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 Y 472회

궁금한 이야기 Y 472회

- 지하철역 수상한 남자의 정체는?- 스스로 어둠 속에 자신을 가둔 옥란씨의 사연은 무엇인가?-- 써니 오피스텔 1601호, 기묘한 여인의 정체는?스물셋 대학생 예은 씨가 그 남자와 처음 만난 건 3년 전 한 지하철 역사 안. 많은 인파 속에 지나가는 예은 씨를 불러 세운 남자는 수줍게 다가와 예은 씨에게 휴대 전화를 빌렸다고 한다. 그리고 30분 뒤, 예은 씨가 마음에 든다며 연락을 해왔다는 남자...그런 그녀가 오피스텔 현관을 나오자마자 까만 봉지를 벗어버리고는... 두 눈을 비비며 눈꺼풀을 뜨더니 멀쩡하게 차도로 내려가 걸어간 것이다...부산 일대에서 일명 ‘번.따.남'(번호 따는 남자)이라고 불리며 여성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이 된 나영민(가명) 씨. 10년째 이어지는 그의 수상한 행동으로 인해 전자 발찌를 찬 성범죄자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서울 대학가에 위치한 써니 오피스텔 1601호. 방 안에서 나오는 정체불명의 악취와 소음은 주민들을 고통스럽게 만들 수준이라고 하는데. 매일 비슷한 시각, 외출을 할 때면 꼭 까만색 비닐봉지를 복면처럼 얼굴에 뒤집어써서 일명 ‘봉지 아줌마'라 불린다는 그녀, 50대의 박옥란 씨(가명). - 그는 왜 여자들의 번호를 수집하나?

2026-07-08 19:49:39 +0000 UTC2026-07-08 20:50:08 +0000 UTC(1h)
궁금한 이야기 Y 477회

궁금한 이야기 Y 477회

- 판도라의 상자를 연 한 통의 제보30대 아버지는 6개월 전까지 택시 기사 일을 했지만, 당뇨병과 갑상선 질환이 악화되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상태라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이 가족을 도와주겠다는 연락이 끊이지 않았다. 게다가 관련 기사에 그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댓글이 달려 있는데, 그 내용은 남자가 당뇨와 갑상선 때문에 일을 할 수 없는 게 아니라 택시기사로 일할 때 여러 문제들이 있어서 택시회사에 기피대상으로 올랐기 때문이라는 것. 게다가 게임중독에 이번처럼 절도를 저지른 전력이 있다며...그런데 궁금한 이야기 Y 앞으로 인천 부자 사건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달라는 한 통의 제보가 들어왔다. 뉴스에는 훈훈한 내용만이 가득하지만, 실제 공개된 CCTV에는 절도 물품 중 소주병들이 보인다는 것. - 인천 父子에게 일어난 기적, 그들의 사연은 왜 사람들을 감동 시켰나?2019년 12월 10일,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마트에서 우유와 사과를 훔치다 발각된 30대 남자와 아들.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배가 고파서... 밥을 못 먹어서'라고 아이가 대답했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파출소로 데려가는 대신 국밥집으로 데려가 우선 밥부터 먹게 배려했고, 이 장면을 유심히 지켜보던 시민이 현금 20만원을 부자에게 건네고 사라진 것.

2026-07-09 00:48:19 +0000 UTC2026-07-09 01:48:30 +0000 UTC(1h)
궁금한 이야기 Y 476회

궁금한 이야기 Y 476회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9월. 전라북도 임실의 한 야산에 버려진 콘크리트 믹서통 안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되면서부터였다. 시신의 바지 주머니에서 나온 장애인확인증 안의 이름이 경자 씨의 친아들 준호(가명)였던 것. 그리고 자신이 노력하면 남편의 억울한 누명도 벗겨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친아들을 죽인 진짜 범인도 잡을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다. 경자 씨의 남편 백 씨는 현재 자신의 의붓아들이자 경자 씨의 친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되어 있다. 경자(가명)씨는 오늘도 구치소로 남편을 만나러 간다. 자신만을 사랑하고 누구보다 다정한 남편이 억을하게 살인범으로 몰려 수감되어 있다고 믿고 있는 경자 씨. 9분 동안의 짧은 면회지만 그녀에게는 이 시간이 너무도 소중하단다. 스무 살 나이, 지적장애를 지닌 준호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경자 씨 가족이 살던 전남 목포와는 125km나 떨어진 전라북도 임실. 아들은 왜 아무 연고도 없는 임실에서 시신으로 돌아온 것일까.- “내 남편은 살인범이 아닙니다” 백골이 되어 돌아온 아들, 범인은 누구인가?

2026-07-08 23:48:07 +0000 UTC2026-07-09 00:48:19 +0000 UTC(1h)
궁금한 이야기 Y 475회

궁금한 이야기 Y 475회

- 생후 40일 아기는 왜 나무관 속에 밀봉됐나?그리고 둘째딸은 아버지가 밀봉한 또다른 비밀을 털어놓는데... 서울 한복판, 어느 작은 집에서 벌어진 비극은 왜 7년만에야 그 진실이 드러난 걸까? 그리고 재판을 앞두고 도망친 친부 박 씨는 어디로 간 것일까?- 나무관 속 신생아 막내딸 하은이(가명)의 사체라도 찾아달라며 친모 진영 씨(가명)가 경찰서를 찾아온 건 2년 전인 2017년 4월이었다. 막내딸이 태어났던 2010년 10월, 생후 40일된 딸을 흙과 실리콘으로 밀봉한 뒤 나무상자에 넣어 작은 방에 보관해 왔다고 밝힌 진영 씨. 그런데 2년이 지나고 박 씨는 막내딸 하은이를 사체유기한 피고인이 되었다. 경찰에게 사건을 이첩받은 검찰은 하은이가 태어난 산부인과 출생 기록을 확보하고, 그 나무상자를 목격한 이를 찾아냈기 때문이다. 목격자는 바로 하은이의 죽음을 모두 지켜본 둘째딸이었다. 그녀는 이 사건이 모두 하은이의 아버지 박 씨의 강압 속에 이뤄졌다 밝혔는데... 경찰은 진영 씨의 진술을 토대로 친부 박 씨의 집을 급습한다. 그런데 생후 40일 신생아의 사체를 밀봉해놨다는 나무관은 어디에도 없었다. 친부 박 씨는 이 모든 게 자신에게 앙심을 품은 아내 진영씨의 모함이라 주장한다.

2026-07-08 22:51:17 +0000 UTC2026-07-08 23:48:0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474회

궁금한 이야기 Y 474회

- 한 구의 시체와 세 명의 남녀늘 불길한 빨간불이 빛나고 있던 616호. 그곳에서는 나지막한 읊조림과 날카로운 비명이 종종 섞여 나오곤 했다. 그러던 지난 6월,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이 달려간 616호에서는 충격적인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삭발한 20대의 한 여성이 세 명의 남녀에게 둘러싸인 채 숨져 있었던 것. 그녀의 이름은 김향기(가명). 그런데 사망한 그녀의 몸은 수상한 화상 자국 투성이였다. 센 불에 익힌 듯 보이는 머리와 얼굴과 온몸에 얼룩진 빨간 자국까지... 그날 616호에서 그들에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향기 씨가 사망하자, 무속인 서 씨는 이 모든 게 돈을 아끼려 한 부모의 잘못이라 주장했다. 게다가 자신은 결백하다며, 다음부터는 퇴마의식을 할 때 동영상을 찍어 모든 증거를 남겨두겠다고 말하는 무속인 서 씨.하지만 향기 씨 가족들은 단지 서 씨만 믿고 그가 시키는 대로만 했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데... 이들에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걸까?- 귀신이 행한 장난인가, 맹신이 빚은 비극인가?

2026-07-08 21:51:08 +0000 UTC2026-07-08 22:51:17 +0000 UTC(1h)
궁금한 이야기 Y 473회

궁금한 이야기 Y 473회

무려 20년, 오랜 시간 동안 감춰뒀던 비밀 하나가 세상에 드러났다. 어렵게 우리를 만난 세 자매가 긴 망설임 끝에 입 밖으로 꺼낸 이야기는 도무지 믿기 어려운 내용이었다. 겨우 여섯 살, 유치원 시절부터 최근까지 세 자매 모두가 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해왔다는 것. 어머니조차 믿어주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누구에게도 성폭행 피해 사실을 이야기할 수 없었다는 세 자매. 그녀들이 이 끔찍한 기억을 되찾게 된 것은 상담사 출신의 교회 집사님과의 상담을 통해서였다고 한다. 자신들은 트라우마로 그 당시의 기억이 모두 사라졌는데 집사님의 끈질긴 노력으로 아버지로부터 성폭행당한 기억들이 되살아났다는 것이다.- 고백 뒤에 감춰진 진실은?- 세 자매의 충격적인 고백

2026-07-08 20:50:08 +0000 UTC2026-07-08 21:51:08 +0000 UTC(1h1m)
궁금한 이야기 Y 472회

궁금한 이야기 Y 472회

- 지하철역 수상한 남자의 정체는?- 스스로 어둠 속에 자신을 가둔 옥란씨의 사연은 무엇인가?-- 써니 오피스텔 1601호, 기묘한 여인의 정체는?스물셋 대학생 예은 씨가 그 남자와 처음 만난 건 3년 전 한 지하철 역사 안. 많은 인파 속에 지나가는 예은 씨를 불러 세운 남자는 수줍게 다가와 예은 씨에게 휴대 전화를 빌렸다고 한다. 그리고 30분 뒤, 예은 씨가 마음에 든다며 연락을 해왔다는 남자...그런 그녀가 오피스텔 현관을 나오자마자 까만 봉지를 벗어버리고는... 두 눈을 비비며 눈꺼풀을 뜨더니 멀쩡하게 차도로 내려가 걸어간 것이다...부산 일대에서 일명 ‘번.따.남'(번호 따는 남자)이라고 불리며 여성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이 된 나영민(가명) 씨. 10년째 이어지는 그의 수상한 행동으로 인해 전자 발찌를 찬 성범죄자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서울 대학가에 위치한 써니 오피스텔 1601호. 방 안에서 나오는 정체불명의 악취와 소음은 주민들을 고통스럽게 만들 수준이라고 하는데. 매일 비슷한 시각, 외출을 할 때면 꼭 까만색 비닐봉지를 복면처럼 얼굴에 뒤집어써서 일명 ‘봉지 아줌마'라 불린다는 그녀, 50대의 박옥란 씨(가명). - 그는 왜 여자들의 번호를 수집하나?

2026-07-08 19:49:39 +0000 UTC2026-07-08 20:50:08 +0000 UTC(1h)