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61회
하지만 뒷목 잡게 만드는 여친의 발언은 이게 끝이 아니었는데..! 하지만 그 후, 여친의 감당 불가한 솔.직.함의 향연이 시작된다! 여친의 최대 매력인 솔직함이 이젠 무례함으로 느껴진다는 고민남! 데이트 도중에도 직장 상사의 연락에 선뜻 달려나간다. 그러던 중, 겨우 연결이 된 여친의 전화를.... 모르는 남자가 받았다!? 남자 상사와 술을 마시고 잔뜩 취해 나타난 여친! <드라마 – 그녀의 사(회)생활> 고민남 앞에서 훈훈한 남자 신입을 떠올리며 야릇한 상상을 해놓고, 그리고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남친 형 커플을 소개시켜주는 자리에서 거기다 함부로 조언까지 하는 여친 상사의 지적질까지! 위태로운 그들의 사이는 여친의 생일날 결국 불이 붙고 마는한 문장 한 문장 따지고만 것..!!! “나 너 맘에 들어!!” 소개팅 날 곧바로 호감을 표하는 여친 덕에 본능일 뿐인데 뭐가 문제냐며 되레 당당한 여친! 첫 만남에 첫 키스까지! 만난 지 24시간도 안 돼 연애를 시작한 29살 고민남♡ 이러한 여친의 솔직함은 제 3자들에게까지 불편함을 선사(?)하기까지? 남친 어머니가 여친에게 보낸 애정 가득한 문자에까지 솔직함을 운운하며 고민녀의 실수를 지적한 직상 상사 면전에 욕을 퍼붓곤, 부서 직원 50명을 무려 참조까지 걸어 욕 메일을 보낸 결과 결국 직장에서 해고된 여친!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여친은 취준생 고민남에게 투정만 부리고, “명품으로 잔뜩 꾸미셨네요~^^” 웃으며 형 여친을 맥이기(?)까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친과 미래를 위해 공부에 전념해야 하는 고민남. 함께 취업을 준비한 커플이었지만, 고민남의 도움으로 먼저 취업에 성공한 여친! 여친의 NO필터 발언을 멈출 방법이 있을까? 쌓이고 쌓이던 갈등은 결국 터져버리고 여친은 며칠째 연락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