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29화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 왕건. 한편, 궁예와의 승부를 위해 내실의 기반을 잡는데 전념하는 견훤은 도읍 이전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 왕건. 한편, 궁예와의 승부를 위해 내실의 기반을 잡는데 전념하는 견훤은 도읍 이전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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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죽음을 택한 양길과 송악으로 돌아간 궁예. 한편, 견훤이 군사를 상주로 보내자 왕건은 호족의 도움으로 정탐부대를 상주에 보내는데...
양길은 끝내 궁예의 화친 제의를 거절하여 궁예군과 양길군의 전쟁이 시작되고, 궁예와 왕건은 양쪽에서 협공하여 양길을 궁지에 몰아넣는데..
후백제의 재건을 천명하고 지역의 민심을 얻기 위한 취임 일성을 터뜨리는 견훤. 한편, 궁예는 이 소식을 듣고 남군총사로 왕건을 내세우는데...
궁예의 황후가 된 연화는 팔관회에서 왕건을 만나지만 궁예는 왕건에게 술을 따르게 하고, 견훤은 완산에 입성하기 위한 순행 길에 오르는데..
국모가 된 연화는 보살이 되어야 하므로 연비를 하게 되고, 예성강 수군관아에 허월이 나타나 왕건에게 도선의 열반 소식을 전하는데...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 왕건. 한편, 궁예와의 승부를 위해 내실의 기반을 잡는데 전념하는 견훤은 도읍 이전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
궁예와 연화는 국혼 준비를 하고, 그 시각 궁예의 대전에서는 양길이 가평에 이르렀다는 급한 전보가 날라 와 왕건은 총사에 임명 되는데...
궁예의 명주성 입성과 동시에 심복 장수들은 궁예의 미륵제국 건설에 뜻을 같이 하게 되고, 세달사에서는 왕건의 수양이 막바지에 접어드는데..
궁예에게 명주를 줘야겠다는 뜻 모를 말만 남기고 사라지는 허월. 한편, 궁예의 진영은 군량미가 바닥나고 있었는데...
궁예는 복원으로 돌아와 양길의 의심의 끈을 풀고, 왕건은 도선에게 전수받은 비기를 보기 위해 참선수양에 들어가서 백성의 소리를 듣게 되는데...
궁예는 엄격하게 자신과 수하들을 다스리며 백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 주었고, 이런 궁예에게 의심을 품던 양길과 복지겸은 그를 소환하는데..
궁예는 미륵신앙을 앞세우며 진공하고, 견훤 역시 동진과 북진을 거듭하여 영토를 확장 중이었지만 왕건은 침묵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서서히 영향력을 넓히고 있던 견훤은 법질서 확립과 인재의 필요성을 느끼고, 군사를 받은 궁예는 동쪽 공략을 위한 진군을 시작하는데...
수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양길에게 귀부할 것을 결심하는 궁예. 한편, 무진주를 점령하고 대왕을 칭하게 된 견훤은 고민의 날들을 보내는데...
무진주에 도착한 견훤의 군대는 대접전을 펼치게 되고 , 궁예는 그의 독자적인 세력을 얻어 미륵 세계의 서곡을 울리게 되는데...
한 왕조의 쇠락을 본 왕건은 송학으로, 군령을 받은 견훤은 해적을 소탕하기 위해 서남해로, 궁예는 생모를 만나러 죽주로 향하게 되는데...
궁예 일행은 질탕한 왕실 연회를 보며 저물어가는 천년고도인 서라벌을 떠날 채비를 하고, 위홍은 진성의 침소에서 복상사로 숨을 거두고 마는데..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백고좌 법회에서 도선대사는 신라 조정을 질타하고, 궁예는 이 나라 최대 권력자 앞에서 대범하게 행동하는데...
위홍에게 모든 정권을 이임한 채 향락에 취해 있는 진성대왕. 한편, 궁예 일행은 서라벌로 향하던 중 견훤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데...
자신이 세상을 구할 미륵임을 자처하고 자신을 버린 서라벌로 향하는 궁예. 이 때 궁예는 어린 왕건의 총명함을 보고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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