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217회
김 씨의 지인 수지(가명)씨는 SNS로 대화를 나누던 평소와 달리 김 씨의 번호로 문자가 연달아 와 이상함을 느껴 전화를 해봤지만, 전원이 꺼진 상태였다고 한다. 수지(가명)씨에게 보낸 문자의 진짜 주인은 누구였을까?4월 14일에 일어난 1차 사건의 피해자는 평소 최신종과 그의 아내를 살뜰히 챙겨주었던 지인 김종희(가명)씨. 편한 옷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집을 나선 김 씨는 검은색 차량에 탑승하는 cctv 속 모습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경찰은 사건 당일 통화자인 최신종의 동선을 확인하고 진술과 다른 점을 수상히 여겨 긴급체포했다. # 범죄는 판결을 먹고 자란다취재 도중 제작진은 최신종을 잘 아는 지인으로부터 그가 어릴 적부터 반복적으로 범죄를 저질러왔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최 씨가 저지른 수많은 범죄들 가운데 실제로 처벌을 받은 사건은 단 두 건. 심지어 그 중엔 납치, 감금, 폭행으로 기소된 사건도 있었는데...# 드러나는 최신종의 수상한 행적제작진은 취재 도중 뜻밖의 사실을 들을 수 있었다. 바로 최신종이 1차 사건 피해자 김 씨와 함께 있던 그 시각. 김 씨의 핸드폰으로 지인에게 문자가 왔다는 것이다.# 사라진 두 여성과 CCTV 속 검은색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