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17화
궁예는 미륵신앙을 앞세우며 진공하고, 견훤 역시 동진과 북진을 거듭하여 영토를 확장 중이었지만 왕건은 침묵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궁예는 미륵신앙을 앞세우며 진공하고, 견훤 역시 동진과 북진을 거듭하여 영토를 확장 중이었지만 왕건은 침묵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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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의 명주성 입성과 동시에 심복 장수들은 궁예의 미륵제국 건설에 뜻을 같이 하게 되고, 세달사에서는 왕건의 수양이 막바지에 접어드는데..
궁예에게 명주를 줘야겠다는 뜻 모를 말만 남기고 사라지는 허월. 한편, 궁예의 진영은 군량미가 바닥나고 있었는데...
궁예는 복원으로 돌아와 양길의 의심의 끈을 풀고, 왕건은 도선에게 전수받은 비기를 보기 위해 참선수양에 들어가서 백성의 소리를 듣게 되는데...
궁예는 엄격하게 자신과 수하들을 다스리며 백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 주었고, 이런 궁예에게 의심을 품던 양길과 복지겸은 그를 소환하는데..
궁예는 미륵신앙을 앞세우며 진공하고, 견훤 역시 동진과 북진을 거듭하여 영토를 확장 중이었지만 왕건은 침묵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서서히 영향력을 넓히고 있던 견훤은 법질서 확립과 인재의 필요성을 느끼고, 군사를 받은 궁예는 동쪽 공략을 위한 진군을 시작하는데...
수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양길에게 귀부할 것을 결심하는 궁예. 한편, 무진주를 점령하고 대왕을 칭하게 된 견훤은 고민의 날들을 보내는데...
무진주에 도착한 견훤의 군대는 대접전을 펼치게 되고 , 궁예는 그의 독자적인 세력을 얻어 미륵 세계의 서곡을 울리게 되는데...
한 왕조의 쇠락을 본 왕건은 송학으로, 군령을 받은 견훤은 해적을 소탕하기 위해 서남해로, 궁예는 생모를 만나러 죽주로 향하게 되는데...
궁예 일행은 질탕한 왕실 연회를 보며 저물어가는 천년고도인 서라벌을 떠날 채비를 하고, 위홍은 진성의 침소에서 복상사로 숨을 거두고 마는데..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백고좌 법회에서 도선대사는 신라 조정을 질타하고, 궁예는 이 나라 최대 권력자 앞에서 대범하게 행동하는데...
위홍에게 모든 정권을 이임한 채 향락에 취해 있는 진성대왕. 한편, 궁예 일행은 서라벌로 향하던 중 견훤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데...
자신이 세상을 구할 미륵임을 자처하고 자신을 버린 서라벌로 향하는 궁예. 이 때 궁예는 어린 왕건의 총명함을 보고 놀라는데...
20여년 전 궁예가 목숨을 왕륭에게 의탁하던 날 왕건이 태어나고, 궁예는 자신이 신라의 왕자였다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어 세달사로 향하는데..
왕륭은 도선대사가 장차 나라를 세워 삼한을 다스릴 대성인이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했던 것을 왕건에게 일러주고, 궁예는 왕건을 보고 싶어 하는데..
진성여왕 10년 궁예는 미륵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라고 장병들을 다스리고, 결국 철원성을 함락시킨 후 자신을 대왕이라 칭하는데...
아자개의 서찰을 전해 읽고 마음이 흔들리는 견훤. 한편, 능환은 고려와의 일전을 앞두고 견훤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금강과 파진찬의 천도제를 올리며 견훤에게 고려국의 황제와 손을 잡으라고 설득하는 경보. 한편, 고려에서 아자개가 견훤에게 서찰을 보내는데...
아자개에게 박술희를 보내어 견훤을 불러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청하는 왕건. 한편, 도선대사의 제자 경보는 견훤을 보기 위해 금산사에 가는데..
고려를 무너뜨리고 삼한을 통일하려는 신검. 한편, 왕건은 노인 아자개와 견훤을 만나게 하여 견훤을 고려로 오게 하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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