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71회
‘나 얼마나 사랑해~?'라는 애정 어린 말엔 쓸데없이 그런 걸 묻냐며 또 짜증! 맛집부터 뮤지컬까지 풀코스 데이트를 준비한 고민녀에게 병적으로(?) 흑화 했다며 사연을 보내온 26살 고민녀! 여친 SNS의 하트 개수가 늘어날수록 대화는 줄어드는 상황이 되자 고민남은 여친의 SNS 중독을 말려 보려하지만, 이미 그 땐 카드 값까지 밀리면서 거액의 명품을 구입하는 허세를 넘어 허언결국 고민녀가 이별을 고하자 그 때서야 각성하고 매달리는 남친의 모습에 그를 다시 받아주지만 고민녀는 이때 더 단호해야 했던 걸까? 과연 남친이 보낸 사진의 정체는? 평소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고민남은 여친에게 SNS를 해보라며 추천하는데 카메라 뒤에선 다시 환불을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까지 하는데...! 하루는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 울적해하는 고민녀에게 지인의 강아지 사진을 보내는가 하면, 고민녀 집 도어락을 만지는 사람 때문에 무섭다고 연락하자 애정 테스트 하냐며 공감능력 제로의 모습을 보이는 남친! 사랑꾼이었던 8살 연상 남친이 사업이 망하는 거친 세상사를 겪은 후 몇 시간 만에 온 남친의 연락이 반가워 칼답을 하면 할 일 없냐며 짜증내고, 2살 연하의 여친과 1년 째 깨 볶는 중인 고민남♡ 그런데 그 후!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즐기기 시작하더니 SNS 업로드용 사진을 위한 촬영 소품까지 돈 들여 구입하는 여친! <드라마 – 좋아요? 좋아요!> “능력 없는 남친 앞에서 니돈니산하며 눈치주시니 좋으세요~?” 그런 와중, 고민녀에게 웬 남자들 사진을 보내며 선 넘는 행동을 하고 마는데... SNS 셀럽인 친구 덕인지 예상외의 핫한 관심을 받게 된 여친! 라며 또 다시 고민녀에게 막말하는 감정리스 남친!! 어느 날은 라이브 방송까지 켜가며 무리하게 쇼핑하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