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1194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4회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연락을 해온 건 경북 영천에 위치한 한 공장의 주인 이 씨. 그는 자신의 공장에 폐기물 불법 투기 피해를 입었다며 제작진에 다급한 연락을 보내왔다. 이 씨는 지난 2월‘자재를 보관할 것이니 공장을 임대 해달라'며 한 남자가 자신을 찾아왔고, 그 남자는 임대 두 달 만에 자신의 공장을 온갖 폐기물로 뒤덮고 사라졌다고 호소했다. 약 2,300m2 공장에 가득 찬 폐기물…. 제작진이 확인한 공장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 ‘신속 정확 뉴스 보도. 출장 취재 가능' - 당신의 기사는 얼마입니까?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과거 모 일간지 스포츠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는 제보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제보자는 자신이 일했던 곳은‘좋은 언론의 기능을 하기 위해 존재하던 곳이 아니었다'며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본 방송에 언급된 'D환경일보'는 'OO환경일보'로, '(주)환경일보'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진짜 기자란 무엇입니까?제작진은 기사 보도를 대행해준다는 업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6건에 120만 원, 15건에 270만 원…. 상품처럼 팔리는 기사. 이것은 사실일까? 제작진은 실제로 기사 보도를 대행하는 업체 몇 곳을 접촉해 실험을 진행했다. 존재하지 않는, 가공된 이야기로 기사를 작성한 제작진….# 환경 기자 – 쓰레기 투기꾼의 정체

2026-07-09 10:50:42 +0000 UTC2026-07-09 11:55:44 +0000 UTC(1h5m)
그것이 알고싶다 1196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6회

이어 비록 김성재 사망사건편은 끝내 내보낼 수 없었지만, 해당 방송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만이라도 지난 방송들을 통해 전달하려 한다며 이전에 그알에서 다뤘던 네 개의 사건을 방영 일자 및 회차와 함께 소개한다.본시 당일은 28개의 주사 흔적 미스터리 - 故 김성재 사망사건의 지난 8월에 이어서 2차 방영시도였으나 이번에도 김성재의 전 여자친구 측에서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법원이 또다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방송이 불발되었다. 그리고...김상중은 법원의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문을 자막과 함께 읽어내리며, 53명에 달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했고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제보도 입수했으며 법원에 방송 편집본과 대본까지 제출했음에도 제작진의 의도가 답정너, 마녀사냥으로 오해받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소개된 사건은 차례대로 문경 십자가 시신 사건,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 신정동 연쇄폭행살인사건(결정적 제보를 포함한 내용을 2020년 1월 11일 방영),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브라운관 TV에 듀스의 활동 당시 모습이 보여지는 인트로 연출 뒤에, 김성재의 사망 장소인 호텔 방을 재연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방송이 시작된다.

2026-07-09 13:02:45 +0000 UTC2026-07-09 14:13:17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95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5회

아버지의 추리대로 윤희 씨의 집에 방문자가 있었던 걸까? 인터넷 접속기록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로그기록을 살펴보던 전문가는 윤희 씨가 사라지기 이틀 전인 2006년 6월 4일부터 실종신고가 됐던 6월 8일 오후까지의 로그기록이 삭제되었다고 했다.전북지역 최대 미스터리 사건이라 불리는 ‘이윤희씨 실종사건'.시신이 발견된 살인사건이 아닌 실종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세 차례나 수사를 했지만 여전히 실마리를 찾지 못한 이 사건은 현재 네 번째 재수사에 들어간 상태다.# 그녀의 마지막 행적# 이상한 컴퓨터 기록, 타인의 흔적? # 가출인가? 실종인가?2006년 6월 6일 현충일 새벽, 종강파티에 참석했던 이윤희씨(당시 전북대 수의대 4학년)는 자신의 원룸에 도착했다. 그녀는 새벽 2시 58분부터 3시 1분까지 약 3분간 컴퓨터를 켜 인터넷 검색을 했고 4시 21분에 컴퓨터를 껐다. 그 뒤로 그녀는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단순 가출이 실종 사건으로 전환된 건 그녀의 컴퓨터에서 '112'와 '성추행'이라는 검색 기록이 발견되면서였다. 새벽 3시에 두 단어를 검색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윤희 씨!

2026-07-09 11:55:44 +0000 UTC2026-07-09 13:02:45 +0000 UTC(1h7m)
그것이 알고싶다 1194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4회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연락을 해온 건 경북 영천에 위치한 한 공장의 주인 이 씨. 그는 자신의 공장에 폐기물 불법 투기 피해를 입었다며 제작진에 다급한 연락을 보내왔다. 이 씨는 지난 2월‘자재를 보관할 것이니 공장을 임대 해달라'며 한 남자가 자신을 찾아왔고, 그 남자는 임대 두 달 만에 자신의 공장을 온갖 폐기물로 뒤덮고 사라졌다고 호소했다. 약 2,300m2 공장에 가득 찬 폐기물…. 제작진이 확인한 공장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 ‘신속 정확 뉴스 보도. 출장 취재 가능' - 당신의 기사는 얼마입니까?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과거 모 일간지 스포츠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는 제보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제보자는 자신이 일했던 곳은‘좋은 언론의 기능을 하기 위해 존재하던 곳이 아니었다'며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본 방송에 언급된 'D환경일보'는 'OO환경일보'로, '(주)환경일보'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진짜 기자란 무엇입니까?제작진은 기사 보도를 대행해준다는 업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6건에 120만 원, 15건에 270만 원…. 상품처럼 팔리는 기사. 이것은 사실일까? 제작진은 실제로 기사 보도를 대행하는 업체 몇 곳을 접촉해 실험을 진행했다. 존재하지 않는, 가공된 이야기로 기사를 작성한 제작진….# 환경 기자 – 쓰레기 투기꾼의 정체

2026-07-09 10:50:42 +0000 UTC2026-07-09 11:55:44 +0000 UTC(1h5m)
그것이 알고싶다 1192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2회

제작진은 누구보다 배진영(가명) 씨 죽음의 미스터리를 밝히고 싶은 한 사람의 제보로 취재를 시작했다. 진영 씨의 친언니 배순영(가명) 씨! 그녀는 19년간 외면하고 싶었던 동생의 죽음을 이번 기회에 꼭 밝히고 싶다고 했다.# 동생의 죽음을 밝혀주세요!전날 저녁 함께 회식을 했다는 직장동료들의 기억에 따르면, 배진영(가명) 씨는 취할 정도로 술을 먹다 회식 중간에 울면서 먼저 나갔다고 한다. 걱정이 되어 따라 나간 동료를 뿌리치고 홀로 거리로 나선 것이 그들이 기억하는 진영 씨의 마지막 모습이었다.2000년 9월 9일, 충북 청주 우암동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나체 상태로 신체 일부가 훼손된 채 덤프트럭 아래에 유기된 시신은 청주의 한 미용 상사에서 강사로 일했던 배진영(가명) 씨였다. 추석 명절을 앞둔 그날 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2004년부터 2010년까지 청주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일명 택시연쇄살인마 안남기, 그의 범행 수법은 동생 배진영(가명) 씨의 죽음과 닮아있었다. 그가 벌인 사건의 시신유기장소와 매우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배진영(가명) 씨 살해사건... 이는 그저 우연의 일치인걸까,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공통된 시그니처인 걸까?# 비면식의 가능성... 용의자는 누구인가?# 그날의 마지막 발신 기록

2026-07-09 09:43:30 +0000 UTC2026-07-09 10:50:42 +0000 UTC(1h7m)
그것이 알고싶다 1191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1회

SNS를 통해 ‘노브라'와 여성 문제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던 설리. 이후 그녀의 일상 대부분에는 ‘쓰는 사람'에 의해 거칠고 자극적인 수식어들이 덧붙여졌다. 급기야 언론의 실검에 오르내리던 설리의 SNS에는 악플러들이 몰려들었다. 2017년도 구글 인물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설리. 평소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하며 본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가수 겸 배우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 걸그룹 아이돌을 거쳐 연기자로 성장한 그녀의 안타까운 선택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악플러들은 감정을 배설하고, 언론사는 클릭으로 장사를 하고, 아무도 손해 보는 게 없고, 책임질 것도 없는 거죠.#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스물다섯 설리# 그렇게 악플로 상처 받고 그러실 거면 연예인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설리에 대한 비극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던 이들은, 또 다시 망자에 대한 ‘폭력의 공간'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설리의 영혼과 접신한 무당이 있는가 하면, 일루미나티에 의한 타살설에 이르기까지 근거 없을 루머들이 유튜브와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2026-07-09 08:30:15 +0000 UTC2026-07-09 09:43:30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190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0회

2000년 7월 28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 농수로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점심 식사를 마친 인근 공장의 직원이 발견한 시신은 검정색 치마와 반팔 티를 입고 있었지만 속옷과 신발은 벗겨진 채였다. 숨진 여성은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미용실에서 일하던 이은정(가명)씨로 밝혀졌다. # 수상한 접촉은정 씨가 발견된 곳은 인가가 드문 공장지대로 좁은 1차선 도로로만 접근이 가능했기 때문에 밤이 되면 차들의 통행도 거의 없는 곳이었다. 게다가 농수로 앞이 대부분 논이어서 공장직원들의 퇴근 시간 이후부터 동이 트기 전까지 인적이 거의 없었다고 하는데..전날 밤, 미용실 동료들과 <젊음의 거리>라 불리는 덕천 로터리로 향했던 은정 씨. 소주방과 노래방을 오가며 12시까지 회식을 즐긴 그녀는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동료들을 배웅한 뒤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녀는 13시간 뒤,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낯선 농수로에서 발견되었다. # 사건이 일어난 그 날은정 씨의 사인은 목졸림으로 의한 액사. 몸에는 성폭행의 흔적이 있었고 질 속에서 A형 남성의 정액이 발견되었다. 더욱 특이한 점은 성폭행을 당하고 목이 졸려 사망했음에도 저항흔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2026-07-09 07:19:50 +0000 UTC2026-07-09 08:30:15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85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5회

# 순박한 시골 청년? 모범생의 얼굴을 한 살인마?경찰은 사건 발생 33년 만에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특정됐다고 발표했다. 4차, 5차, 7차, 9차 사건 피해자의 유류품에서 체취한 DNA와 일치한 용의자는 지난 94년 처제를 살인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이춘재!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있기 전, 인근 지역에서 발생된 유사강간사건을 정리한 ‘동일수법비교표'를 최초로 공개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그동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의 또 다른 여죄를 취재해왔다. 이춘재의 자백을 통해 추가로 밝혀진 살인사건은 화성 일대에서 3건, 청주 지역에서 2건이었다.제작진은 이춘재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이웃부터 학창 시절을 기억하는 동창, 군대 동기, 교도소에서 함께 수감생활을 했던 재소자까지 10명이 넘는 지인으로부터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은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평소 조용하고 모범적이었던 ‘우리 춘재'가 절대 연쇄살인범일 리가 없다는 음모론까지 제기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팀의 끝나지 않은 추적그의 자백은 충격적이었다. 모방범죄인 8차를 제외한 아홉 차례의 화성연쇄살인사건은 물론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5건의 미해결 살인 사건과 30여 건의 성범죄도 자신의 범행이라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2026-07-09 01:19:39 +0000 UTC2026-07-09 02:30:22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84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4회

1부에서는 과거 방송을 통해 축적된 <그알>만의 단독 자료와 데이터를 활용해서 경찰이 특정한 범인 이춘재와 당시 <그알>이 예측했던 범인의 모습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약 20여년 후인 지난 2011년 5월7일 <800회 특집,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편에서는 사건 당시의 기록을, 21세기 첨단 과학수사의 눈으로 살펴보며, 정교한 프로파일링으로 범인의 윤곽을 그려내기도 했다.<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건이 절정으로 치달았던 지난 1992년 4월28일, <6년간의 살인-화성연쇄살인사건>편에서 사건 당시, 현장 상황과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들을 토대로 범인의 정체를 추적한 바 있다. 2부에서는 이춘재가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었던 ‘처제 성폭행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범인이 어떤 인물인지를 집중 분석한다. 만일 그가 화성 연쇄사건의 진범이라면, 어떻게 그동안 수사망을 피할 수 있었고, 어떻게 꼬리가 밟히게 된 것일까? 그리고, 범인 특정의 계기가 되었던 첨단 DNA 기법은 무엇인지,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이춘재의 혐의가 입증될 수 있을지 살펴본다.처제 살인 직후에도 처갓집에 들러 일손을 돕는 대담한 행동을 했는가 하면, 1심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난직후 수사관계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는 이춘재였는데...

2026-07-09 00:16:08 +0000 UTC2026-07-09 01:19:39 +0000 UTC(1h3m)
그것이 알고싶다 1183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3회

# 돌아온 타작기계, 또 다른 낙토 베트남? 번창하는 ‘영원한 기업'# 세상에 드러난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의 민낯, ‘낙토(樂土)'는 없었다.하나님이 약속한 땅 ‘낙토(樂土)'라며 신도들을 남태평양 피지섬으로 이주시킨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두 차례의 방송으로 교회 내에서 일어난 인권유린의 실상을 폭로했다. 스스로 하나님의 대언자임을 선포하고 신도들을 심리적, 육체적으로 지배해온 신 목사는 ‘타작마당'이라는 의식을 통해 가족 간 신도 간의 끔찍한 폭행과 아동학대를 자행해왔다. 최근 신 목사의 오른팔이자 타작기계인 최 씨가 옥살이를 마친 뒤 과천 은혜로교회로 복귀했고, 이와 함께 타작마당과 헌금 강요가 부활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또한 교회에서는 본인들의 정체를 숨긴 채 수상한 비영리법인을 만들었는데. 해외 구호사업을 한다며 눈먼 기부금을 모으고, 해외 선교사를 모집한다며 인력을 국외로 보내려는 시도를 서슴지 않는다.과천 은혜로교회 인근에서는 괴상한 책자가 퍼지고 있었다. 신 목사의 결백을 주장하는 교인들이 탄원서를 모아 발간, 배포한 것이다. 과천과 피지의 600여 명 신도들은 유튜브를 통해 충성과 그리움을 담은 영상 편지를 띄웠고, 이에 답하듯 과천과 피지에서는 신 목사의 옥중서신을 강독하는 예배가 매일 이어지고 있다.# 포승줄에 묶인 교주, 신도들은 왜 충성을 바치나

2026-07-08 22:51:33 +0000 UTC2026-07-09 00:16:08 +0000 UTC(1h24m)
그것이 알고싶다 1182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2회

2001년 10월 15일, 막 자정을 넘긴 시각, 대전 송촌동 주택가에 주차된 5톤 트럭 아래에서 한 남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던 이는 인근 파출소 소속의 경찰 A씨로 도보 순찰 도중 뺑소니를 당했다.# 8개월 만에 붙잡힌 용의자 그러나...# 한국에서 벌어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사건!# 우연의 일치? 치밀한 계획범죄? 은행 강도 사건의 전말#하나의 진실과 엇갈린 진술, 그리고 국민신문고2001년 12월 21일, 대전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국민은행 지하주차장에서 현금수송차가 습격당하는 은행 강도 사건이 벌어졌다. 범인들은 은행 직원들로부터 3억 원이 든 돈 가방을 빼앗고 총탄을 쏜 뒤 도주했다. 그런데 사건 2개월 만에 경찰은 첩보 하나를 입수한다. 술자리에서 자신의 지인이 대전 은행 강도를 저지른 범인이라고 떠드는 20대 남자의 이야기. 계속해서 그를 주시하던 경찰은 결국 총 세 명의 용의자를 체포한다.<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당시 사건담당 형사를 만났다. 그는 범행 모의 과정부터, 역할 분담까지, 용의자들이 범인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부분들을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용의자들은 전혀 다른 주장을 펼쳤다.

2026-07-08 21:51:27 +0000 UTC2026-07-08 22:51:33 +0000 UTC(1h)
그것이 알고싶다 1202회

그것이 알고싶다 1202회

2015년 9월 12일 아침, “차 안에 여자가 죽어 있는 것 같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여성은 고속도로 인근 외진 시골길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에는 수면제와 양주가 있었고 현장은 자살로 보였다. 하지만 출동한 형사는 현장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며 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낯선 곳에서 마주한 죽음, 의문의 신고자# 예기치 못한 고백전 남편 O씨는 제작진에게 자신이 전 부인의 자살을 도왔다고 털어놓았다. 유방암 3기로 극심한 고통을 겪던 전 부인이 이혼 후에도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당시 O씨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노모를 돌보고 있었고, 전 부인이 키우던 장애인 딸까지 보살펴야 했다. 그는 10개월간 만류했지만 결국 부인의 뜻에 따라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음 이후에 비로소 들리는 절규새해 초 간병과 돌봄의 현실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잇따랐다. 1월 5일에는 치매를 앓는 어머니가 아들의 사망 사실을 모른 채 두 달을 함께 지내다 발견됐고, 1월 7일에는 파킨슨병 환자인 어머니와 뇌출혈로 숨진 딸이 함께 발견됐다. 이번 이야기는 간병살인이라는 극단적 선택의 배경과, 돌봄의 무게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가족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어본다.

2026-07-08 20:38:24 +0000 UTC2026-07-08 21:51:27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201회

그것이 알고싶다 1201회

# 말할 수 없는 비밀 – 암호의 진실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 제작진은 이미 드러난 두 차례의 폭행 사건 외에 이미 그들 사이에 몇 차례의 감금 폭행 사건이 더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위증, 자작극 등 수많은 논란에 둘러싸인 美 한인 음악 프로듀서 여자친구 감금 폭행 사건에 대해 들여다보고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본다.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의 ‘Golden Hour',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등 쟁쟁한 팝스타들의 앨범에 참여한 한국인 음악 프로듀서 신 씨. 그가 지난 2018년 12월, 美 내슈빌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잔혹하게 감금·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몇 차례의 설득 끝에 어렵게 제작진과 만난 피해자. 한참을 망설이던 그녀는 제작진에게 무척이나 조심스럽게 노트 한 권을 꺼내 보였다. 노트 속에는 예상치 못한 내용이 가득 적혀있었는데….# 유명 한인 프로듀서의 여자친구 감금·폭행 사건# 악마의 조종인가? 피해자의 자작극인가?

2026-07-08 19:24:41 +0000 UTC2026-07-08 20:38:24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200회

그것이 알고싶다 1200회

부산의 한 골목에서 50대 남성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해를 시도했다. 원양어선 선원으로 평생을 바다에서 보낸 그는 현재 간암 말기 환자로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믿고 의지했던 사람들에게 전 재산을 빼앗기고 강제노역까지 당했다고 주장한다. 지적장애 3급인 순철 씨가 겪었다는 사연의 진실은 무엇일까?# 10억을 둘러싼 공방, 눈먼 탐욕인가? 위험한 거짓말인가?제작진은 부산 충무동과 포항 일대를 추적했다. 그러나 순철 씨와 부부를 아는 사람들의 증언은 엇갈렸다. 일부 지인들은 순철 씨가 해기사와 운전면허 자격증을 취득했고 원양어선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맡았던 만큼 지적장애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제결혼과 포항 생활 역시 본인의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충무동 일대의 화려한 배신부산 충무동 일대에서는 오래전부터 선원들을 상대로 임금을 가로채는 일이 벌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숙박비와 식비, 유흥비 명목으로 빚을 지게 한 뒤 선원들의 돈을 챙기는 수법이다. 순철 씨가 '누나'라 부르며 따랐던 사람 역시 충무동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던 부부였다.# 13년의 표류, 지적장애인 순철 씨의 사라진 인생

2026-07-08 18:14:28 +0000 UTC2026-07-08 19:24:41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95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5회

2006년 6월 6일 현충일 새벽, 종강파티에 참석했던 이윤희씨(당시 전북대 수의대 4학년)는 자신의 원룸에 도착했다. 그녀는 새벽 2시 58분부터 3시 1분까지 약 3분간 컴퓨터를 켜 인터넷 검색을 했고 4시 21분에 컴퓨터를 껐다. 그 뒤로 그녀는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상한 컴퓨터 기록, 타인의 흔적?단순 가출이 실종 사건으로 전환된 건 그녀의 컴퓨터에서 '112'와 '성추행'이라는 검색 기록이 발견되면서였다. 새벽 3시에 두 단어를 검색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윤희 씨! 전북지역 최대 미스터리 사건이라 불리는 ‘이윤희씨 실종사건'.시신이 발견된 살인사건이 아닌 실종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세 차례나 수사를 했지만 여전히 실마리를 찾지 못한 이 사건은 현재 네 번째 재수사에 들어간 상태다.# 가출인가? 실종인가?# 그녀의 마지막 행적아버지의 추리대로 윤희 씨의 집에 방문자가 있었던 걸까? 인터넷 접속기록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로그기록을 살펴보던 전문가는 윤희 씨가 사라지기 이틀 전인 2006년 6월 4일부터 실종신고가 됐던 6월 8일 오후까지의 로그기록이 삭제되었다고 했다.

2026-07-08 12:24:09 +0000 UTC2026-07-08 13:31:10 +0000 UTC(1h7m)
그것이 알고싶다 1194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4회

# 진짜 기자란 무엇입니까?# 환경 기자 – 쓰레기 투기꾼의 정체 # ‘신속 정확 뉴스 보도. 출장 취재 가능' - 당신의 기사는 얼마입니까? ==============================본 방송에 언급된 'D환경일보'는 'OO환경일보'로, '(주)환경일보'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제작진은 기사 보도를 대행해준다는 업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6건에 120만 원, 15건에 270만 원…. 상품처럼 팔리는 기사. 이것은 사실일까? 제작진은 실제로 기사 보도를 대행하는 업체 몇 곳을 접촉해 실험을 진행했다. 존재하지 않는, 가공된 이야기로 기사를 작성한 제작진….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과거 모 일간지 스포츠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는 제보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제보자는 자신이 일했던 곳은‘좋은 언론의 기능을 하기 위해 존재하던 곳이 아니었다'며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연락을 해온 건 경북 영천에 위치한 한 공장의 주인 이 씨. 그는 자신의 공장에 폐기물 불법 투기 피해를 입었다며 제작진에 다급한 연락을 보내왔다. 이 씨는 지난 2월‘자재를 보관할 것이니 공장을 임대 해달라'며 한 남자가 자신을 찾아왔고, 그 남자는 임대 두 달 만에 자신의 공장을 온갖 폐기물로 뒤덮고 사라졌다고 호소했다. 약 2,300m2 공장에 가득 찬 폐기물…. 제작진이 확인한 공장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2026-07-08 11:19:07 +0000 UTC2026-07-08 12:24:09 +0000 UTC(1h5m)
그것이 알고싶다 1192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2회

# 그날의 마지막 발신 기록2000년 9월 9일, 충북 청주 우암동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나체 상태로 신체 일부가 훼손된 채 덤프트럭 아래에 유기된 시신은 청주의 한 미용 상사에서 강사로 일했던 배진영(가명) 씨였다. 추석 명절을 앞둔 그날 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2004년부터 2010년까지 청주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일명 택시연쇄살인마 안남기, 그의 범행 수법은 동생 배진영(가명) 씨의 죽음과 닮아있었다. 그가 벌인 사건의 시신유기장소와 매우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배진영(가명) 씨 살해사건... 이는 그저 우연의 일치인걸까,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공통된 시그니처인 걸까?전날 저녁 함께 회식을 했다는 직장동료들의 기억에 따르면, 배진영(가명) 씨는 취할 정도로 술을 먹다 회식 중간에 울면서 먼저 나갔다고 한다. 걱정이 되어 따라 나간 동료를 뿌리치고 홀로 거리로 나선 것이 그들이 기억하는 진영 씨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동생의 죽음을 밝혀주세요!제작진은 누구보다 배진영(가명) 씨 죽음의 미스터리를 밝히고 싶은 한 사람의 제보로 취재를 시작했다. 진영 씨의 친언니 배순영(가명) 씨! 그녀는 19년간 외면하고 싶었던 동생의 죽음을 이번 기회에 꼭 밝히고 싶다고 했다.# 비면식의 가능성... 용의자는 누구인가?

2026-07-08 10:11:55 +0000 UTC2026-07-08 11:19:07 +0000 UTC(1h7m)
그것이 알고싶다 1191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1회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 걸그룹 아이돌을 거쳐 연기자로 성장한 그녀의 안타까운 선택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그렇게 악플로 상처 받고 그러실 거면 연예인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스물다섯 설리SNS를 통해 ‘노브라'와 여성 문제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던 설리. 이후 그녀의 일상 대부분에는 ‘쓰는 사람'에 의해 거칠고 자극적인 수식어들이 덧붙여졌다. 급기야 언론의 실검에 오르내리던 설리의 SNS에는 악플러들이 몰려들었다. 2017년도 구글 인물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설리. 평소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하며 본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악플러들은 감정을 배설하고, 언론사는 클릭으로 장사를 하고, 아무도 손해 보는 게 없고, 책임질 것도 없는 거죠.설리에 대한 비극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던 이들은, 또 다시 망자에 대한 ‘폭력의 공간'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설리의 영혼과 접신한 무당이 있는가 하면, 일루미나티에 의한 타살설에 이르기까지 근거 없을 루머들이 유튜브와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2026-07-08 08:58:40 +0000 UTC2026-07-08 10:11:55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190회

그것이 알고싶다 1190회

# 사건이 일어난 그 날은정 씨의 사인은 목졸림으로 의한 액사. 몸에는 성폭행의 흔적이 있었고 질 속에서 A형 남성의 정액이 발견되었다. 더욱 특이한 점은 성폭행을 당하고 목이 졸려 사망했음에도 저항흔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전날 밤, 미용실 동료들과 <젊음의 거리>라 불리는 덕천 로터리로 향했던 은정 씨. 소주방과 노래방을 오가며 12시까지 회식을 즐긴 그녀는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동료들을 배웅한 뒤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녀는 13시간 뒤,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낯선 농수로에서 발견되었다. 은정 씨가 발견된 곳은 인가가 드문 공장지대로 좁은 1차선 도로로만 접근이 가능했기 때문에 밤이 되면 차들의 통행도 거의 없는 곳이었다. 게다가 농수로 앞이 대부분 논이어서 공장직원들의 퇴근 시간 이후부터 동이 트기 전까지 인적이 거의 없었다고 하는데..2000년 7월 28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 농수로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점심 식사를 마친 인근 공장의 직원이 발견한 시신은 검정색 치마와 반팔 티를 입고 있었지만 속옷과 신발은 벗겨진 채였다. 숨진 여성은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미용실에서 일하던 이은정(가명)씨로 밝혀졌다. # 수상한 접촉

2026-07-08 07:48:15 +0000 UTC2026-07-08 08:58:40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89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9회

DNA 분석법이 등장하기 전인 30년 전, 당시로서는 가장 획기적인 과학수사기법으로 등장한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 화성 8차사건의 범인으로 윤씨가 특정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또한 중성자 방사화 분석 감정에 의함이었다.화성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이춘재가 4건의 추가 범행과 30여 건의 강간 범죄 일체를 비롯한 여죄를 자백했다. 그 중 하나는 모방범죄로 결론이 난 화성 8차 사건.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이는 인근에 살던 22세 농기계수리공 윤씨였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27년 만에 공개하는 당시 국과수 감정서하지만 이춘재의 자백 이후 취재진 앞에 나선 윤씨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은 30년 전 사건 당시 자신이 강압에 의한 허위 자백을 했다는 것!최근 한 법의학전문가와 함께 화성 8차사건과 관련된 미공개 자료 원본을 확인한 결과, 다른 연쇄살인사건에 나타난 이춘재의 시그니처가 8차 사건에도 남아 있음을 발견했다.# 단독입수! 화성 8차 사건 당시 윤씨의 진술조서# 이춘재의 시그니처는 8차 현장에도 있었다?!

2026-07-08 06:24:37 +0000 UTC2026-07-08 07:48:15 +0000 UTC(1h23m)
그것이 알고싶다 1184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4회

1부에서는 과거 방송을 통해 축적된 <그알>만의 단독 자료와 데이터를 활용해서 경찰이 특정한 범인 이춘재와 당시 <그알>이 예측했던 범인의 모습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살펴본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건이 절정으로 치달았던 지난 1992년 4월28일, <6년간의 살인-화성연쇄살인사건>편에서 사건 당시, 현장 상황과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들을 토대로 범인의 정체를 추적한 바 있다. 그리고, 범인 특정의 계기가 되었던 첨단 DNA 기법은 무엇인지,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이춘재의 혐의가 입증될 수 있을지 살펴본다.2부에서는 이춘재가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었던 ‘처제 성폭행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범인이 어떤 인물인지를 집중 분석한다. 만일 그가 화성 연쇄사건의 진범이라면, 어떻게 그동안 수사망을 피할 수 있었고, 어떻게 꼬리가 밟히게 된 것일까? 그리고 약 20여년 후인 지난 2011년 5월7일 <800회 특집,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편에서는 사건 당시의 기록을, 21세기 첨단 과학수사의 눈으로 살펴보며, 정교한 프로파일링으로 범인의 윤곽을 그려내기도 했다.처제 살인 직후에도 처갓집에 들러 일손을 돕는 대담한 행동을 했는가 하면, 1심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난직후 수사관계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는 이춘재였는데...

2026-07-08 00:44:33 +0000 UTC2026-07-08 01:48:04 +0000 UTC(1h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