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658회
지난 10월 17일, 준영(가명) 씨는 한 건물의 어두컴컴한 지하 주차장을 나오던 만신창이의 여학생이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난다고 한다. 몸을 가누지 못하고 부축받은 채 걸어 나오더니 곧 풀썩 쓰러져 119에 이송되었다는 여학생. 경찰까지 출동했던 그 날, 과연 무슨 일이 있던 걸까?아파트 단지에 붙은 경고문. 거기엔 휴대 전화를 구걸하는 낯선 여성을 조심하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지난 10일, 민준 씨(가명) 역시 카페에서 만난 한 여성에게 휴대 전화를 빌려주었다. 그런데 그녀가 떠난 뒤 난데없이 동네 떡볶이집 사장님에게 연락이 왔다. - 16살 또래 여고생 집단 폭행, 피해자는 왜 벗어나지 못했나?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16살의 황윤정(가명). 그날 윤정이는 빛 하나 들지 않는 어두운 주차장에서 폭행을 당한 뒤, 자리를 옮겨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채로 폭행을 당했다. 그리고는 또다시 주차장으로 끌려가 폭행당하는 등 무려 4시간 가량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데...주민들의 휴대 전화를 빌리고 다니는 30대 여성의 정체는 동네 식당가에서 유명한 블랙리스트 손님, 홍 씨(가명). 낮이고 밤이고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며, 8인분의 음식도 턱턱 주문할 정도로 대식가라는 홍 씨. 그녀가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유는 바로, 제대로 음식값을 계산하지 않기 때문이었는데...- 환영받지 못하는 대식가, 그녀는 왜 사장님들의 기피 대상 1호가 되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