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70회
과 동기들과 함께인 술자리에서 고민남을 밖으로 불러내더니, 바로 옆 골목에서 고민남 옷을 벗기기 시작! 결국 그 모습을 동기에게 들키고 마는데...! 자취방에선 아침저녁 가리지 않고 고민남에게 달려들고! 그런데 여친의 제주도 여행엔 반고민남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러던 어느 야심한 밤, 고민남을 아파트 꼭대기 층 계단으로 불러들이더니 연애 초반, 고민남과의 키스가 인생 첫 키스라던 순수 끝판왕 여친이 식당에선 주문벨 대신 고민남의 가슴을 찔러댄다니 고민이 될 만도 할 듯한데!! 시도 때도 없이 으~른의 사랑(?)을 원하는 야생마로 변해 고민이라고? 길거리에선 고민남을 탐하려는 나쁜 손으로 질척대고! 역시나 이별을 통보하며 기어이 혼자 제주도로 떠나버린 여친. 그러던 어느 날, 여친이 혼자 2박3일 제주도 여행을 가겠다는 걸 반대하자 동갑내기 여친과 CC로 만나 9개월째 연애 중인 23살 고민남♡ <드라마 – 이별도 보험이 가능한가요?> 1시간 반 연락 두절에 “헤어져”, 우연히 발견한 전여친 흔적에 “헤어져”, 친구들과 게임을 했다며 “헤어져”, 급히 화장실을 가느라 통화가 끊기자 또 “헤어져”!! 여친의 무리한 요구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 습관성 헤어짐을 즐기는 여친의 1일 1 이별 통보! 이쯤이면 고민남도 화가 날 법 한데 ‘#이별여행'을 태그한 여친의 SNS를 보고 그럴 때마다 싹싹 빌며 용서를 구하는 보살 고민남이지만, 이별이 애정을 확인하는 수단인 여친에게 지쳐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하다. 또 다시 여친을 붙잡으며 을의 연애를 자처한 고민남이다. 끝을 모르고 치솟는 여친의 애정 수위! 어나더레벨 애정 욕구! 그 곳에서 애정행각을 벌이자는 여친..? 심지어 내일은 한 층 아래, 모레는 더 한 층 아래, 도장 깨기를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