나가는 경우는 드물다, 아내는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많다”고 고백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저녁에도 부부의 동상이몽은 계속됐다. 아내는 아들 손에 쥐어진 비행기 장난감에 “이걸 또 샀어?”라며 못마땅했다. 이후 아내가 이미 만들어 놓은 잡채와 오징어볶음이 있음에도 또다시 많은 요리를 만들어내며 상다리가 부러질 만큼 거한 한 상을 차려낸 남편. 결국 남은 음식들을 보고 아내는 한숨만 내쉬는데.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내는 “자금이 없을 때는,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을 내비쳤다. ■ 양파 부부의 까도 까도 나오는 ‘빚' 대잔치에 스튜디오 경악 - 남편, 3번의 투자와 3번의 실패 → 오은영 박사 “이건 투자실패가 아니라 사기당한 거다” - 아내, 친정 식구들에게 SOS... 숨 막히는 삼자대면 예고 이날 밤, 아내는 “빚에 대한 서류를 보여달라”며 말문을 열었다. 알고 보니 남편은 총 3번의 투자 실패로 2억 9천만 원의 빚이 있었던 것. 아내는 “남편이 저와 상의 없이 무리한 투자를 했고, 그로 인한 빚이 생긴 걸 최근에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빚이 정확히 얼마인지 전부 공개하는 내용의 각서까지 작성했다”고 털어놨다. 각서의 내용과 달리 남편은 “빚이 얼마인지 봐서 뭐 할거냐”며 불편한 심

2026-05-04 12:11:17 +0000 UTC2026-05-04 13:38:49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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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직장에 찾아가, 4시간 동안 남편의 퇴근을 기다리는 아내의 사연 - 남편이 직장으로 찾아오지 말라고 하자, 아내는 “찔리는 게 있으니까 (마중)오지 말라는 거잖아”라며 반박 - 하루 종일 한 끼도 먹지 않고 남편이 퇴근한 밤 10시에 첫 끼를 먹는 아내, ‘남편이 없으면 밥도 먹기 싫다' - 오은영 박사, 아내가 의심하는 건 의부증이 아닌 아내의 불안 때문이라고 진단 - 오은영 박사, 아내가 어린 시절 겪은 가족에 대한 상실로 생긴 ‘유기 불안'이 남편을 의심하는 원인! 이른 아침, 알람에 맞춰 함께 일어난 부부. 남편의 출근길을 배웅하고 집에 혼자 남은 아내는 아침 식사도, 점심 식사도 거른 채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삼매경이었다. 평소에도 남편과 같이 먹는 게 편해서 남편과 저녁 식사 전까지 한 끼도 먹지 않는다는데. 그렇게 침대에만 누워있던 아내가 몸을 일으켜 찾아간 곳은 남편 직장 맞은편에 있는 한 무인 카페. 카페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오늘 여자 직원 나왔어?”, “오빠 주위 왔다 갔다 (하면서)보여줄 수 있어?”라며 심상치 않은 질문을 던졌고, 남편도 익숙한 듯 여자가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 아내는 남편의 직장에 여자 직원이 있다는 이유로 남편이 퇴근하기까지 4시간 이상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퇴근한 남편이 나를 못 믿어서 그러는 거냐며 불편한 마음을 내비췄지만 아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날 저녁, 집에서 늦은 저녁 식사를 하는 두 사람. 사실 남편은 일하는 곳에 자꾸 찾아오는 아내를 신경 쓰다가 뜨거운 음식에 손을 데일 정도로 남편의 스트레스는 심각한 상황. 다시 한번 아내에게 더 이상 직장에 찾아오지 말라고 말을 꺼내봤지만, 아내는 “찔리는 게 있으니까 오지 말라는 거잖아”라며 오히려 남편을 다그쳤다. 남편이 “내가 딴짓

2026-05-04 10:43:49 +0000 UTC2026-05-04 12:11:17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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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나를 망신시키잖아” 사람들 앞에서 망신시키는 ‘깐족' 남편의 등장!! 수많은 미얀마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 어학원을 운영 중인 아내 ‘찬찬'. 남편은 집에서 화상 강의를 하는 아내를 위해 아내의 최애 음료 배달하고, 3살이 된 아들과 함께 아내의 직장이 된 집에서 나오기도 한다. 아내의 매니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남편 덕분에 원활하게 강의를 진행하는 듯했으나… 잠시 후, 남편이 우는 아이와 함께 집으로 들어왔다. 결국 아내는 수십 명의 수강생 앞에서 강의를 중단하며 남편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나를 배려 해야지”, “내가 일하는 시간을 방해하지 말아야지”라며 아내는 호통을 쳤고. 이에 남편은 “너무 억울하다. 아이보다 강의가 더 중요한 거냐”라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대화에서도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부의 다툼은 계속됐다. “아내가 스스로 공인이라고 말하는데 듣기 싫다”며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남편. 남편과의 소통에 지친 아내도 “말하지 마”라고 딱 자른 뒤 자리를 피해버리고 말았다. “대화로 안 된다는 걸 안다”, “이미 포기한 상태다”라며 체념한 아내와 “불만을 얘기하다 보면 똑같은 상황이 또 벌어진다”며 벽을 쌓는 남편. 부부의 간극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둘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계속 이렇게 지내다 보면 사이가 정말 나빠질 것”이라며 따끔하게 경고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분이 ‘나 공인이야'라고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나는 미얀마라는 나의 조국을 대표하는 사람이야'라는 의미가 있으실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아내분은 ‘나에 대해서 핀잔을 주는 게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를 넘어서서 ‘나뿐만 아니라 나의 조국에 대해서 존중하지 않

2026-05-04 09:17:46 +0000 UTC2026-05-04 10:43:49 +0000 UTC(1h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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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부터 일까지! 하루가 너무 바쁜 아내 VS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느긋한 남편! -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아내의 하루, “혼자 생활비를 벌어야 한다“ 고민 털어놔 - 아내의 사연 신청 이유, 생활비, 집안일, 육아까지 모두 ‘독박'?! - 가사일에 참여율 0%! "젓가락이라도 놓으시지" MC들 분노 - MC들 “극과 극의 하루를 본 것 같아” 경악, 다른 속도로 살아가는 가방부부 - 오은영 박사, “의논도, 요구도 하지 않는 특이한 부부”라고 언급해 눈길 - 오은영 박사, “아내가 실질적 가장, 남편 가사 분담 적극적으로 할 필요 있어” 충고 이른 아침, 아내는 일찍부터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였다. 딸 등교 준비에 남편과 아들 아침 식사 준비까지 척척 해낸 아내는 쉴 틈 없이 집을 나섰다. 방과후수업 줄넘기 강사로 일하는 아내는 초등학교에 방문해 계약을 하고 곧바로 퀵서비스 배달을 시작했다. 밀려오는 배달 때문에 차 안에서 급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아내는 “나 혼자 생활비를 벌어야 하니까”라며 쉬지 않고 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아파트 대출금과 보험금을 제외한 모든 생활비를 혼자 감당하고 있다는 아내는 “평소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어 음료수도 마음 놓고 먹지 못한다”고 말해 MC들 모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반해 남편의 하루는 여유롭기만 했다. 출근 전 아내가 깎아놓은 사과를 먹고 여유롭게 집을 나선 남편은 사무실에서도 별다른 일 없이 시간을 보내다 꾸벅꾸벅 졸기까지 했다. 늦은 저녁 시간, 퀵서비스를 끝낸 아내는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지만, 남편은 그런 아내의 모습에도 무심하기만 했다. 아내가 숨 돌릴 틈도 없이 저녁 식사를 준비할 때도 남편은 소파에 앉아 지켜보기만 할 뿐 가사에도 전혀 참여하지 않았는데. 아내는 “맞벌이 부부지만 가사 분담 전혀

2026-05-04 07:48:52 +0000 UTC2026-05-04 09:17:46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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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안 생겼으면 다른 남자랑 결혼할 수 있었을 텐데” 7세 딸의 발언에 오은영 박사 ‘눈물' - MC 김응수, “7세 딸이 사연 신청한 건 절실한 SOS일 것” 안타까움 폭발 이날, 일을 마치고 돌아온 남편은 집안일부터 식사 준비, 육아까지 척척 해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이 잘 도와준다”는 말을 듣는 게 억울하다며 “남편은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남편 또한 “아내는 저랑 너무 다르다, 아내는 완벽주의고 나는 설렁설렁하는 편”이라고 말했는데. 이날 옷방 정리를 하던 두 사람은 너무 다른 정리 스타일로 계속 부딪쳤다. 옷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남편에게 아내는 “이사 온 지 3년이 됐는데 왜 옷을 어디에다 둘지 모르냐”며 폭언을 퍼부었다. 부부의 신경전은 식사 자리까지 계속됐다. 밥을 먹다 시작된 부부의 실랑이를 말리던 딸은 “내가 괜히 태어나서 엄마, 아빠가 싸우는 것 같아”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는데. 아내는 이런 딸의 말에도 “쓸데없는 말 하지 마”라며 상황을 일단락시켰다. 이를 쭉 지켜보던 MC 김응수는 “딸이 <오은영 리포트>에 사연을 신청한 건 절실한 신호일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사람은 날 때부터 소중한 존재인데, 이 아이는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가 존재에 대해 불필요한 죄책감을 느끼는 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부부는 “아이의 아픔보다 본인의 아픔이 먼저인 것 같다”며 일침을 가했다. ■ 이혼은 절대 안 된다는 남편 vs 이혼이 유일한 탈출구라는 아내 - 남편의 술자리 약속에 집 ‘발칵'...7살 아이 부모 싸움에 ‘기도' - “네가 총각이야?” 몰래 술자리

2026-05-04 06:19:10 +0000 UTC2026-05-04 07:48:52 +0000 UTC(1h29m)
오은영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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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분, 잔소리 심한 거 맞아요!” 오은영 박사도 인정한 역대급 잔소리쟁이 아내? - “청소해라, 빨래해라, 운동해라!” 잔소리 여왕 아내가 무서워 아픈 몸 이끌고 끙차 끙차, 겨우 임무 완수한 남편? - 하루에 소독하는 아파트 가구 수만 최소 5백 가구?! 은퇴를 바라볼 나이에 생활 전선에 뛰어든 아내… - 뇌출혈로 쓰러졌던 남편 빨리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시킨 아내, 신속한 대처 덕분에 구사일생한 남편? - 아내가 5백 가구 소독하고 퇴근해서 하는 일, 밀린 집안일 처리?! MC 박소영, “퇴근이 퇴근이 아니네요…” - 30년 목수 인생 한순간에 무너뜨린 남편의 뇌출혈과 편마비, 커지는 좌절감에 상담 도중 연신 눈물 흘려 - MC 김응수, 남편의 동년배로서 ‘체력 저하'가 시작됐다며 남편의 좌절감에 공감해 - 오은영 박사, “마음에는 형체가 없는 만큼 상대가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표현할 것” 권유 새벽 5시, 출근을 위해 이른 하루를 시작하는 아내. 이에 남편도 아내를 따라 아침 일찍 기상했다. 남편이 눈을 뜨자마자 하는 일은 바로 집안 먼지 제거. 남편은 원래 깔끔한 편은 아니었으나, 아내의 까다로운 기준에 맞추다 보니 청소를 열심히 하게 됐다며 힘듦을 호소했다. 아침 식사를 끝내고 바로 빨래를 너는 등 출근 직전까지 쉬지 않고 집안일을 하는 아내. 이 시대의 진정한 살림꾼이나 다름없는 모습에 오은영 박사와 MC들까지 감탄케 했다. 양손 가득 짐을 들고 부지런히 집을 나서는 아내의 직업은 바로 아파트 소독. 하루에 최소 4~500가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소독한다는 아내의 말에 오은영 박사는 “힘드시겠다”, “깔끔한 성격과 소독 업무가 잘 맞아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9년에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진 뒤 편마비가 온 바람에 다시 경제 전선에 뛰어들어 가정을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2026-02-02 12:31:46 +0000 UTC2026-02-02 14:04:04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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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부터 고사리 캐고 천 평짜리 밭매는 아내? 반면, 한량 남편은 별명이 ‘고자리'일 정도로 안 움직여~ - “나는 화장실 가면 3분 안에 나오는데, 남편은 30분 돼서야 나와” 아내의 말에 남자 MC 일동 고개 끄덕끄덕~ - “갱년기 오고 나서 우울증, 무기력증, 어지럼증, 불면증 왔어” 갱년기 고충 알아주지 않는 남편에게 서운한 아내… - 전세금과 대출로 마련해 준 남편의 개인택시, 그러나… 연락 끊고 외박하며 당구 치는 남편 때문에 뒷목 잡은 아내?! - 생활비 벌기 위해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15년 일한 아내, 가정을 위해 헌신했으나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어… - 오은영 박사, “갱년기로 겪는 몸의 변화 고통 크기에 배우자와 소통 후 이해 필요한 부분” 조언 - 실리주의 아내 VS 체면 주의 남편! 서로의 입장 이해 못 하고 쳇바퀴 돌 듯 할퀴는 악순환 대화는 그만! 가정집을 리모델링해 전통 장을 판매하는 식당을 운영 중인 부부. 아내의 일상은 이른 아침 새벽 등산으로 시작됐다. 매일 뒷산을 타며 요리할 나물과 같은 식재료를 채집한다는 아내. 채집이 끝난 뒤에도 천 평 이상의 텃밭을 방문해 작물을 가꾸는 모습에 MC들은 존경의 눈빛을 보였다. 농사짓는 게 재밌다며 한시도 쉬지 않고 일하는 아내의 뒤로 느긋하게 농사 도구를 챙겨오는 남편. 여유롭게 일하다 결국, 호미로 감자에 상처까지 내 아내의 불호령을 듣고 마는데. 남편은 아내가 항상 잔소리와 명령조로 말하니 일하기가 싫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 모습을 본 MC 문세윤은 “아내는 일을 하고, 남편은 체험학습 온 것 같다”고 말해 부부의 웃음을 터트렸다. 아내는 밭일 뿐만 아니라 식당 일에도 남편이 지나치게 느긋하다며, 커피와 흡연을 즐기는 테라스에 자주 앉아 있어 ‘고자리'라는 별명으로 남편을 부른다고 말했다. 처음

2026-02-02 10:59:07 +0000 UTC2026-02-02 12:31:46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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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예민한 사춘기 첫째 아들에 대한 조언 얻고 싶어…오은영 박사의 조언은? - “자식이 잘되라고 혼내는 게 부모의 욕심인가요?” 오은영 박사, “사랑이죠, 하지만…” 현재 복싱체육관을 운영 중인 남편은 복싱 강습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관원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어린 나이의 관원과도 친밀한 모습을 보인 남편. 하지만, 친절하고 유머 있는 모습이 가득한 남편이 가장 날카로워지는 순간은 ‘아들에게 복싱을 가르칠 때'였다. 섀도복싱을 연습하는 첫째 아들의 주먹을 뻗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호통을 친 남편. 미트 훈련 중 방어를 실패해서 첫째 아들의 안경이 벗겨져도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운동 그만둬”라며 엄격한 모습을 보여 MC들도 마음이 무거워졌는데. 반면, 아내는 엄격한 방식으로 훈육하는 남편과 달리, 아들을 마주하자마자 아들의 컨디션을 걱정하며 다독였다. 사춘기인 아이들의 상황을 고려해 더 다정다감하게 대한다는 아내는 집에서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 아들을 고려해 아들 방으로 밥을 직접 가져다주기도 했다. 이어, 아내는 “예민한 첫째 아들 기분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오은영 박사님이 잘못된 교육 방식이라고 한다면 고치겠다”라고 말하며 큰 의지를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첫째 아이가 옳고 그름을 잘 아는 아이인 것 같다.”라며 사춘기인 첫째 아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설명하고, “(아내는) 아들의 사춘기를 고려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해주는 것”이라며 남편에게 아내가 무조건적으로 포용하는 것만이 아님을 설명했다. 그날 밤, 가족이 모두 모여 첫째 아들의 진학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인 아들이 고등학교를 진학 후 잘하겠

2026-02-02 09:27:06 +0000 UTC2026-02-02 10:59:07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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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불통 아내와 언쟁하던 둘째 아들, 집안 떠나가라 고성까지 지른다?! 반면, 지나치게 쩔쩔매며 아들을 대하는 남편의 모습에 MC 일동 의아 - 상의 없이 친구와 외출한 아들을 걱정한 아내… 그러나 솔직한 마음과 달리 돈 쓰러 다닌다고 꾸짖는다? - “시끄러우니까 방 안에 들어가 있어” 언쟁 계속되자 아내에게 명령하는 둘째 아들?!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폭력적 언행 - 시험관 성공해 낳은 귀한 둘째 아들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는 아내, “지금은 너무 허무하다” - 스무 살 성인 된 둘째 아들 마시라고 캔 커피까지 따서 배달하는 남편?! MC 문세윤, “왜 이렇게까지…?” - MC 소유진, “보는 MC들도 힘든데 부모의 심경은 오죽하겠냐” 심란한 마음 공감해 - MC 박지민, “보는데 너무 괴로웠어요” 일촉즉발! 수위 높은 모자 문제에 표정 관리 안 돼 - 둘째 아들, 부모에게 배신감 느껴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는 말에 오은영 박사, 충격 이은 깊은 한숨 친구와 외출했던 둘째 아들의 귀가 후 계속되는 아내와의 언쟁으로 예민해진 집안 분위기. 결국, 싸우기 싫다며 아내에게 방 안에 들어가라고 막말을 뱉는 아들의 언행에 2차 언쟁이 시작된다. 아내는 아들이 상의 없이 외출한 데 있어서 불만을 표현하는 걸 넘어 돈만 쓰러 다닌다며 날 선 어조로 대화를 이어가려는데. 이에 분노한 아들은 아내의 대화는 소통이 아니라 강요라며 “내가 이야기나 하면 들어준 적 있어?”라고 오랫동안 상처받은 마음을 표출한다. 수그러들지 않는 두 사람의 고성에 자폐가 있는 첫째 아들은 불안에 떠는 모습까지 보이고. 모자의 대화를 지켜보는 MC들까지 어쩔 줄 몰라 하며 발을 동동 구른다. 급기야, 둘째 아들은 현장에 있던 제작진까지 화들짝 놀랄 정도로 큰 소리를 내지르고는 방 안으로 들어가 대화를 단절하는데. 같

2026-02-02 07:53:56 +0000 UTC2026-02-02 09:27:06 +0000 UTC(1h3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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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 남편이 답답한 아내 vs 철인 아내를 맞춰줄 수 없는 남편...강자 부부의 극과 극 일상 순천의 소문난 일개미인 아내는 새벽 4시 30분부터 출근 준비를 했다. 새벽 5시, 차 안에서 옥수수와 두유로 끼니를 때우며 2,200평의 농지를 혼자 관리하고, 낮에는 부동산 보조원 일까지 하는 아내. 심지어 직접 재배한 작물을 마트에 판매하는 일까지 하는 아내의 열정은 감탄을 자아냈다. 남편은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33년 동안 근무한 후 현재는 은퇴 생활을 즐기는 중으로, 남편의 일과는 30살 자폐 1급 첫째 아들을 발달 장애 학교에 보내는 것이었다. 주로 아이들을 돌보는 데에 시간을 보낸다는 남편. 그러나 아내는 남편이 학교 보내는 것 외에 아들의 교육을 도와주거나 집안일 등은 전혀 하지 않는다며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첫째 아들이 집안 곳곳에 있는 틈새마다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을 반복하는데 아내는 남편에게 청소하라고 해도 잔소리로만 생각하고 남편이 간섭하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또한, 남편은 첫째 아들을 학교로 보내면서 면도, 씻기, 아침밥 챙기기를 모두 놓쳐 지켜보는 MC들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가 방전이라는 게 없는 ‘철인'이라며 아내를 맞춰주기 힘들다고 말했다. 아내는 자신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는 남편. 집에서 아내의 눈치만 살피고 있는 남편은 “아내는 대화에 지시와 명령밖에 없다.”라며 아내의 지적과 화로 인해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했다면서 심지어 아내의 명령으로 공사장 일까지 뛰어들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아내의 지시에 지쳐가고, 아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편이 답답한 상황이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에 대한 성향을 먼저 파악했다.

2026-02-02 06:32:12 +0000 UTC2026-02-02 07:53:56 +0000 UTC(1h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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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분, 잔소리 심한 거 맞아요!” 오은영 박사도 인정한 역대급 잔소리쟁이 아내? - “청소해라, 빨래해라, 운동해라!” 잔소리 여왕 아내가 무서워 아픈 몸 이끌고 끙차 끙차, 겨우 임무 완수한 남편? - 하루에 소독하는 아파트 가구 수만 최소 5백 가구?! 은퇴를 바라볼 나이에 생활 전선에 뛰어든 아내… - 뇌출혈로 쓰러졌던 남편 빨리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시킨 아내, 신속한 대처 덕분에 구사일생한 남편? - 아내가 5백 가구 소독하고 퇴근해서 하는 일, 밀린 집안일 처리?! MC 박소영, “퇴근이 퇴근이 아니네요…” - 30년 목수 인생 한순간에 무너뜨린 남편의 뇌출혈과 편마비, 커지는 좌절감에 상담 도중 연신 눈물 흘려 - MC 김응수, 남편의 동년배로서 ‘체력 저하'가 시작됐다며 남편의 좌절감에 공감해 - 오은영 박사, “마음에는 형체가 없는 만큼 상대가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표현할 것” 권유 새벽 5시, 출근을 위해 이른 하루를 시작하는 아내. 이에 남편도 아내를 따라 아침 일찍 기상했다. 남편이 눈을 뜨자마자 하는 일은 바로 집안 먼지 제거. 남편은 원래 깔끔한 편은 아니었으나, 아내의 까다로운 기준에 맞추다 보니 청소를 열심히 하게 됐다며 힘듦을 호소했다. 아침 식사를 끝내고 바로 빨래를 너는 등 출근 직전까지 쉬지 않고 집안일을 하는 아내. 이 시대의 진정한 살림꾼이나 다름없는 모습에 오은영 박사와 MC들까지 감탄케 했다. 양손 가득 짐을 들고 부지런히 집을 나서는 아내의 직업은 바로 아파트 소독. 하루에 최소 4~500가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소독한다는 아내의 말에 오은영 박사는 “힘드시겠다”, “깔끔한 성격과 소독 업무가 잘 맞아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9년에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진 뒤 편마비가 온 바람에 다시 경제 전선에 뛰어들어 가정을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2026-02-02 03:29:44 +0000 UTC2026-02-02 05:02:02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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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부터 고사리 캐고 천 평짜리 밭매는 아내? 반면, 한량 남편은 별명이 ‘고자리'일 정도로 안 움직여~ - “나는 화장실 가면 3분 안에 나오는데, 남편은 30분 돼서야 나와” 아내의 말에 남자 MC 일동 고개 끄덕끄덕~ - “갱년기 오고 나서 우울증, 무기력증, 어지럼증, 불면증 왔어” 갱년기 고충 알아주지 않는 남편에게 서운한 아내… - 전세금과 대출로 마련해 준 남편의 개인택시, 그러나… 연락 끊고 외박하며 당구 치는 남편 때문에 뒷목 잡은 아내?! - 생활비 벌기 위해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15년 일한 아내, 가정을 위해 헌신했으나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어… - 오은영 박사, “갱년기로 겪는 몸의 변화 고통 크기에 배우자와 소통 후 이해 필요한 부분” 조언 - 실리주의 아내 VS 체면 주의 남편! 서로의 입장 이해 못 하고 쳇바퀴 돌 듯 할퀴는 악순환 대화는 그만! 가정집을 리모델링해 전통 장을 판매하는 식당을 운영 중인 부부. 아내의 일상은 이른 아침 새벽 등산으로 시작됐다. 매일 뒷산을 타며 요리할 나물과 같은 식재료를 채집한다는 아내. 채집이 끝난 뒤에도 천 평 이상의 텃밭을 방문해 작물을 가꾸는 모습에 MC들은 존경의 눈빛을 보였다. 농사짓는 게 재밌다며 한시도 쉬지 않고 일하는 아내의 뒤로 느긋하게 농사 도구를 챙겨오는 남편. 여유롭게 일하다 결국, 호미로 감자에 상처까지 내 아내의 불호령을 듣고 마는데. 남편은 아내가 항상 잔소리와 명령조로 말하니 일하기가 싫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 모습을 본 MC 문세윤은 “아내는 일을 하고, 남편은 체험학습 온 것 같다”고 말해 부부의 웃음을 터트렸다. 아내는 밭일 뿐만 아니라 식당 일에도 남편이 지나치게 느긋하다며, 커피와 흡연을 즐기는 테라스에 자주 앉아 있어 ‘고자리'라는 별명으로 남편을 부른다고 말했다. 처음

2026-02-02 01:57:05 +0000 UTC2026-02-02 03:29:44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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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예민한 사춘기 첫째 아들에 대한 조언 얻고 싶어…오은영 박사의 조언은? - “자식이 잘되라고 혼내는 게 부모의 욕심인가요?” 오은영 박사, “사랑이죠, 하지만…” 현재 복싱체육관을 운영 중인 남편은 복싱 강습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관원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어린 나이의 관원과도 친밀한 모습을 보인 남편. 하지만, 친절하고 유머 있는 모습이 가득한 남편이 가장 날카로워지는 순간은 ‘아들에게 복싱을 가르칠 때'였다. 섀도복싱을 연습하는 첫째 아들의 주먹을 뻗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호통을 친 남편. 미트 훈련 중 방어를 실패해서 첫째 아들의 안경이 벗겨져도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운동 그만둬”라며 엄격한 모습을 보여 MC들도 마음이 무거워졌는데. 반면, 아내는 엄격한 방식으로 훈육하는 남편과 달리, 아들을 마주하자마자 아들의 컨디션을 걱정하며 다독였다. 사춘기인 아이들의 상황을 고려해 더 다정다감하게 대한다는 아내는 집에서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 아들을 고려해 아들 방으로 밥을 직접 가져다주기도 했다. 이어, 아내는 “예민한 첫째 아들 기분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오은영 박사님이 잘못된 교육 방식이라고 한다면 고치겠다”라고 말하며 큰 의지를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첫째 아이가 옳고 그름을 잘 아는 아이인 것 같다.”라며 사춘기인 첫째 아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설명하고, “(아내는) 아들의 사춘기를 고려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해주는 것”이라며 남편에게 아내가 무조건적으로 포용하는 것만이 아님을 설명했다. 그날 밤, 가족이 모두 모여 첫째 아들의 진학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인 아들이 고등학교를 진학 후 잘하겠

2026-02-02 00:25:04 +0000 UTC2026-02-02 01:57:05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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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불통 아내와 언쟁하던 둘째 아들, 집안 떠나가라 고성까지 지른다?! 반면, 지나치게 쩔쩔매며 아들을 대하는 남편의 모습에 MC 일동 의아 - 상의 없이 친구와 외출한 아들을 걱정한 아내… 그러나 솔직한 마음과 달리 돈 쓰러 다닌다고 꾸짖는다? - “시끄러우니까 방 안에 들어가 있어” 언쟁 계속되자 아내에게 명령하는 둘째 아들?!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폭력적 언행 - 시험관 성공해 낳은 귀한 둘째 아들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는 아내, “지금은 너무 허무하다” - 스무 살 성인 된 둘째 아들 마시라고 캔 커피까지 따서 배달하는 남편?! MC 문세윤, “왜 이렇게까지…?” - MC 소유진, “보는 MC들도 힘든데 부모의 심경은 오죽하겠냐” 심란한 마음 공감해 - MC 박지민, “보는데 너무 괴로웠어요” 일촉즉발! 수위 높은 모자 문제에 표정 관리 안 돼 - 둘째 아들, 부모에게 배신감 느껴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는 말에 오은영 박사, 충격 이은 깊은 한숨 친구와 외출했던 둘째 아들의 귀가 후 계속되는 아내와의 언쟁으로 예민해진 집안 분위기. 결국, 싸우기 싫다며 아내에게 방 안에 들어가라고 막말을 뱉는 아들의 언행에 2차 언쟁이 시작된다. 아내는 아들이 상의 없이 외출한 데 있어서 불만을 표현하는 걸 넘어 돈만 쓰러 다닌다며 날 선 어조로 대화를 이어가려는데. 이에 분노한 아들은 아내의 대화는 소통이 아니라 강요라며 “내가 이야기나 하면 들어준 적 있어?”라고 오랫동안 상처받은 마음을 표출한다. 수그러들지 않는 두 사람의 고성에 자폐가 있는 첫째 아들은 불안에 떠는 모습까지 보이고. 모자의 대화를 지켜보는 MC들까지 어쩔 줄 몰라 하며 발을 동동 구른다. 급기야, 둘째 아들은 현장에 있던 제작진까지 화들짝 놀랄 정도로 큰 소리를 내지르고는 방 안으로 들어가 대화를 단절하는데. 같

2026-02-01 22:51:54 +0000 UTC2026-02-02 00:25:04 +0000 UTC(1h3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