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59회
남친과 절친의 이상한 우정 사이에서 미칠 노릇이라는 고민녀. 그런 그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눈치 제로 남친 때문에 고민녀는 속이 터진다. 결국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남친에게 모두 고하는데, 25년 인생, 한 번도 연애 100일을 넘겨보지 못한 프로연애삽질러 고민녀! <드라마 – 절대 그녀> 덕분에 고민녀는 근사한 남자와 꿈에 그리던 행복한 연애에 푹 빠지는데… 보다 못한 고민녀의 언니는 자신의 남사친과 소개팅을 주선한다. 야릇한 두 사람의 모습은 자꾸만 고민녀의 머릿속을 맴돌고 과연 이 사연의 자세한 내막은?! 얼마 후 남친, 언니와 셋이 집에서 술자리를 갖게 된 고민녀는 모호한 진실에 혼란스러운 와중, 뜬금없이남친과 1년째 애정전선 이상 無! 하지만 남친의 절친 때문에 위기라는 고민녀? 말문을 튼 첫날부터 본인의 주사가 친구 애인에게 고백하기라며 선 넘는 장난을 치더니, 뜬금없는 선물과 함께 썸녀에게 할 법한 멘트를 날리는 남친의 절친!! 고민녀를 향해 애절한 세레나데를 부르는 절친...?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친구들은 오지 않고 발만 동동 구르던 그 때!!! 더 어처구니없는 건 남친의 반전 반응이다...!!! 꿈일 거라 의심했지만 너무나 또렷한 현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남친의 승진파티를 열어주자는 남친 절친의 연락에 고민녀는 어쩔 수 없이 그와 단둘이 펜션으로 향한다. 연애 베테랑 언니는 스타일링부터 데이트 코스까지 완벽한 연애 코칭을 이어나가고, 고민녀를 여친인 양 챙기는 절친의 행동은 나날이 더 과해지는데…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만취해 먼저 잠들고, 잠깐 깨어난 틈에 남친과 언니의 키스를 목격하고 만다. 고민녀를 찾아온 남친은 술에 취해 아무 기억이 없다며 변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